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가까운 시간을 만났고 어렸을때부터 대학생이되고 난 후까지도 계속 만나온 그녀였습니다 만났던 여자들 그 모든 여자들보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웠던 그녀였고 처음으로 결혼하고싶다. 지켜주고싶다라는 마음이 들게 한 그녀였습니다 저의 많은점을 변하게 하였고, 안좋은 습관 행동 버릇까지도 바뀌게하였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변하기 시작한건.. 대학교 2학년이 된 학기초였습니다. 저에게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을 더이상 더럽히고 싶지않다며 이유조차 말하여주지않고 헤어짐을 요구하던 그녀였죠 예.. 제가 잘못한 점도 있었겠죠. 그렇게 헤어진 후 그녀와 저는 종종만나며 저에게 가지고 싶은게 있다고 말할때마다 사주었고 사주려 노력하였습니다. 연락이없던 어느날 , 그녀는 저에게 구두가 필요하다고 말하였죠 모든 돈은 적금통장에있고 다른통장엔 돈이 많지않았습니다. 그래서 . 사주고싶지만 지금 현금이없다라고 말하였고 그뒤로 연락이 자주왔죠 워낙에 오래만난 사이였기에 사달라는 이야기를 저에게 더 편히 할수있는것일지도 모르구요 제대로된 직장을 가진지 얼마 되진않았지만 그녀는 학생이었기에 사귀는 사이도아닌 친구..도 아닌 사이였지만 당연스레 제가 데이트비용냈습니다. 여름인데 반팔티가 가지고싶다고해서 한벌 사주었구요 . 저와 사귈때 , 여름엔 저녁9시. 겨울엔 저녁 7시에는 꼭꼭 집에들어가던 그녀였습니다 당연히 . 외박은 단 한번도 해본적도. 여행조차도 없었구요.. 하지만 전 그녀를 이해하고 지켜주려 노력했기에 많이 참았습니다. 대학생이된후 그녀는 저와헤어지고 , MT .OT . 과모임 .. 그리고.. 무단외박까지... 11시 12시..새벽은 기본이 됫더군요.. 섭섭했습니다.. 서운했구요.. 그녀는 저를 사랑하지않았던 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습니다.. 그녀와 헤어지고 몸상태가 급격히안좋아졌습니다 이유도없이 식욕이떨어지고 불면증에 시달렸죠 하루에 1끼도 안먹을때가 많아지고 잠을 많이잔다해도 2~3시간이 전부가됫죠 그렇게 3달.. 저희 아버지와 병원을 갔습니다 . 너무 몸상태가 안좋아서요 간과 십이지장이 몹시 안좋은 상태라고 하더군요 위는 암이 되기전에 병원에 와서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위암이 될뻔했는데 시기적절하게 와서 다행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시는데 심장이 철렁 무너지는거같았습니다. 그녀는 저와 헤어지고 너무나 멀쩡하게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며 외박.. 늦게까지 놀고 여행다니고.. 그러는데 이미 그녀에게 모든걸 다 받힌 저는 ,, 주위에 남은거라곤 아무것도.. 많던 친구들마저 떠나고 몇안되는 친구들만이 절 위로해주더군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키 186에 몸무게 80kg 에서 61kg 까지 빠졌으니깐요.. 저도 제 자신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하지만 .. 견디기 힘든 아픔과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었던 그녀에게 이런식으로 버림을 받으니 죽고만 싶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에게 연락이 다시 오고 위에 쓴대로 ,, 사달라는 연락이긴 했습니다만 엄청나게 기뻣습니다 엄청나게 .. 좋았습니다 . 제가 정말 바보같지만 그녀가 아직 제가 좋다고 하더군요. 그게...저를가지고노는것이라고느껴지고그렇게행동을하였지만.. 아직도 그녀가 저에게 좋아한다고 할때마다.. 미칠듯이 설레입니다.. 그리고 오늘 .. 그녀와 전화를 잠시했습니다... 저와 전화통화는... 5분조차 길다던 그녀였습니다. 힘든일을 끝내고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였죠 그녀는 술을마시다 이제막 집에 들어가던중이었구요.. 집에 도착한 그녀는 씻고 이제 자려한다며.. 