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논란에 대한 나의 생각

김원호2008.05.07
조회313

먼저 저는 지금은 뉴욕에서 유학을 하고있는 학생이구요..

 

저는 순전히 저에대한 생각을 써본거예요...길지만 보시는 분들은 꼭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오타와 문법적 오류가 있어요. 지적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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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적은 글은 순전히 나의 개인적인 의견일뿐

 

누구를 비판하고 , 누구를 옹호하는 글은 절대 아니다.

 

먼저 요즘 화제인 광우병에 대해 말해보려한다.

 

광우병, 현재까지 발견된 병중에 가장 무서운

 

말그대로 취사율 100%인 병이다.

 

몇주전 길고긴 협상끝에 소고기수입이 별다른 조취없이

 

수입하기로 협상이 끝났다.

 

그사실을 알고 한국인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여갔다.

 

설상가상으로 PD수첩에서 광우병에 대한 방송을 내보내면서

 

우려는 점점 커져갔다.

 

광우병 논란에 대한 나의 생각으로 심각한 몇가지 문제가 있다.

 

 첫번째로는 사람들은 국어적으로 말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물론 소고기를 수입한다는게 위험하지 않다는건 아니다.

 

그렇치만 PD수첩이나 몇가지 보도내용은 수치적인것일뿐

 

실제의 광우병이 걸린 소고기를 접할수있는 확률과

 

또한 그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에 미칠 영향은 그누구도 알수없다.

 

방송에서 한 전문의는 이렇게 이야기 했었다.

 

'광우병은 취사율이 100%인 희귀병이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희귀병'이란 말보다

 

'취사율 100%'에 더 큰 초점을 뒀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송이나 인터넷기사에는 미국소가 수입이되면

 

우리나라사람들은 모두다 광우병에 걸릴것인양,기사를 내보냈다.

 

그렇지만 난 희귀병이라는 말에 초점을 둬봤다.

 

수치상의 오류는 많겠지만 미국에서는 공식적으로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3명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다른 언론이나 전문의는

 

실제로 치매증상을 보이는 환자중 확인은 불가능 하지만 많은

 

사람이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병을 앓고 죽었다고 했다.

 

이것은 순전히 추측일뿐 100%진실은 아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대다수의 한인들은 미국소고기를 즐겨먹고

 

언론에서 말하던 위험성에 노출되어있었다.그렇치만

 

아직까지 한국언론에서 말하는 한국인들은95%확률로 걸린다는

 

광우병에 걸려서 죽었다는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는 소고기를 선택해서 먹기때문에 걸릴 위험이 없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큰오산이다.몇달전 미국에서

 

이와관련해서 큰 사건이 있었다.

 

PD수첩에서 방송됐듯 최우수 업체로 지정받은 곳이

 

소고기를 불법으로 도축을 하는 행태였다.

 

또한 미국인 전문가는 미국인들도 광우병에서 안전할수

 

없다고 했다. 또한 자국내에서는 20개월 미만의 소만 유통된다고

 

했지만,이또한 신뢰할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10년간의 잠복기간때문에 아직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미국이민역사는 상당히 길었다.소고기를 즐기는

 

한국인들은 많이 위험에 노출되어있었고 또한 발병할수있는

 

충분한 시간적인 기간이 있었다.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민세대

 

혹은 유학생들에게선 광우병 유사증세로 죽은 사망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광우병은 취사율 100%이지만 희귀병이다.

 

물론 우리는 미국의 소를 수입하므로써 위험에 노출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방송에서 보도한것처럼 그렇게 과장된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안일하게 협상을 맺은

 

대통령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과대포장해서 마치 100%걸리는양 보도하고

 

심각성에대한 이야기만 언급했지 우리국민들이

 

이문제대해 적극적으로 동참할수있는 방법은

 

미비하게 다룬 방송이나 여타

 

언론에도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이유.

 

물론 이번협상안은 한국에게 많은 불이익을 가져다 준건 사실이다.

 

만약 우리나라 국민이 0.1%라도 위험에 노출될수 있다면

 

검토에 검토를 거쳐야하는 문제였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광우병자체에만 관심을 가졌지

 

그이유에 대해선 언급하지않았다.

 

이제 그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말해보려 한다.

 

난 지금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있지만 미국은 알면 알아갈수록

 

굉장히 치밀하고 정부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고 또한 사실을 은폐 혹은 조작하는

 

 이해타산적인 나라이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미국의 우주비행사들이 달에간 사실과

 

911테러를 들수있겠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은 이른바 '우주전쟁'이라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당시 미국은 베트남전 패전과 경제공황으로

 

국가적인 손실부담이 굉장히 컷다.그러나

 

막대한 돈을 들여서 준비하는 우주인계획도 수포로 돌아가자

 

많은 국민들은 정부에 정책에대해 많은 의문과 불신을 가졌다.

