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소재 4년제 대학 다니다가 휴학하고 이곳에서 8개월째 일 하고 있어요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은 생긴지 얼마안된 조그마한 학원이구요 일두 많지 않아요 그냥 출석체크해주고, 문자 보내주고, 미납자 전화도 하고, 수학수식도 치고.. 이런저런 잡다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월~금까지는 2시30분~10시30분까지 일 하구요, 토요일은 12시~6시까지 일 해요 공휴일 같은 날 쉬지 않아요.. 설이랑 추석 빼고는 거의 쉬지 않는다고 보면 되구요.. 가장 중요한 월급은 한달에 식비 포함해서 170 받는데.. 이런 일에 170이면 많이 받는다 생각은 드는데.. 원장님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네요.. 노총각이라 그런지 찝쩍이기두 하구요.. 맨날 여자 얘기에.. 저보고 맨날 살 빼라고 그러네요.. 제가 그렇다고 통통한것도 아니구요.. 키 161에 몸무게 52정도?? 다이어트 한다고 밥 안 먹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다이어트 언제 하냐고 물어보질 않나.. 또 사람 무시도 어찌나 하는지.. 하루에도 그만두고 싶은 맘이 수십번씩 드네요..ㅠㅠ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데서 일 하시겠어요?? ----------------------------------------------------------------------- 헉! 어제는 리플이 하나도 안 달렸었는데.. 많은 리플이 달렸네요~ 소중한 리플들 다 읽어보았구요 글에는 제가 아주 작은 부분만 얘기해서 그런데.. 생략한 부분들이 많네요.. 예를 들면 6일날 제 생일이라 공휴일이고 하니 5일 어린이날 하루 쉬게 해달라 했더니.. 하루 일당을 제한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12일 석가탄신일날 선생님들은 그냥 휴가 주신다고 하고.. 전 학원 초기부터 계속 도와왔었고.. 그 분들은 들어오신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절 너무 홀대하셔서 서운한 점도 있구요 또 선생님들 욕을 제 앞에서 매일 하시구요.. 선생님들 앞에선 굽신굽신 하면서 웃으시곤.. 뒤에선 저한테 맨날 선생님들 욕 하시는데..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 저한테 옷이 이게 머냐느니.. 여자는 얼굴이 이뻐야 성격이 좋은거라고 하질 않나.. 가끔 성적인 농담도 하시네요-_- 그리고 억지섞인 말도 하시구요!! 이건 그거에 대해서 쓴 글이니깐 참고하시구요 http://pann.nate.com/b2592678 하지만 이런저런거 따지면 좋은 곳이 어딨겠어요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장점을 찾고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하는거겠지요 안 그래도 원장님도 가끔씩 사람 긁는거 빼고는 잘 해주시고 학생들도 따르고 해서.. 학교 복학 후에도..파트로 일 하기로 했어요^^ 아무튼 모든 직장인들!! 힘내시고..인내하고 노력하면 좋은 소식 있을꺼예요^^ ----------------------------------------------------------------------- 돈 부분에 대해서 말들이 많네요;;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 투잡해서 한달에 220 정도 벌고 있고.. 돈에 초점을 두지 말구요.. 다른 면을 봐주세요..ㅠㅠ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곳에서 일 하실건가요?
현재 서울소재 4년제 대학 다니다가 휴학하고 이곳에서 8개월째 일 하고 있어요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은 생긴지 얼마안된 조그마한 학원이구요
일두 많지 않아요
그냥 출석체크해주고, 문자 보내주고, 미납자 전화도 하고, 수학수식도 치고..
이런저런 잡다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월~금까지는 2시30분~10시30분까지 일 하구요,
토요일은 12시~6시까지 일 해요
공휴일 같은 날 쉬지 않아요..
설이랑 추석 빼고는 거의 쉬지 않는다고 보면 되구요..
가장 중요한 월급은 한달에 식비 포함해서 170 받는데..
이런 일에 170이면 많이 받는다 생각은 드는데..
원장님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네요..
노총각이라 그런지 찝쩍이기두 하구요..
맨날 여자 얘기에..
저보고 맨날 살 빼라고 그러네요..
제가 그렇다고 통통한것도 아니구요..
키 161에 몸무게 52정도??
다이어트 한다고 밥 안 먹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다이어트 언제 하냐고 물어보질 않나..
또 사람 무시도 어찌나 하는지..
하루에도 그만두고 싶은 맘이 수십번씩 드네요..ㅠㅠ
여러분들 같으면 이런데서 일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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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제는 리플이 하나도 안 달렸었는데..
많은 리플이 달렸네요~
소중한 리플들 다 읽어보았구요
글에는 제가 아주 작은 부분만 얘기해서 그런데..
생략한 부분들이 많네요..
예를 들면 6일날 제 생일이라 공휴일이고 하니 5일 어린이날 하루 쉬게 해달라 했더니..
하루 일당을 제한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12일 석가탄신일날 선생님들은 그냥 휴가 주신다고 하고..
전 학원 초기부터 계속 도와왔었고..
그 분들은 들어오신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절 너무 홀대하셔서 서운한 점도 있구요
또 선생님들 욕을 제 앞에서 매일 하시구요..
선생님들 앞에선 굽신굽신 하면서 웃으시곤..
뒤에선 저한테 맨날 선생님들 욕 하시는데..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
저한테 옷이 이게 머냐느니..
여자는 얼굴이 이뻐야 성격이 좋은거라고 하질 않나..
가끔 성적인 농담도 하시네요-_-
그리고 억지섞인 말도 하시구요!!
이건 그거에 대해서 쓴 글이니깐 참고하시구요
http://pann.nate.com/b2592678
하지만 이런저런거 따지면 좋은 곳이 어딨겠어요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장점을 찾고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하는거겠지요
안 그래도 원장님도 가끔씩 사람 긁는거 빼고는 잘 해주시고
학생들도 따르고 해서..
학교 복학 후에도..파트로 일 하기로 했어요^^
아무튼 모든 직장인들!!
힘내시고..인내하고 노력하면 좋은 소식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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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부분에 대해서 말들이 많네요;;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 투잡해서 한달에 220 정도 벌고 있고..
돈에 초점을 두지 말구요..
다른 면을 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