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의 발언을 사이버 '민란'이라고 표현한 기자님께..

대한민국은 아직 살아있습니다..2008.05.02
조회457
쇠고기 수입 반대, '사이버 민란' 수준 기사입력 2008-05-01 17:41 |최종수정2008-05-01 19:34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인터넷상 여론이 '사이버 민란'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발언을 사이버 '민란'이라고 표현한 기자님께.. 포털 다음 아고라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운동'에 참가자는 1일 오후 5시 11분 현재 33만 6000여명에 달한다. '새로고침'을 누르면 숫자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29일 밤 MBC 'PD수첩'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안전성 논란을 방송한 것이 여론을 폭발케 한 일종의 '기폭제'가 됐다.

30일에서 1일 오후까지만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3000개가 넘는 항의 글이 올라왔고 어린이 청와대 게시판 조차도 1일 하루 동안만 400개가 넘게 등록됐다.

29일 밤 10시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에 쏟아지는 수 만개의 비난 글을 견디다 못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은 홈피를 사실상 폐쇄했다. 1일 현재 그나마 남아 있던 홈피의 '미니룸'(홈피의 기본화면을 꾸미고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마저 없앤 상태다.

이런 네티즌들의 분노가 온라인 상의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운동으로 이어진 것. 게다가 이번 주말 서울에서는 촛불집회까지 줄줄이 예고됐다.

민심이 이렇게 악화되자 정치권도 나서고 있다. 30일 광주를 방문한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쇠고기 협상 무효론'을 제기했고, 청와대도 민심 이반 현상을 걱정하며 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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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께선 이게 민란으로 보이십니까..??

프랑스 혁명당시 루이16세에게 한 신하가 주민들이 왕정에 맞서 들고 일어난 것을 알렸죠
그러자 당황한 루이 16세가 신하에게 물었죠

"반란이냐?? 폭동이냐??"

신하는 단 한 마디를 했습니다

"아닙니다 폐하 혁명입니다.."

민란이라는 것은 올바르게 흘러가는 현 체제에 반대하고 들고 일어나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참고 참았던..
하지만 10대 20대 30대 40대 이상분들까지..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 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이 부정한 현 체제에 맞서 싸우는 겁니다

아주 훌륭하시고 돈 하나 땅 하나 떼어먹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경제만 살리면 그깟 법 따위 조금 어겨도 된다는 논리의 그분들에게 맞서 싸우는 혁명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무지하지도 않고 정치에 무관심 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정치권에 부정하게 있으신 소위 대한민국 1%분들이 우리 국민들을 멀리 하게 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들은 난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말도 안되는 이 현실에 맞서..
그들의 생존권조차 위협하는 현실에 맞서서..

조용한 사이버'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님께선 이 댓글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안 보시겠지만요..

그리고 대통령님..

우리 국민들은 당신의 정당 혹인 당신의 참모진..
혹은 당신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현명하다는 사실을 간과하진 마십쇼

갑자기 대통령님께서 국립현충원 참배시 썻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국민을 잘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