 

그래서 미국정부는 결정했다. 허위사실을 만들기로

 

아폴로11호가 달에서 찍은 사진은 그런 의문점들을 제시하고있다

 

별이없는 우주와 대기가 없는 달에서 펄럭이는 성조기등등...

 

미국인들의 대다수는 달여행을 하고온 아폴로11호를 믿지 않는다고

 

했다.

 

911 , 화씨911라는 영화를 보면 미정부는 테러가 일어나기 몇시간전

 

비행기조종사가 보낸 통신을 들었다.

 

민간여객기가 납치되었는데 지금이비행기는 뉴욕으로

 

향하고있다고,또한 지금 타고있는 승객들도 모두 자신들의

 

희생을 승낙했으니 우리비행기를 격추해달라는 부탁을 해왔다고

 

했다. 그러나 미정부는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았고 그들은

 

새천년 최대의 비극인 9.11을 겪게되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미국은 중동으로 진출할수있는 발판을 삼았고 

 

아시아에서 새로떠오르는 강국인 중국을

 

견제할수 있게 되었다.

 

더나아가 그들은 중동에서 전쟁의 위험성을 조장해서

 

국제유가를 상승시켰고,그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이른바 '3차 오일쇼크'를 겪게 되었고 지금도 겪고있는중이다.

 

 미국은 이런나라이다 ,

 

내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 이익을 위해 희생을 감수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우리나라는 이런 이해타산적인 나라에

 

좌지우지 될수밖에 없다.

 

삼성전자와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최대의 시장은 분명

 

미국이다. 만약 요번에 한국의 협상체결을 안했다면

 

미국은 어떤식으로든 우리를 압박해 왔을것이고,

 

이번정권이 안한다면 다음정권이,다음정권이 안한다면

 

그다음정권이 협정을 체결하도록 많은 압박을 해왔을것이다.

 

요즘은 달러가 강세를 보여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많은 것들이 가격경쟁에서 밀려가고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 가전제품 혹은 자동차,정말 많은 발전을 보여왔고

 

품질또한 정말 좋았다.그러나 많은 미국인들에게

 

일본제품 한국제품이 가격이 거의 비슷한데 뭘살꺼냐고

 

물어본다면 아마 10/9가 일본제품을 사려고 할것이다.

 

아직도 한국제품은 "값"싸고 고장적고 A/S기간이 긴 정도의

 

인식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컴퓨터

 

여기미국에서는 삼성의 센스 나 엘지의 엑스노트 를 산다는건

 

거의 불가능이나 다름없다. 미국의 최대쇼핑몰 AMAZON에

 

접속해서 사실을 확인해볼수도 있다.한국 제품은 대부분

 

많은 제품들이 똑같은 기능에 혹은 더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더라고

 

가격면에서는 일본이나 미국 (대만 중국을 제외한)제품의

 

가격에 비해서 싼편이다.

 

가격으로 경쟁하는 우리나라제품이 만약 가격격차가 줄어든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한 일일수밖에 없다.그만큼 우리나라기업의

 

인지도나 브랜드파워는 다른 타유명 기업에 비해서 저조한편이다.

 

아마도 이명박대통령은 그런것들에 중점을 두고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려고  쇠고기 협상을 타협한 것 같다.

 

만약 그렇치 않았더라면 우리나라는 미국이라는 시장에서

 

많은 무역 압박을 받았을것이고 우리나라는 경제에

 

많은 손실이 발생했을 것 이다.

 

여지껏 잘버텨 왔는데 그런것과는 상관없다?

 

여지껏은 잘버텨온것은 달러가 약세였기때문에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기때문에 그런것일뿐,

 

또한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이기전에 현대자동차의 2007년

 

후반기 수출이 2006년에 비해 심각한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간 일본의 도요타나 혼다 닛산 같은

 

브랜드들의 자동차가 신차를 출시하기전이기도 했고 또한

 

가격경쟁에서도 우리나라가 우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가전제품에대해 언급하자면 몇달전 일본의 소니사에서도

 

자신들의 판매저조의 이유가 비싼 가격이라고 판단 출고가를

 

대폭 줄이겠다는 선언을 한바가 있었다. 과연 결과는 어떨까?

 

물론 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무언가 뚜렷한 해결책없이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 힘들 것이고 내년은 올해보다 더많은

 

고비가 올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국민을 우롱한 이명박 대통령. 나도 그말엔 50%는 공감한다.

 

앞에서도 언급했듯 0.1%라도 위험한 가능성이 있다면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했을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주장은 그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우리가 불공평하지만 협약을 체결할수 밖에 없는 우리의

 

상황을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이제 소고기수입은 결정이 났다.

 

우리는 올바르게 알고,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세계를 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지고 세상을 응시해야

 

하고 틀린것을 올바르게 고쳐나가야 할것이다.

