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백조인 사랑스러운 여친 'ㅠ'

;;2008.05.04
조회1,246

하.... 안녕하세요.

제게 1년이 넘게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고 그 이상감정 품고 있고요..

또,,, 무엇보다 서로 앞으로 몇년간 돈 모아 결혼까지 할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돈에 구애받는 성격도 아니고,  잘 따지지도 않습니다. 헌데 나이가 조금 있다보니

점점 현실적으로 눈에 비취더군요.

 

벌써 1년째 여친과 취직을 하겠다고 약속에 약속을 했었습니다. 헌데 지금은 백수,,,

그렇다고 여친이 계속 집에서만 있던게 아니라.

종종 알바도 나갔엇고, 취직도 했었지만.. 2달을 못갔네요. 다 합쳐도.. 3달채 못 되지요..

저도 잘난건 아닙니다.. 철 없이 살아서 조금 늦은나이에 공익을 다녀 다음달이면 끝나네요.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웟던건 아닙니다. 단지, 일을 하지 않던 여친에게 계속 강요를 하다보니..

 

이제는 여친이 일 자란 말이 나와도 히스테리를... 저도 그래서 전혀 일에 관한걸 말하지는 않습

니다. 나름 방법으로 제가 야간에 피방에서 알바와 함께 투잡도 해봤엇는데..물론 여친이 자극받아 하는지 알았지만.. 그것도 빛나 가고요.. 중요한게.. 제 눈에 가만히 집에만 있는 여친 깝깝해서.. 무관심해져 가는 제자신이.. 여친한테 소홀히 할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좋은 데 구해서 가라는것도 아니고.. 딱 2년만 착실히 알바라도 해서 돈 모으자는데.

왜... 일을 안하는지...... 여친이.. 자기가 생각하는 직장 빼고선 취직을 안한다고 하니.. 그것도

깝갑하고.. 이런저런 조언같은거 말해주고 싶어도.. 딱잘라 못하게 하고.

 

이력서 들고 같이 다녀줄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상처안받고, 조언같은거 해주면서 자기가 생각하는 직장이 아니라도 취직을 권해 일을 할수가 있을까요..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