제 전화를 끊더군요 하지만.. 제전화를.. 화를 내며 끊은후 그녀는.. 통화중이었습니다.. 무려 2시간이 넘도록요.. 연애초창기때.. 그때도 1시간도 길다며 30분도 길다며 화를 내던 그녀였는데... 누구일까요 그녀를 이렇게 변하게한게.. 그랬던 그녀를 이렇게 ... 변하도록 한게.. 그녀는 저에게 이젠 마음이 아예 없는가봅니다. 그저 저는 .. 아주심심하고 사람없을때 찾는존재.. 갖고싶은거 있을때 찾는 존재.. 돈이 필요할때 찾는 .. 그런 존재가 된걸까요 아름답던 추억까지 더럽히지는 말자고 그렇게 말하던 그녀가 다시 잘해보자고 하던 그녀가 다시 믿어보라던 그녀가..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힘들고.. 지쳐서 잠시나마 잠들기전 목소리라도 들으려했던 제욕심이 너무나 큰거였을까요 정말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무생각도..들지않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얼마전... 문자를 하더군요... 제가 전화를 하였죠.. 많이 짜증이난 목소리.. 저에게 화를내며 전화하지말라더군요.. 그때가 2시 16분이었습니다.. 제가 .. "내가 너 재미있게 해줄테니까 우리 20분까지만 통화하자 딱4분남았어 !" 그녀 "됏으니까 끊어 나잘꺼야 전화했더니 피곤해 그만잘꺼니까 끊어 " 저 " 나한테 .. 너무한거아니야? " 그녀 "내가 뭘 너무한데 너한테? 니가 나한테 너무한거아니야 ? " 하며 끊어버리더군요 다시전화를하였더니.. 휴.. 못보던새에 욕이 엄청늘었더군요.. 저에게 욕하며 끊으라는데.. 제가 할말은 없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있었는데 말하기싫다고.. 궁금하니 그냥 말이나해바 라고했더니 사랑해 라고하네요... 저 정말 바보같습니다 왜 이렇게 ... 좋은거죠.. 제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제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서 . 눈물이 납니다 내일..그녀..잠시만나기로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 어떻게 해야 될지를요.. 전 정말 바보같이 그녀의 한마디에..마음이 흔들립니다..
3년간의 만남.. 그 후의 지금 이야기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3년에 가까운 시간을 만났고
어렸을때부터 대학생이되고 난 후까지도 계속 만나온 그녀였습니다
만났던 여자들 그 모든 여자들보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웠던 그녀였고
처음으로 결혼하고싶다. 지켜주고싶다라는 마음이 들게 한 그녀였습니다
저의 많은점을 변하게 하였고,
안좋은 습관 행동 버릇까지도 바뀌게하였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변하기 시작한건.. 대학교 2학년이 된 학기초였습니다.
저에게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을 더이상 더럽히고 싶지않다며
이유조차 말하여주지않고 헤어짐을 요구하던 그녀였죠
예.. 제가 잘못한 점도 있었겠죠.
그렇게 헤어진 후
그녀와 저는 종종만나며
저에게 가지고 싶은게 있다고 말할때마다 사주었고 사주려 노력하였습니다.
연락이없던 어느날 , 그녀는 저에게 구두가 필요하다고 말하였죠
모든 돈은 적금통장에있고 다른통장엔 돈이 많지않았습니다.
그래서 . 사주고싶지만 지금 현금이없다라고 말하였고
그뒤로 연락이 자주왔죠
워낙에 오래만난 사이였기에 사달라는 이야기를 저에게 더 편히 할수있는것일지도 모르구요
제대로된 직장을 가진지 얼마 되진않았지만
그녀는 학생이었기에
사귀는 사이도아닌 친구..도 아닌 사이였지만
당연스레 제가 데이트비용냈습니다.
여름인데 반팔티가 가지고싶다고해서 한벌 사주었구요 .
저와 사귈때 , 여름엔 저녁9시. 겨울엔 저녁 7시에는 꼭꼭 집에들어가던 그녀였습니다
당연히 . 외박은 단 한번도 해본적도. 여행조차도 없었구요..
하지만 전 그녀를 이해하고 지켜주려 노력했기에 많이 참았습니다.
대학생이된후 그녀는 저와헤어지고 , MT .OT . 과모임 .. 그리고..
무단외박까지...
11시 12시..새벽은 기본이 됫더군요..
