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 할 당시에 처가집이 금전적으로 사정이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나올 돈이라고는 올해 1월에 만기가 되는 천만원 짜리 적금 통장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당시 장모님께서는 그 적금이 있는 은행에서 600만원이라는 돈을 대출받으셨습니다.
어차피 2달뒤면 적금이 만기가 되어서 갚을수 있었기 때문이였지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적금통장의 명의가 장인어른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저희가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난 이후에 장인어른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유인즉... 사실 장인어른께서 알콜중독이 엄청 심하셨습니다.. 장모님에게 칼로 위협할정도로.... 그래서 도저히 어떻게 할수 없어서 정신병원(요양원)으로 보내버리셨습니다. (사실 결혼하기 전에도 이런 문제로 병원에 한번 가신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쯤 뒤에 자기가 뉘우쳤다면서 다시는 술 먹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그래서 다시 나오시게 된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적금통장을 해약하여서 빨리 빚도 갚고 해야합니다. 하지만 통장의 명의가 장인어른으로 되어있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더군요. 본인이 오지 않더라도 최소한 주민등록증이라도 가지고 와야 해약이 가능하다고 은행측에서 말하더군요..그래서 장인어른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장인어른은 내가 직접 나가서 해약을 해야겠다면서 민증을 내어주시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을 빌미로 나올려고 하시는 것이겠지요...
항상 병원에 가면 자기가 진정으로 뉘우치고 잘못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여기는 사람 있을곳이 아니라면서 빨리 나가게 해달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뉘우치고 계신다면 집안이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서 힘들어 하고 있는데. 진정으로 뉘우치셨다면 민증을 내어주시고 빨리 해결할수 있도록 하는게 정상아니겠습니다.
하지만 장인어른은 제가 잘못생각하는것도 있겠지만... 그 적금을 빌미로 병원에서 나올려고만 하십니다.
저는 결혼전에 장인어른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생길줄을 몰랐네요..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것같아서 여기에 조언을 구합니다.
혹시라도 은행쪽에 근무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만약 이런경우 어떻게든 적금통장을 해약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정말 절실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종언 부탁드릴께요...
와이프의 적금통장 때문에 조언을 구합니다.(금융계 종사자분 도와주세요)
작년 11월에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29살 유부남입니다.
제가 결혼 할 당시에 처가집이 금전적으로 사정이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나올 돈이라고는 올해 1월에 만기가 되는 천만원 짜리 적금 통장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당시 장모님께서는 그 적금이 있는 은행에서 600만원이라는 돈을 대출받으셨습니다.
어차피 2달뒤면 적금이 만기가 되어서 갚을수 있었기 때문이였지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적금통장의 명의가 장인어른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저희가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난 이후에 장인어른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유인즉... 사실 장인어른께서 알콜중독이 엄청 심하셨습니다.. 장모님에게 칼로 위협할정도로.... 그래서 도저히 어떻게 할수 없어서 정신병원(요양원)으로 보내버리셨습니다. (사실 결혼하기 전에도 이런 문제로 병원에 한번 가신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쯤 뒤에 자기가 뉘우쳤다면서 다시는 술 먹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그래서 다시 나오시게 된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적금통장을 해약하여서 빨리 빚도 갚고 해야합니다. 하지만 통장의 명의가 장인어른으로 되어있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더군요. 본인이 오지 않더라도 최소한 주민등록증이라도 가지고 와야 해약이 가능하다고 은행측에서 말하더군요..그래서 장인어른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장인어른은 내가 직접 나가서 해약을 해야겠다면서 민증을 내어주시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을 빌미로 나올려고 하시는 것이겠지요...
항상 병원에 가면 자기가 진정으로 뉘우치고 잘못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여기는 사람 있을곳이 아니라면서 빨리 나가게 해달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뉘우치고 계신다면 집안이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서 힘들어 하고 있는데. 진정으로 뉘우치셨다면 민증을 내어주시고 빨리 해결할수 있도록 하는게 정상아니겠습니다.
하지만 장인어른은 제가 잘못생각하는것도 있겠지만... 그 적금을 빌미로 병원에서 나올려고만 하십니다.
저는 결혼전에 장인어른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생길줄을 몰랐네요..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것같아서 여기에 조언을 구합니다.
혹시라도 은행쪽에 근무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만약 이런경우 어떻게든 적금통장을 해약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정말 절실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종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