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돈 빌려달라는 개념 X구멍으로 처드신 전여친

노래하는아이2008.05.02
조회290

약 한달 전 15만원만 빌려달라고 문자가 왔음..

쌩깠음..

 

이 개념없는 여자와의 친분은 3년전 잠깐 사귀었었고 이뇬이 바람펴서 쫑냈음.

그러나 무릎꿇고 미안하다며 나를 3번정도 잡았었음.

(그렇다고 내가 잘나거나 돈이 많다거나 절대 아님..빈곤^^;)

(하지만 지금은 울산에서 혼자 독립해서 자립심을 열심히 키우는 중^^*)

 

여태 연락 안하다가 어떻게 알았는지 바뀐 폰 번호로 연락이 왔음.

다시 시작하고싶다..잘할테니 다시 봐달라는 개소리를 늘어놓음.

하지만 난 거절했음.개버릇 남 못줌..

하지만 물고 늘어지길래 네이트온 친구 맺어주고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함

물론 한달에 한두번 연락 할까 말까 하는 사이..(온라인상으로만ㅋㅋㅋ)

 

 

 

 

 

 

 그리고 오늘

문자로 5만원 빌려달라고 날라옴..

  또 쌩깜

 

 

잠시후 네이트온 로그인 함.

 

 

 

 

 

금마 : 오빠 5만원혹시 빌려줄수있나? 

 

    나 : 아니

.

.

.

.

.

.

.......

 

 

    나 : 필요할때만 찾는건 둘째치고 넌 부탁하는 자세가 글러먹었다

 

 금마 : 아 예~// 죄송염..ㅡ _ㅡ// 글타고 그렇게 까지 말할필욘없는거 같은데~//즐 

 

    나 : 어디 부탁한다는 사람이 문자질이고

    친한 사람도 전화통화해도 빌려줄까말까한데

 

금마 : 아예~// 즐 

 

   나 : 돈빌릴 데가 그리없나 ㅉㅉ

   너나 즐해라(그리고 네이트온 친구삭제)

 

 

 

 

 

 

 

 

 

 

 

 

이 초딩같은넘을 어떻게 비굴하게 만들지???

내 주변에 이런 사람도 있었다니 삶에 회의를 느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친한 사이도 아니고 쫑난지가 언젠데...몇달전부터 친한척 해대더니..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더니 이러네....하소연 할곳이 없다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