섭섭했습니다.. 서운했구요..
그녀는 저를 사랑하지않았던 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습니다..
그녀와 헤어지고 몸상태가 급격히안좋아졌습니다
이유도없이 식욕이떨어지고 불면증에 시달렸죠
하루에 1끼도 안먹을때가 많아지고 잠을 많이잔다해도 2~3시간이 전부가됫죠
그렇게 3달..
저희 아버지와 병원을 갔습니다 . 너무 몸상태가 안좋아서요
간과 십이지장이 몹시 안좋은 상태라고 하더군요
위는 암이 되기전에 병원에 와서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위암이 될뻔했는데 시기적절하게 와서 다행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시는데
심장이 철렁 무너지는거같았습니다.
그녀는 저와 헤어지고 너무나 멀쩡하게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며 외박..
늦게까지 놀고 여행다니고.. 그러는데
이미 그녀에게 모든걸 다 받힌 저는 ,, 주위에 남은거라곤 아무것도..
많던 친구들마저 떠나고 몇안되는 친구들만이 절 위로해주더군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키 186에 몸무게 80kg 에서 61kg 까지 빠졌으니깐요..
저도 제 자신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하지만 .. 견디기 힘든 아픔과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었던 그녀에게 이런식으로 버림을 받으니
죽고만 싶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에게 연락이 다시 오고
위에 쓴대로 ,, 사달라는 연락이긴 했습니다만 엄청나게 기뻣습니다
엄청나게 .. 좋았습니다 . 제가 정말 바보같지만
그녀가 아직 제가 좋다고 하더군요.
그게...저를가지고노는것이라고느껴지고그렇게행동을하였지만..
아직도 그녀가 저에게 좋아한다고 할때마다.. 미칠듯이 설레입니다..
그리고 오늘 .. 그녀와 전화를 잠시했습니다...
저와 전화통화는... 5분조차 길다던 그녀였습니다.
힘든일을 끝내고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였죠
그녀는 술을마시다 이제막 집에 들어가던중이었구요..
집에 도착한 그녀는 씻고 이제 자려한다며.. 제 전화를 끊더군요
하지만.. 제전화를.. 화를 내며 끊은후 그녀는.. 통화중이었습니다..
무려 2시간이 넘도록요..
연애초창기때.. 그때도 1시간도 길다며 30분도 길다며
화를 내던 그녀였는데...
누구일까요 그녀를 이렇게 변하게한게..
그랬던 그녀를 이렇게 ... 변하도록 한게..
그녀는 저에게 이젠 마음이 아예 없는가봅니다.
그저 저는 .. 아주심심하고 사람없을때 찾는존재..
갖고싶은거 있을때 찾는 존재..
돈이 필요할때 찾는 .. 그런 존재가 된걸까요
아름답던 추억까지 더럽히지는 말자고 그렇게 말하던 그녀가
다시 잘해보자고 하던 그녀가
다시 믿어보라던 그녀가..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힘들고.. 지쳐서 잠시나마 잠들기전 목소리라도 들으려했던
제욕심이 너무나 큰거였을까요
정말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무생각도..들지않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얼마전...
문자를 하더군요... 제가 전화를 하였죠..
많이 짜증이난 목소리.. 저에게 화를내며 전화하지말라더군요..
그때가 2시 16분이었습니다.. 제가 ..
"내가 너 재미있게 해줄테니까 우리 20분까지만 통화하자 딱4분남았어 !"
그녀
"됏으니까 끊어 나잘꺼야 전화했더니 피곤해 그만잘꺼니까 끊어 "
저
" 나한테 .. 너무한거아니야? "
그녀
"내가 뭘 너무한데 너한테? 니가 나한테 너무한거아니야 ? "
하며 끊어버리더군요
다시전화를하였더니.. 휴.. 못보던새에 욕이 엄청늘었더군요..
저에게 욕하며 끊으라는데.. 제가 할말은 없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있었는데 말하기싫다고..
궁금하니 그냥 말이나해바 라고했더니
사랑해 라고하네요...
저 정말 바보같습니다
왜 이렇게 ... 좋은거죠..
제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제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서 .
눈물이 납니다
내일..그녀..잠시만나기로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 어떻게 해야 될지를요..
전 정말 바보같이 그녀의 한마디에..마음이 흔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