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하나 스물아홉. 어려운시작..?

-2008.05.06
조회1,111

컴퓨터 사러갓다가 만난 아저씨, 처음엔 아저씨 였던 사람 이제 오빠가 되어 가고 있는사람,

나이를 모르고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먼저 다가가게 된사람이였어요,

 

시작하기전에 오빠는  자기가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좋은사람이 아니래요.

세상에 때가 너무 많이 묻엇대요,

어릴때 놀기도 잘 놀았다애,

상처줄까바 걱정이 된대요,

조심스럽데요.

가끔 이상한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참으려고 노력을 많이한대요.

날 여자로 보면 실수할 것 같아서 동생으로 보려고 노력할꺼래요.

일하는 사람이라 연락도 잘안되고 시간이 많이 없을꺼래요.

그래서 내가 지칠 꺼래요,

 

 

시작하기 전에 저는.

처음엔 오빠 목소리가 좋았고

두번짼 오빠가 날 쳐다보는 눈빛이 좋았고

세번째는 날 아껴주는거 같아서 좋았고

그다음부턴 나한테 조심스러워서 좋았고,

오빠한테 여자로 보일려고 야하게 옷을 입어보기도하고

연락이 잘안되도 일하기때문에 그런거라고 이해할꺼라그랬어요 ..

 

 

시작하게된 지금 .

사람들, 친구들은 오빠를 조심하라고 해요,

물론 오빠 무서워요 갑자기 늑대?=_=로 변해버리지 않을까,

날 지켜준다고 해도 어쩔수 없는 남자에 본능?요론게 있을텐데 .

이런생각도 들고 , 그래도 생각하면 좋고 같이있으면 떨리고

오빠는 자기가 원래 그런사람이 아닌대 너한테 만큼은 좋은 사람이고 싶대요,

후후 어려워요,

 

한번상처받은적이 있어서 누군간 좋아하게 된다는게 되게 힘들었는데

상처 받은 이후로 몇년만에 처음 으로 느끼게된 감정인데, 너무 나랑은 다른 상대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 지금처럼 내가 오빠를더 좋아하니까, 더더더 좋아하게되면

상처받을거 아는데 그래도 계속 조아해도 되는건지,

 

 

어려워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