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이야 말로, 정말 중요한 예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국민의 주체성인식에 있어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할까요? 대선때 우린 말했지요, "정치, 그거 어차피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거야. 변하는것도 없자나?" 총선때도 이런말을 했지요. "누가 되나 어차피 다 똑같아. 나랑 상관도 없는데 뭐..." 하지만 말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보았듯, 정치는 그리 우리가 멀리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정치라는 것이 본래 미래를 향한 내부 주체들간의 의사결정과정인지라, 정치를 통해 말들어 가는 미래라는 것이. 남의 미래도, 다른 나라의 미래도 아닌 나의 미래, 우리의 미래, 내 후대의 미래이기 때문에 내가 선택한 후보가, 내가 찍은 한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고, 내 아이의 장래를 선택하며 우리 후대의 역사가 되는 것이었지요. 친미, 친기업 전과자 출신의 대통령을 뽑을때 우린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 하지만 경제란 것도 말입니다. 적법하고 공정한 시장에서만 이루어 질수 있는 것입니다. 재산권에 대한 보장이 있어야 하고, 인격과 건강에 대한 보장이 이루어져야 사회가 원할 한것입니다. 사기를 쳐도 형을 받지 않고 도둑질을 해도 무죄가 되며 마음껏 땅투기를 하고 시장담합을 하며, 국가의 원수가 나서서 거짓말을 한다면... 그 사회에 과연 정의가 존재하겠습니까? 정의가 없는 사회에... 과연 빛이 있겠습니까? 미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어느덧 현실에 급급함에 시달려, 미래야 말로 진정한 현실이라는 "절대 진리"를 잊고 살았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현실이란 것은 다시말하자면 아직은 오지 않은 불투명한 장래를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헌데 우리는 현실에 급급함이란 변명으로 미래를 투과해 보길 포기했고, 그 결과 현재의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석유가가 폭등하고 원자재가격이 치솟으며 서민경제가 위태로워 나날이 국부는 위협받는 지금 불가침의 기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하여야할 국가라는 곳이, 도리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며, 헌법에 명시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탄압하여 국민주권국가로써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누구로 인한 것입니까? MB 단 하나의 원인행위로 인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작금의 현실을 만든 것은 미래에 대한 무관심이며, 무책임이고 정치에 대한 무비판이었습니다. 단순히 시위로, 그리고 현실을 만회하는 것으로 이번 사태에 의의를 두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정치"는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미래는 우리의 미래이며, 대한의 미래이고, 내 자식의 미래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 입니다....
-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이번 사건이야 말로, 정말 중요한 예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국민의 주체성인식에 있어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할까요?
대선때 우린 말했지요, "정치, 그거 어차피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거야. 변하는것도 없자나?" 총선때도 이런말을 했지요. "누가 되나 어차피 다 똑같아. 나랑 상관도 없는데 뭐..."
하지만 말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보았듯, 정치는 그리 우리가 멀리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정치라는 것이 본래 미래를 향한 내부 주체들간의 의사결정과정인지라, 정치를 통해 말들어 가는 미래라는 것이.
남의 미래도, 다른 나라의 미래도 아닌
나의 미래, 우리의 미래, 내 후대의 미래이기 때문에
내가 선택한 후보가, 내가 찍은 한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고, 내 아이의 장래를 선택하며 우리 후대의 역사가 되는 것이었지요.
친미, 친기업 전과자 출신의 대통령을 뽑을때 우린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
하지만 경제란 것도 말입니다.
적법하고 공정한 시장에서만 이루어 질수 있는 것입니다.
재산권에 대한 보장이 있어야 하고, 인격과 건강에 대한 보장이 이루어져야 사회가 원할 한것입니다.
사기를 쳐도 형을 받지 않고 도둑질을 해도 무죄가 되며
마음껏 땅투기를 하고 시장담합을 하며, 국가의 원수가 나서서 거짓말을 한다면...
그 사회에 과연 정의가 존재하겠습니까?
정의가 없는 사회에... 과연 빛이 있겠습니까?
미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어느덧 현실에 급급함에 시달려, 미래야 말로 진정한 현실이라는 "절대 진리"를 잊고 살았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현실이란 것은 다시말하자면 아직은 오지 않은 불투명한 장래를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헌데 우리는 현실에 급급함이란 변명으로 미래를 투과해 보길 포기했고, 그 결과 현재의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석유가가 폭등하고 원자재가격이 치솟으며 서민경제가 위태로워 나날이 국부는 위협받는 지금
불가침의 기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하여야할 국가라는 곳이, 도리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며, 헌법에 명시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탄압하여 국민주권국가로써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누구로 인한 것입니까?
MB 단 하나의 원인행위로 인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작금의 현실을 만든 것은 미래에 대한 무관심이며, 무책임이고
정치에 대한 무비판이었습니다.
단순히 시위로, 그리고 현실을 만회하는 것으로 이번 사태에 의의를 두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정치"는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미래는 우리의 미래이며, 대한의 미래이고, 내 자식의 미래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