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많아 내용이 길어요 이해해주세요!

영심이2008.05.07
조회1,819

저는 시댁과의 갈등으로 인해 현재 설이후에 시댁과 연락두절하고 찾아가지도 않고있습니다.

전 시누이가 2명이 있습니다. 결혼전부터 큰시누이가 저보고 가족들이 여행가는데 같이 간다고 간큰여자네 그러면서 다른사람들에게까지 젠 정말 간이 크지 않냐? 그러는 식으로 빈정되었습니다. 저도 어려운 자리인데 가고싶었을까요? 시부모들이 나이드셔서 며느리를 얻는거라 좋아하시며 저의집에다가 허락을 받고 갔는데 자꾸 큰시누이가 비아냥 거리면서 말해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결혼준비할때에도 어머님은 큰시누이한테 폐물 어떤거 했는지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결혼후 신혼여행갔따왔는데 도착해서 한번 연락드리고 돌와와서 연락을 드렸는데

시어머님이 많이 화나셨따구 큰시누이가 저보고 각오하라고 말하며 본인도 화가 많이 났다며 가만두지 않겠따고 하더군여 즐겁게 신혼여행갔따왔는데 도착후 그소리를 들으니 너무 무섭꼬 두려워 계속 하염없이 눈물만흘렸습니다. 커피숍에가서 무조건 잘못헀따고 큰시누이한테 빌었꾸 그이후에 시댁에가서 어머님한테 무릅을 끓으며 빌었습니다. 신랑이 결혼후 6개월동안 백수로 지냈습니다. 제가 번돈으로 생활하고 지냈는데 시누이들이 신랑에게 전화를 해서 결혼후 첫 생일과 어버이날에는 비싼선물을 해야한다며 신랑에게 교육을 하였고 신랑은 집안형편은 생각하지도 않고 50만원이상의 선물을 해드렸습니다. 저의 친정엄마 첫생신때는 시어머니가 대보름이라며 나물먹으로 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저의 친정엄마 생신인데요 그랬떠니 꼭 생일을 그날해야하는거냐며 계속 말씀하셨고 그래서 전 저의엄마 생신도 못챙겨드리고 시댁에 갔습니다. 시댁에 한달에 2-3번정도 가야만했고 그때마다 시집간시누이시누이남편, 시집안간 시누이 결혼안하신 시아주버님이 계셨고 시댁에서 일을 해야하는데 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설겆이 하는데만해도 하루종일 걸리고 시누이랑 시어머님이 신랑한테 연락해서 설겆이를 너무 더럽게 한다는둥 시댁 집청소를 안한다는둥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서 신랑도 제가 집에서 설겆이 할때마다 트집잡고 시댁에 가면 시누이들이 뒤에서 감시하고 본인들이 감시했다고 얘기하더군여

말끝마다 신랑이 저보고 큰시누이를 배우라고 항상 말을 하였고 또한 시어머님도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명절에도 제가 시부모님께 절을 하고 절값을 받는데 작은시누이가 왜 나한테는 안주냐며 투덜거리더니 큰시누이한테 우리둘이 백화점구경이나 가자며 저를 왕따시켰꾸 시댁에가면 제가 방을 못쓰고 거실에서 주로 지내는데 형제들이 얼마나 얼마나 의예가 좋은지 새벽 3-4시에  잠을 잡니다. 전 시부모님이 연세가 드셔서 새벽에 일어나셔서 7시에 일어나야합니다. 그것도 거실에서요 새벽에 일어나서 내가 음식은 안하지만 밥상차리고 치우고 또 신랑이랑 다른분들이 일어나시면 또 밥상차리고 치우고 시누이들이 조금은 도와줍니다면 저같은 마음일까요? 평상시에도 시누이들이 나이드신엄마가 음식을 다한다고 신랑한테 머라고 하나봅니다

전 직장만 다녀서 음식도 못하고 평상시에도 제가 음식하면 신랑이 반찬 타박이 심해서

다른집에서 음식하기가 두렵습니다. 추석때일입니다. 작은시누이는 친정에 계속 있다가 추석 하루전에 그것도 오후에 시댁에 갔고 저는 동생이 시집가는 관계로 동생이 부산에 내려가게되어 친정에 있다고 추석 이틀전에 시댁에 갔는데 그것도 오전에 부랴부랴 그런데 시어머님이 안색이 굳어져서 너쫓아내려고했따구 막머라고 하시구 큰시누이 인상쓰고 나한테 머라고 하고

