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24년 살아왔습니다. 세상을 알기엔 너무어리다 싶은 나이고, 그렇다고 여물지 않은 머리로 살기엔 어느정도 자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일찍 제가 16살때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단 둘이 생활해왔습니다. 저희집안 잘난거 하나없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저희어머니 이악물고 새벽까지 주방일 하시면서, 그렇게 돈 벌어서 겨우겨우 빚 조금씩 값아가면서 살아왔습니다. 어린나이였지만 그런 어머니가 하나도 창피하지 않았고, 성인이 되었을때 학업을 포기하고 돈벌러 나온지 벌써 3년정도 됐습니다. 자리 어느정도 잡혀갔고, 그러다가 같은 회사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고 교제한지는 2년정도 됐습니다. 그남자, 저희집 사정 다 알고 부족한 나를 든든히 감싸줄수 있는 그런 남자입니다. 그남자와 결혼까지 생각중이고, 비록 2년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벌써 양가 부모님들은 다 아시고 하루빨리 일을 해서 그 남자와 결혼식 올리고, 저희 어머니 같이 모시고 살 생각에 하루하루 큰 기쁨이였습니다. 그사람과 결혼을하고, 내 아이를 낳고, 어머니 일 더이상 시키지 않고 효도만 해드리며, 그렇게 예쁘게 살고싶었습니다. 그런대.. 뜬금없는 광우병, 미친소 논란이라뇨? 처음에 친구들한테 들었을때는 에이~ 설마 이러면서 넘겼습니다만, 그 설마 설마가, 정말 겉잡을수 없이 큰 압박감과 공포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말이됍니까? 어째서, 윗세대 분들이 돈에 눈이 멀어 잘못된 선택을 해서, 저희세대, 그리고 내 아이가 자라고 클 세대에. 그리고 그 나중나중. 까지 피해를 봐야합니까? 그리고, 수십년간 고생만 해오신 아무것도 모르시는 부모님들. 어떻게 빠르면 5년안에, 광우병에 걸려 죽게할수 있단 말입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아이들 세대는 그 피해감을 누가 보상하란 말입니까? 솔직히, 전노대통령때도, 탄핵이니 뭐니 없지 않았고. 에이즈, 수도 같은병 돌았을때도, 사람들 민심의 기울기가 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도, 추진같은건 돼지도 않았었고, 에이즈, 수도 이런병들도 금새 잠잠해 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금 우리 보란듯 아무렇지않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확연히 다른문제 같습니다. 하다못해, 아무 해결책이 없는 광우병이 버젓이 들어오게 생겼는데, 약소국이란 이유하나만으로, 눈앞에 닥친 일만 생각하고 차후 일은 생각안하는 나랏님. 그래놓고, 자신은 한우를 시식하러 다니시더군요. 한우 먹을자격 충분히 없습니다. 맨날 미국소만 쳐드십시요. 라고 백번천번 말해봤자 우리나라 나랏님이 드시기나 할까요? 택도없습니다. 아마도 자기 자식, 손자손녀 들을 이민 보내기 바쁠껄요. 그리고 나중에, 우리나라 광우병 위험국가로 지정돼면, 다른나라로 도망가서 살려고해도, 다른국가에서 환영할까요? 절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막았으면 막았지, 기울어질때로 기울어진 우리나라, 환영하진 않을겁니다. 빠르면 5년 늦으면 10년 그후. 내 아이의 미소가 달려있습니다. 아직 자식을 낳아보진 못했지만,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다 똑같다는건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들을 죄만짓게 하시고, 평생 우리만을 바라보며 살아오신 부모님들의 미소가 달려있습니다. 단지 여기서 그치면 안됍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발벗고 나서야 합니다. 절대, 나중에 커나가야할 우리아이들의 새싹을, 눈이 어두운 대통령때문에, 썩게 놔둘순 없습니다. Ps. 흥분하면서 쓰다보니 , 두서 안맞는 얘기일수도 있습니다.
