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대한 민국 국민들께 사죄하는 맘으로 고백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후회하는 건 하나도 없었는데 요즈음엔 내 사지를 내가 절단하고 싶을 정도로 후회하는 게 있어요. 지난 국회 의원 선거때, 일당 6만원짜리 선거율동 알바를 구한다더군요. 어느당 누군 지도 모르면서 생활비 벌 욕심에 홀라당 달려갔습니다. 그 날부터 13일 동안 파란 티 입고 백주 대낮에 큰 길 한복판서 나같이 정치엔 관심도 없고 단지 용돈만 필요한 어린 대학생들이랑 졸라 한나라당 칭찬하는 노래에 맞춰 진짜 열심히 춤 춤,,, 의원이 연설하면 졸라 박수 쳐주고 방청객처럼 우우~해주고... 심지어 유세차에 타라 시켜서 조그만 트럭서도 방방 뛰며 춤추고 한나라당 연호하고 그럼 그 모습을 보는 지나가는 중고생들 빡휴 날려주고 버스에 탄 사람들은 차갑게 쳐다보거나 픽픽 비웃어주셨드랬죠 그러면 우릴 부려먹었던 한나라당 사람들은 어땠느냐... 하나 같이들 자만에 가득 차고, 어떻게 한 번 더 부려먹을까 천재적이고 유세 도와주는 어느 여의원은 연설만 끝나면 지자랑에 율동팀 중 어린 남자애한테 관심이나 보이고...... 난 정말 실수했습니다. 그 때 번 78만원은 어디에 쓴 줄도 모르고 훌라당 증발해버렸는데 내가 그 딴 사람들을 위해 일했다는 사실에 평생 고통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미친소 수입에 의료 보험 민영화 상수도 민영화 그리고 독도 포기까지....... 차라리 담배라도 배웠더라면 ,,,,,,,,,,누구처럼 줄담배라도 피워볼텐데..... 난 왜 그 전에 정치에 왤케 무심했던 걸까요 한나라당이 어떤 사람들인 지, 그리고 그 대장인 이명박씨가 어떤 사람인 지 왜 난 몰랐을까요...... 78만원이 아니라 우리집 전세금 칠천팔백이라도 돌려줘서 내 짜증나는 과거를 지울 수만 있다면 !! 난 정말 큰 죄를 지었습니다
난 요즘 내가 한 짓 후회하고 있습니다!!!!!
나 정말 대한 민국 국민들께 사죄하는 맘으로 고백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후회하는 건 하나도 없었는데
요즈음엔 내 사지를 내가 절단하고 싶을 정도로 후회하는 게 있어요.
지난 국회 의원 선거때, 일당 6만원짜리 선거율동 알바를 구한다더군요.
어느당 누군 지도 모르면서 생활비 벌 욕심에 홀라당 달려갔습니다.
그 날부터 13일 동안 파란 티 입고
백주 대낮에 큰 길 한복판서 나같이 정치엔 관심도 없고 단지 용돈만 필요한 어린 대학생들이랑
졸라 한나라당 칭찬하는 노래에 맞춰 진짜 열심히 춤 춤,,,
의원이 연설하면 졸라 박수 쳐주고 방청객처럼 우우~해주고...
심지어 유세차에 타라 시켜서 조그만 트럭서도 방방 뛰며 춤추고 한나라당 연호하고
그럼 그 모습을 보는 지나가는 중고생들 빡휴 날려주고
버스에 탄 사람들은 차갑게 쳐다보거나 픽픽 비웃어주셨드랬죠
그러면 우릴 부려먹었던 한나라당 사람들은 어땠느냐...
하나 같이들 자만에 가득 차고, 어떻게 한 번 더 부려먹을까 천재적이고
유세 도와주는 어느 여의원은 연설만 끝나면 지자랑에 율동팀 중 어린 남자애한테 관심이나 보이고......
난 정말 실수했습니다. 그 때 번 78만원은 어디에 쓴 줄도 모르고 훌라당 증발해버렸는데
내가 그 딴 사람들을 위해 일했다는 사실에 평생 고통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미친소 수입에 의료 보험 민영화 상수도 민영화 그리고 독도 포기까지.......
차라리 담배라도 배웠더라면 ,,,,,,,,,,누구처럼 줄담배라도 피워볼텐데.....
난 왜 그 전에 정치에 왤케 무심했던 걸까요 한나라당이 어떤 사람들인 지, 그리고 그 대장인 이명박씨가 어떤 사람인 지 왜 난 몰랐을까요......
78만원이 아니라 우리집 전세금 칠천팔백이라도 돌려줘서 내 짜증나는 과거를 지울 수만 있다면 !!
난 정말 큰 죄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