시댁은 큰집이 아니라 제사를 지내지 않아요 음식을 해도 조금하고 전 조금만 부칩니다. 또 시댁큰집에가서 일하고 ..시어머님이 그러시더군여 저한테 벌주어야겠따고 이번추석엔 친정에 인사만하고 다시오라구 전 농담으로 하시는줄 알았어요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시켜면 그렇게 하라고 말이 많타고 제가 그랬죠 작은 시누이는 또오는데 나는 왜 그래야하냐구 그러면서 싸웠습니다. 신랑이 나를 때리려고 하고 얼굴색이 변하더니 차에서 끌어 내리더라구여 저를 저는 너무 속상했습니다. 저를 다독여 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화내면서 우리집에 오지도 않고 혼자 집에와서 엉엉울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눈이 많이 부었꾸 친정집에서는 다시 시댁에 가라며

신랑을 오라고 햇습니다. 그런데 그자리에서 저의 아버지한테 따지는 겁니다. 제가 산림도 못하고 음식도 못하고 시댁식구들한테 못한다고 저의아버지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지만 딸을 위해서 사위에게 사과하며 데리고 가라고 해서 눈이 팅팅 부은상태로 시댁에 갔습니다. 시댁친척들이 와있더군여 전 내색안하고 웃으며 노래방에가서 놀고 하였는데 시어머니께서 화가 많이 나신 상태였습니다. 저때문이라고 하더군여 제 눈이 팅팅 부었따구여 그일로 인하여 시누이들이 저를 따로 부르더군여 그러더니만 둘이 사랑하는거 맞냐는 둥 너무 시부모한테 못한다는둥 둘이 너무 안맞는거 같다는둥 너가 돈을 벌어서 친정에 얼마를 갖다주는지 모르겠지만둥....차마 입에도 담기 힘든말을 많이 하더군여  그리고 시댁에와서  김장도와주고 잠을 청하는데 시누이남편이랑 신랑이 술을 마시더군여 작은방에서 문이 안닫혔나봐여 얘기소리가 들리는데 신랑이 몇시간동안 제얘기 (제욕을)어찌나 많이 하던지 정말 너무 서운해서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꾹욱 참고 견뎠습니다. 그런일이 있꼬나서 시누이들이 남편한테 그랬답니다. 올케가 자기네들 오는거 싫다고 했다며 올케가 들어오는 날엔 본인들이 안들어오겠따고 전 그렇게 얘기한적없습니다. 시누이들이 물어보길래 솔직히 시어머님이 형님들이랑 있을때랑 저혼자있을때랑 많이 다른시다고 그래도 가족이니까 괜찮아요 그랬더니 큰시누이가 너때문에 울아버지 신경써서내시경검사를 햇는데 안깨어나셔서 힘드셨따고 만약 무슨일 생겼음 너를 가만두지 않았을꺼라고 정말 어이없는 소리를 듣고 살아나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때가 저의엄마 위암 판정받고 병원에 입원할 시기였습니다. 저를 위로해주기는커넝 저한테 위암이 유전인데 너도 조심하라는둥 본인입에선 나를 걱정해서 말한다 하겠지만 너무 서운햇습니다. 저의신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엄마가 수술하기 전날에 제가 수술한다고 도시락준비하며 회사에 하루 결근한다고얘기했건만 회사직원이랑 술마시고 직원을 데리고 와서 저를 잠도 못자게 하고 저의 엄마 수술할때 오지도 전화도 없었습니다. 그리곤 저의엄마가 퇴원하기 얼마전 시댁에서오신다고 하셔서 오시지 말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오신다고 해서 퇴원은 몸상태봐서 해야한다고 날짜를 정확하게 모른다고 했더니만 신랑이 화를 내더군여 너는 그것도모른다고 퇴원날짜를 정확하게 내가 어찌압니까? 그것때문에 싸웠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더군여 저한테 우리부모님은 나이가 있으신데 병원까지 오시구 고맙지 않냐구 우리 부모님은 나이가 많아서 약먹어도 병이 낫지 않는다고 너희부모님은 나이가 젊으시지 않느냐구 젊어두 언제 가실지 모르는 것이구 저의 엄마는 암수술까지 해서 생사를 겪었던사람인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는지

