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수입개방은 선택이 아니라...

미친소가오고있어2008.05.07
조회166

생존을 위한 것이다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찬성글이 아닙니다.>


현 세계경제체제 속에서 각국의 수입개방은 더이상 논란 거리가 되어선 안됩니다.

 

이는 자급자족으로 우리만 먹고 살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당연 한 일입니다.

솔직히 현재 여당과 대통령이 바뀐다고 해서 더이상 쇠고기수입개방을 미룰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원조속에 경제발전을 이룩하였고 세계경제체제에서 우리나라만 수입개방을

 

안한다면 우리나라가 미국 또는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품목들은 더이상 정당성을 잃으며

무의미한 저항만이 세계경제체제 속에서 부각될것이 뻔합니다.

예전 정권때부터 끝없이 미루어 왔지만 이번 정권에서 보따리를 풀어버린것이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가 받아들여야할 상황이라면.. 우리나라가 세계무역 속에서 더 이상 미룰 수도 없고

 

안하면 또 다른 커다란 경제압력 조치에 의해 경제는 더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런 모습은 아니겠죠.

물론 일부의 건강을 해친다고 봅니다만 이는 일부라서 괜찮은게 아닙니다! 이 일부가 우리의

 

이웃이자 친구이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개방체결은 이미 세계 수십여국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 쇠고기를 수입하면서...

이웃나라 일본을 보더라도 국민들의 미국산 쇠고기 불매와 검역당국의 철저한 연구를 통해

 

이제 미국에 자신들의 입김을 불어넣을 정도로 무역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국내 자신들의 토종소를 철저한 관리하에 오히려 수입소고기 보다 더 좋은 질과

 

값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고 국내 판매량 또한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냉정하게 따지자면 앞으로 우리나라 축산업계가 가야할 방향이며 이에 대해서도

 

철저한 당국의 감독관리하에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되는 이런 업자들에 대한 행태도

 

모두다 엄격한 처벌하에 고쳐져야 하고 국내 한우의 관리와 검역 또한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줄 정도로 철저해져야 살아남을 수 있고, 생산량을 더 늘려 부가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도부의 안일한 행태와 눈가리고 아웅식의 모습은 더이상 국민을 섬기는

 

여당과 대통령이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들의 원성과 제안과 충고를 무시하고 있는 현 행정부는 일반 대학생 신분인 저의 눈에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을 만큼의 모습입니다.

현 행정부의 다른 얘기들을 끌어오자면 탄핵이 옳은지 아닌지는 저도 확실한 입장 표명이 어렵

 

습니다만, 수입개방의 문제에선 더 이상 탄핵도 여당을 바꾸는 것도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앞으로 확실한 대책과 연구 그리고 국민들이 정부의 정책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 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도 냉철한 판단과 정확한 정보의 수용을 보여야할 때입니다. 이러한 국민들

 

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우리국민도 현 행정부를 믿고 따라갈 필요가 없겠죠.


안그래도 살기 어려운 땅에 태어나고 살기 어려운 때를 살고 있는데..

더 이상 국민들을 화나게 하지 마십시요!








//제 글을 읽어주신데 대해 감사하고, 어느 대학생의 글이므로 정치적 견해를 배제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