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야" 라고 하는 버릇이 안고쳐져요

daytimemoon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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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2살 위 친오빠가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오빠를 부르길

"야" 로 불러왔기 때문에 완전히 호칭이

"야" 로 되었어요..

오빠도 어렷을적부터 계속 들어와서 그런지

저렇게 불러도 대답 잘하구 불만도 없더군요

그렇다구 제가 오빠보다 기가 세거나

힘이 쎈건 당연히 아니구요 ^^;;

 

얼마전 할아버지가 집에 오셨는데

역시나 습관처럼 오빠를 야 라고 불렀다가

할아버지한테 엄청 혼이 났습니다..

 

그 후로 고쳐볼라고 노력하는데

10년넘게 써온 말이 고쳐지지가 않네요 ㅠㅠ

쉽게 고칠 방법이 없는걸까요?  오빠한테 "야" 라고 하는 버릇이 안고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