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이죠 아직 학교를 1년 6개월이나 더 다녀야 하고 아직 대학교도 못갔으며 군대를 가야하는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났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매우 긍정적이시죠 노무현 정권시절에도 다 이유가 있으리라면서 웃으시며 넘어가셨는데 이번엔 다르더라구요 지난 2개월동안 저희 부모님 호탕하게 웃으신적 없는거같네요 남들보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그저 서민의 전형인 우리집에 물가상승과 기름값이 올라가서 부모님께 용돈달라고 하기도 너무 죄송스럽고... 지금 부모님은 광우병이 그냥 소고기만 안드시면 되는건줄 아세요 그래서 광우병에 물어보면 " 안먹으면 되지 " 라고 하시더군요 그저 뉴스에선 ' 광우병 먹어도 안걸린다 ' 라는 이야기만 하니까요 전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내가 5년후에 22살에 제가 죽어야하나요.. 왜 우리가 죽어야합니까 왜 내가 그걸 먹어야합니까 승인은 1/5천만명 이 했는데 그사람은 오히려 다른 기사거리로 화재를 돌리고 탄핵도 못한답니다 한나라당이 120/200 명이라서 60%이상이 친박인데 우리가 날고 기어서 어떡합니까 120명의 한나라당 의원이 탈당하길 바래야하나요 후.. 지금 허경영총재는 뭐하실까요 처음 대선에 나오셨을때 선거 포스터 보고 참 재치있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무서워요 내가 성인이 되서 나의 투표권을 잘 행사할수 있을지..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하면 나중에 큰사람이 될까요?? 제가 우리나라 인구중에 95%라는 MM유전자형이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이메가분은 우리나라 GDP를 이렇게 올리려고 하는거같네요 ' 돈은 남아있고 인구는 줄어드니 자동적으로 GDP는 상승할 것이다. ' 제가 배우는 학문의 이해로는 이것밖에 이해할수가 없는거 같네요 5년후 이렇게 인터넷을 하다가 갑자기 죽으면 어떨까요.. 바보가 되서 나의 지인과 나의 가족을 못알아보면.... 그러면서 나의 정서가 그대로 남아있다면... 난 정말 .... 무섭습니다.. 지금 내가 보고, 듣고, 즐기는 TV,라디오,컴퓨터에서 아무것도 없다면.. 나 혼자만 있다면 누군가를 볼수도, 누군가의 말을 들을수도, 누군가와 웃을수도 없는.. 무섭습니다.. 난 대운하,민영화 등 그딴거 몰라요 우리나라 IMF때도 ' 한강의기적 ' 했잖아요? 하지만 지금은 사람이 다치고 아프고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 ' 한국의기적 ' 이라는 문구가 나올수가 있을까요.. 무서워요 난 지금처럼 친구를 믿고 가족을 믿고 싶은데.. 5년후 10년후 그 이후엔 과연 내가 남을 믿을 수 있을까...
내가 생각했던 대한민국이란 뭐였을까..
전 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이죠
아직 학교를 1년 6개월이나 더 다녀야 하고
아직 대학교도 못갔으며 군대를 가야하는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났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매우 긍정적이시죠 노무현 정권시절에도
다 이유가 있으리라면서 웃으시며 넘어가셨는데
이번엔 다르더라구요 지난 2개월동안 저희 부모님 호탕하게 웃으신적 없는거같네요
남들보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그저 서민의 전형인 우리집에 물가상승과 기름값이 올라가서
부모님께 용돈달라고 하기도 너무 죄송스럽고...
지금 부모님은 광우병이 그냥 소고기만 안드시면 되는건줄 아세요
그래서 광우병에 물어보면 " 안먹으면 되지 " 라고 하시더군요
그저 뉴스에선 ' 광우병 먹어도 안걸린다 ' 라는 이야기만 하니까요
전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내가 5년후에 22살에 제가 죽어야하나요..
왜 우리가 죽어야합니까 왜 내가 그걸 먹어야합니까
승인은 1/5천만명 이 했는데 그사람은 오히려 다른 기사거리로 화재를 돌리고
탄핵도 못한답니다 한나라당이 120/200 명이라서 60%이상이 친박인데
우리가 날고 기어서 어떡합니까 120명의 한나라당 의원이 탈당하길 바래야하나요
후.. 지금 허경영총재는 뭐하실까요 처음 대선에 나오셨을때
선거 포스터 보고 참 재치있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무서워요 내가 성인이 되서 나의 투표권을 잘 행사할수 있을지..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하면 나중에 큰사람이 될까요??
제가 우리나라 인구중에 95%라는 MM유전자형이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이메가분은 우리나라 GDP를 이렇게 올리려고 하는거같네요
' 돈은 남아있고 인구는 줄어드니 자동적으로 GDP는 상승할 것이다. '
제가 배우는 학문의 이해로는 이것밖에 이해할수가 없는거 같네요
5년후 이렇게 인터넷을 하다가 갑자기 죽으면 어떨까요..
바보가 되서 나의 지인과 나의 가족을 못알아보면....
그러면서 나의 정서가 그대로 남아있다면...
난 정말 .... 무섭습니다..
지금 내가 보고, 듣고, 즐기는 TV,라디오,컴퓨터에서 아무것도 없다면..
나 혼자만 있다면
누군가를 볼수도, 누군가의 말을 들을수도, 누군가와 웃을수도 없는..
무섭습니다.. 난 대운하,민영화 등 그딴거 몰라요
우리나라 IMF때도 ' 한강의기적 ' 했잖아요?
하지만 지금은 사람이 다치고 아프고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
' 한국의기적 ' 이라는 문구가 나올수가 있을까요..
무서워요 난 지금처럼 친구를 믿고 가족을 믿고 싶은데..
5년후 10년후 그 이후엔 과연 내가 남을 믿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