 

 

독도문제

 

독도문제는 예전부터 정말 많은 논란이 되었던 문제였다.

 

한국에서는 한국령이라고 주장하는 독도와 동해

 

그러나 세계인들의 시각은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하고있다.물론 여기 이곳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나 독도문제는 큰이슈가 되곤 한다.

 

그러나 여기 미국에서는 어떨까?

 

독도문제는 그저 먼나라 이야기일뿐이다.

 

몇일전 미얀마에서 큰 사이클론이 발생해서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다.그러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 뿐더러 그저 우리랑은 관계없는 먼나라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독도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의 관점에서 보았을때는 독도문제는 국가의

 

중대사이고 우리가 꼭 지켜내야할 문제이다.

 

그러나 세계인의 시각에서 보았을때는 그건 그저 먼나라의

 

이야기일뿐이다.

 

그럼과연 우리나라가 독도를 지켜낼수있는가?

 

내개인적인 견해로는 애석하게도 '못한다'이다

 

사실, 지금도 독도는 우리땅이 아닌 한일 공동 해역이다.

 

독도에 일본배가와서 우리나라는 내쫓기는 커녕 기껏해야

 

순찰밖에는 할수없는 실정이다.

 

국제재판.

 

우리나라는 국제재판도 할수없는 실정이다.

 

첫번째이유는 국제재판관들이 과반수가 넘게 일본사람이라는

 

점이다. 이런 불공평한 재판이 진행되었을때는 결과는

 

뻔한 일이될 것 이다.

 

두번째이유는 정보력의 차이이다

 

국제재판의 잣대는 그나라가 그곳에대한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얼마나 많은 증거물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재판의 결과가 난다고 하였다.

 

몇해전 방송되었던 독도 관련다큐멘터리에서 나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다. 독도가 우리나라땅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자료의 숫자가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 1이라면 일본은

 

20배가 넘는 입증자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다큐멘터리에서는 우리가 독도를 지킬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일본정부가 도덕적으로 독도를 포기해 주는 방법,

 

혹은 세계인들이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걸 인정해주는

 

이 두가지 해결책을 제시했었다.

 

우리나라의 영토가 딴나라

 

사람들의 판단에의해 결정난다는 사실이

 

참으로 애석한 일이였다.

 

 

세번째는 국가의 이미지이다.

 

국가의 이미지는 흔히 경제력과 국민들의 수준에 의해 결정나는

 

것이다. 사실 애석하게도 경제력은 아직은 우리가

 

일본을 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몇몇 한국인들은 굉장히 차별적이다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흑인들을 '깜둥이'라고

 

부른다. 이유는 없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을 그렇게 부른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여기미국에서는 우리가 그들을 깜둥이라고

 

부르는것처럼 그들도 우리황인종을 monkey라고 부른다.

 

이러한 작은 부분에서 우리나라는 많은 점수를 잃었다.

 

이것에대해 더 예를 들자면

 

몇달전 이곳 뉴욕에서 만난 한 흑인 여자친구와 얘기를 하던중

 

내가 그녀에게 한국으로 놀러오라고 한적이 있었다.

 

그녀의 대답은 'no'였다. 그이유는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

 

과는 다르게 자기 피부색을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것이였다.

 

난 그녀에게 그건 예전의 한국인들이고 이제 한국인들은

 

피부색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해주었다.

 

난 그말을 듣고 정말로 부끄러웠다.

 

나도 사실을 그랬었기때문이다.

 

여기 미국에서는 한국인들의 이미지가 좋지않다.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은 90년 LA흑인 폭동을 들수있겠다.

 

그때당시 한인들거주지의 1/2가 흑인들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한다

 

같은 사람이면서도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하진않았는지

 

생각해보고 반성하고 꼭 개선해 나가야할 것이다.

 

이러한 작은 부분부터가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좋게 개선하는

 

결과가 될것이고 크게 나아가서 우리가 독도의 관한 분쟁을

 

벌일때 많은 세계인들이 우리와 함께 뜻을 동참해 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나는 이명박 논란에 대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의견을 써보았고 난 대통령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에대해서 내생각을 써보았다.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

 

IT최강국인 우리나라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부당한 소고기 수입이나 독도문제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그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들의 우리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하고

 

옳지 않은 결과에 우리와 함께 애석해 줄수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우리의 문제점을 알고

 

그것들을 고치려고 다함께 작은 것부터 변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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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부족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가 할게 있는데...제생각에는 동전에도 양면이있듯..

대통령이 말하자면 수출을 위해 소고기를 수입하는거겠죠...

그렇지만 소고기가 뭔가가 문제가 발생할 요지가 있는 거고...

소고기 수입이 지금 한국의 중대사인 만큼...

대통령은 그만큼중요한게 수출이라고 생각한거같은 결정을 내렸기에

제가 이런 글을 쓴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