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광우별 관련 발표를 보며

허허2008.05.03
조회183

나는 저들이 미국의 축산업계 대표자가 아닌가 한다

 

먼저 광우병 환자가 100% MM 유전자임에도 유전과의 관련성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니

 

관계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의심받는 쪽에서 100%관련이 없는

 

것인지 밝혀야 하는 것이지. 광우병 환자가 100%  MM유전자인데 이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관련이 없다고 말할수 있는가?

 

둘째로 어째서 검역권가 도축장 승인권은 모두 미국에 준 것인가?

 

과연 우리가 주권국가인가 하는 의문마저 든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하는 말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니 그건 아니는 식이다. 그들도

 

광우병에 대해서 잘 모르며 안전하다고 장담할수는 없는 것이다. 국민의 건강은 위한

 

음식에 관한 문제가 무슨 형사재판의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는 것이냐..--;;

 

확실히 아니라는 것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그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0.1%도 제대로 검사하지 않는 미국의 소고기를 무슨 근거로 믿을수 있다는 것인가?

 

100%검사할 경우 최소 수만마리가 감염되어 있을 것이라 확싫한다.

 

셋째로 미국의 광우병 환자 숫자에 관해서는 치매증상으로 죽은 모드 사람을 해부해보지

 

않는 이상 어떻게 알수가 있는가? 아직까지 광우병을 100%로 확진할수 있는 방법은 해부밖에

 

없다.  광우병의 무서운 점은 그것이다. 잠복기간이 엄청길고 치매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이 광우병으로 죽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염되어 있는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넷째로 광우병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다. 광우병은 잠복기가 길지만 발병하면 100% 사망한다

 

1년이내에 92%가 사망하고 나머지 사람도 2년이 되기 전에 다죽는다.

 

 

정부에 논리는 웃긴다.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니 안전하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말하고 싶다. 확실히 안전하다고 밝혀지기 전에는 여전히 위험할 가능성이 있고

 

그렇다면 그것은 위험한 것이지 타협해서 괜찮을수 없는 것이다.

 

아직 어떤 병인지도 잘 모르고 걸리면 100%죽는 병에 대해서 그렇게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흡사 운이 없으면 걸리고 대부부 안걸린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것이다. 물론 100%로 안전하도 장담할수는 없는 것이지만 100%가 되도록 노력을 하다가

 

하다가도 실수가 있을수 있는 것이지 이건 뭐 다 개방하고 검역권 도축장 승인권 권리란 권리는

 

다 이양하고 광우병이 터져도 즉시 수입금지 조차 할수 없는 조건에서 도대체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광우병에서 안전하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그리고 그걸 발표하고 있는 사람들이 미국의 축산업계 대표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과연 저들은 어느나라의 공직자인가? 어느나라의 장관이며 어느나라의 대통령인지

 

국민에 한 사람으로 의문이 든다?

 

당신들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중 한 사람이라도 미국 소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다면 무슨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아니 한 2-30년 뒤에 수많은 사람이 광우병이 발발하면 과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