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지만 언론이 이러한 우려 여론을 제대로 조명하고 있는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미국 쇠고기 전면 개방에 따른 문제점 지적보다는 정부 시각을 대변하는데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21일자 8면 <미국산 쇠고기, 이것이 궁금하다>는 기사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 우려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수 국가들은 이런 우려를 거의 무시한 채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미국산 쇠고기는 호주 뉴질랜드산보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면서 "미국산은 마지막 사육 단계에서 곡물만 먹여 지방이 고르게 퍼진 육질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난주 토요일 울산에서 인간 광우병 의심환자가 나타났는데 이를 보도한 것은 MBC와 연합뉴스 정도"라며 "아직 인간 광우병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지만 한국도 광우병 위험에서 안전하지 못한 상황인데 언론들은 국민 건강권에 대한 접근보다 방미 결과 부각에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 조션일보 미쳣어 신,발(금.원x)기자 인간말종색끼
조선 : 네. 조선일보입니다.
나 : 안녕하세요. 경제부좀 부탁드립니다.
경제부 : 네 경제부 000입니다.
나 : 안녕하세요. 금원섭 기자님좀 부탁드릴께요
경제부 : 아.. 그분 안계시는데요...
나 : 요즘 전화가 많이 오나봐요
경제부 : 네.. 요즘 전화가 많이 오네요
나: 하긴.. 그렇기도 하겠네요
나 : 그런데요.. 기사를 그런식으로 허위로 쓰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제가 영국 살아서.... 광우병 어떤건지 잘 알고 있거든요.
경제 : 제가 그 기사를 아직 읽어보질 않아서...
나 : 어머.. 같은 경제부 소속인데... 기사를 안 읽어 보셨어요? 놀랍다...
경제 : 그분 재경부로 출근하세요.
나 : 그럼 그분 직접 만날려면 재경부로 가야겠네요
경제부 : 아.. 아니요, 그분 일요일날은 본사로 출근하십니다.
(이분 자꾸 끊을려고 하시더군요..)
나 : 그럼 그분하고 일요일이면 통화 가능하겠네요
경제 : 네
나 : 몇시쯤 통화 가능할까요?
경제 : 일요일 오후 2~3시쯤이면 가능합니다.
나 : 조선일보 부수좀 나오는 신문이잖아요
이런식으로 기사 쓰시면 안되죠
경제 : 네
나 : 기자님도 조선일보 기자이기에 앞서 이나라 국민이잖아요
잘좀 부탁드립니다.
경제 : 네
이를 갈고 있다가 일욜날 전화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매국노 앞잡이 놈에게 전화좀 해서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조선일보 "미국산 쇠고기, 고소하고 부드러워"
▲ 조선일보 4월21일자 8면.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지만 언론이 이러한 우려 여론을 제대로 조명하고 있는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미국 쇠고기 전면 개방에 따른 문제점 지적보다는 정부 시각을 대변하는데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21일자 8면 <미국산 쇠고기, 이것이 궁금하다>는 기사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 우려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수 국가들은 이런 우려를 거의 무시한 채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미국산 쇠고기는 호주 뉴질랜드산보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면서 "미국산은 마지막 사육 단계에서 곡물만 먹여 지방이 고르게 퍼진 육질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난주 토요일 울산에서 인간 광우병 의심환자가 나타났는데 이를 보도한 것은 MBC와 연합뉴스 정도"라며 "아직 인간 광우병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지만 한국도 광우병 위험에서 안전하지 못한 상황인데 언론들은 국민 건강권에 대한 접근보다 방미 결과 부각에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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