단 몇개월만에, 제 모든 인생이 날라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24년 살아왔습니다.
세상을 알기엔 너무어리다 싶은 나이고, 그렇다고 여물지 않은 머리로 살기엔
어느정도 자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일찍 제가 16살때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단 둘이 생활해왔습니다.
저희집안 잘난거 하나없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저희어머니 이악물고 새벽까지 주방일 하시면서,
그렇게 돈 벌어서 겨우겨우 빚 조금씩 값아가면서 살아왔습니다.
어린나이였지만 그런 어머니가 하나도 창피하지 않았고,
성인이 되었을때 학업을 포기하고 돈벌러 나온지 벌써 3년정도 됐습니다.
자리 어느정도 잡혀갔고, 그러다가 같은 회사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고
교제한지는 2년정도 됐습니다.
그남자, 저희집 사정 다 알고 부족한 나를 든든히 감싸줄수 있는 그런 남자입니다.
그남자와 결혼까지 생각중이고, 비록 2년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벌써 양가 부모님들은 다 아시고 하루빨리 일을 해서 그 남자와 결혼식 올리고,
저희 어머니 같이 모시고 살 생각에 하루하루 큰 기쁨이였습니다.
그사람과 결혼을하고, 내 아이를 낳고, 어머니 일 더이상 시키지 않고
효도만 해드리며, 그렇게 예쁘게 살고싶었습니다.
그런대..
뜬금없는 광우병, 미친소 논란이라뇨?
처음에 친구들한테 들었을때는 에이~ 설마 이러면서 넘겼습니다만,
그 설마 설마가, 정말 겉잡을수 없이 큰 압박감과 공포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말이됍니까? 어째서, 윗세대 분들이 돈에 눈이 멀어 잘못된 선택을 해서,
저희세대, 그리고 내 아이가 자라고 클 세대에.
그리고 그 나중나중. 까지 피해를 봐야합니까?
그리고,
수십년간 고생만 해오신 아무것도 모르시는 부모님들.
어떻게 빠르면 5년안에, 광우병에 걸려 죽게할수 있단 말입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아이들 세대는 그 피해감을 누가 보상하란 말입니까?
솔직히, 전노대통령때도, 탄핵이니 뭐니 없지 않았고.
에이즈, 수도 같은병 돌았을때도, 사람들 민심의 기울기가 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도, 추진같은건 돼지도 않았었고,
에이즈, 수도 이런병들도 금새 잠잠해 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금 우리 보란듯 아무렇지않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확연히 다른문제 같습니다.
하다못해, 아무 해결책이 없는 광우병이 버젓이 들어오게 생겼는데,
약소국이란 이유하나만으로, 눈앞에 닥친 일만 생각하고 차후 일은 생각안하는 나랏님.
그래놓고, 자신은 한우를 시식하러 다니시더군요.
한우 먹을자격 충분히 없습니다.
맨날 미국소만 쳐드십시요. 라고 백번천번 말해봤자
우리나라 나랏님이 드시기나 할까요?
택도없습니다.
아마도 자기 자식, 손자손녀 들을 이민 보내기 바쁠껄요.
그리고 나중에, 우리나라 광우병 위험국가로 지정돼면,
다른나라로 도망가서 살려고해도, 다른국가에서 환영할까요?
절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막았으면 막았지, 기울어질때로 기울어진 우리나라, 환영하진 않을겁니다.
빠르면 5년
늦으면 10년
그후.
내 아이의 미소가 달려있습니다.
아직 자식을 낳아보진 못했지만,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다 똑같다는건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들을 죄만짓게 하시고, 평생 우리만을 바라보며 살아오신
부모님들의 미소가 달려있습니다.
단지 여기서 그치면 안됍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발벗고 나서야 합니다.
절대, 나중에 커나가야할 우리아이들의 새싹을,
눈이 어두운 대통령때문에, 썩게 놔둘순 없습니다.
Ps. 흥분하면서 쓰다보니 , 두서 안맞는 얘기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