이번 설에 시댁에가서 일하고 친정에가서 쉬고 제가 살고 있는집으로 올생각을 하고 열심히 일을했습니다. 시댁에서 저녁시간까지 전부치다가 왔습니다. 전 당연히 그렇게 하는줄알고 남편도 본인은 우리집이 심심하다며 자기네 집에 가있겠다고 해서 제가 무슨일 있음 연락하라고 하고 친정에 있다가 제가 살고있는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못된 것이였나봅니다. 시어머니께서 화가 나시어 전화를 하셨고 시누이들이랑 사이가 않좋은데 명절때 보면서 화얘도하고 만두도 빚어먹어야하는거 아니냐며 남편도 화가나서 저한테 이혼하자고 하더군여 집안식구들이 이혼하라고 종용했다고 합니다. 제가 솔직히 이혼하는게 두려워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께 무릎끓고 사죄하고 시누이들한테 미안하고 사과를 했더니만 시누이들이 저보고 쑈하고 있냐며 비아냥 거리더군여 그래서 또 시누이집에 가서 남편이 빌라고 해서 집도 모르지만 그근처에가서 1시간동안 떨다가 전화만 하고 왔더니 남편이 저를 다그치더군여 그래서 전 너무 억울해서 자살기도까지 헀었습니다. 그후 저는 시댁과의 인연을 끓었고 저의친정집에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우리집도 안가는데 너의집도 못간다고 해서 그런데 본인은 시댁에 한달에 2번씩은 갑니다. 저는 못가게 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몇일후면 시아버님 칠순인데 몇년전부터 준비한다고 야단법석이더니만 시어버님이 평상시에도 저한테 말씀하셨습니다. 시누이도 시아주버님도 결혼을 안해서 칠순잔치 안한다고 그래서 여행계획을 잡은 모양입니다. 시댁식구들 전체다가는걸로 저는 빠졌습니다. 당연히 그런데 저때문에 잔치 못한다고 남편은 술먹고 와서 저한테 막 머라고 하고 평상시에도 저는 아기를 갖고 싶었으나 시댁에서 둘이 사이가 않좋은데 아기를 갖지말라고 하고 시누이가 돈을 많이 모아 아기를 가졌어요 시누이남편이 돈을 한달에 400정도 벌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와 비교를 하면 안되는데 신랑은 시누이가 돈을 많이 모아서 아기낳으라고 한다고 하고 시어머님은 평상시에 저한테 그러세요 "옆집 며느리가 잘못들어와서 아들이 고생했는데, 이혼하고 나서 둘째며느리가 들어온후부터는 너무 행복해하더라구""외국인며느리가 괜찮은거 같다고 친정이 멀어서 가지 못하기 않냐구" "제가 그럤다고 하네요 아들이 6개월 백수로 있었고 돈을 적게 벌어와서 저축못한다고 " 정말 어이없습니다.

남편은 조카만 있으면된다고 하네요 하두이쁘다고 회사책상에다가 조카사진 올려놓고 지내요

이혼해야하는게 당연한거죠? 이혼하고 싶어도 친정에서는 절대로 위자료 못받고 나오지 말라고 하는데 하도 시달리니까 그것도 싫고 그냥 나오싶어요 그리고   남편이 위자료도 줄수없다고 전세집이 4000만원인데 시아버지자 준돈이라고 이혼하면 시아버지한테 다준다고 하네요

저의 엄마도 보고싶어요 수술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마르셨을텐데 저때문에 더고생하는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하두 남편이랑 시댁에서 머라고 니가 잘못한거라고 하니까 제가 많이 잘못한걸로 느껴지는데 정말 많이 잘못헀나요? 시댁에가서 매일 방청소 거실청소 다해야하나요? 전 가끔은 헀는데......

시댁에서도 이혼을 종용하는데 위자료도 받을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