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게현명한 방법일까요?

바보2003.10.02
조회594

어떻게 하는게현명한 방법일까요?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7년 동안 사귄 남자가 있어요..

7년을 사귀면서 그사람 나 말구 따른 여자들도 만나구 다니구 그랬는데 전 그래두 그 사람을 믿구

어젠가는 정신을 차리겠지하면서 기다렸죠.

날 만나면서 제대로된 직장을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어요.

그러니 당연히 모든 비용이 나한테서 나왔죠. 하지만 바보처럼 7년을 믿었어요.

가끔 술마시고 막욕을 하고선 그 다음엔 미안하다구 진짜루 널 사랑한다구 용서를 빌면 또 용서하구

그러면서 7년을 기다렸죠.

근데 사건이 터진거예요. 이번엔 진짜라구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음) 그러면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몇달동안 돈도 좀 벌어갖고 오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사람들 월급도 줘야하구 그러는데 결제를 못받았다구 하면서 조금식 가져가더니 큰공사를 들어간다구 몇달만 쓴다구 돈을 빌려 달라구 하더라구요.

참고로 그사람은 칸막이 공사를 합니다.

그렇게시작한 빛이 어느덧 3500만원이 되었어요. 전 그동안 맘고생 엄청하면서 ...

사실 카드에서 배준거거든요. 전 매달 월급타서 조금식 갚구...

그러다가 집에서 틀키게 되었어요. 계속 연체가 되니깐 알아 버리신거죠.

하지만 그 사람 연락도 안되구요 집에 있는거 아는데 전화도 안받네요.

저번에도 울 엄마가 도와주셨는데.. 그때는 액수가 200정도 였지만 지금은 엄청난 액수 잖아요.

근데 그사람 집에서는 못주겠다고 하네요. 그 사람 엄마한테 이야기 했는데 난 모르니깐 그 사람한테

받으라구 그리구 돈은 왜줬냐구 저한테 뭐라구 하시더라구요.

그 사람이요 핸펀이구 뭐구 나 제명으로 해놓구요.

핸펀요금도 안내면 신용불량 걸린다면서요.

요즘은 걱정이 되어서 잠도 안와요.

전 그돈을 갚기위해서 회사나가구 저녘엔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도 한답니다.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정말로 믿었거든요.. 근데 결과가 너무 참담해요.

남은건 빚뿐이거든요.

 

어찌하는게 현명한건지 가르쳐 주세요..

전 이미 헤어지기로 맘을 먹은 상태지만 헤어지자고 말하면 돈을 안줄까봐 얘기는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