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동생이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전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집안 대소사는 잘 몰랐었습니다 아버지 없이 동생과 저를 키우신 어머니는 동생이 눈물로 학교안가겠다고 하소연하고 전학도 싫다고 학교란 곳 자체를 떠나고 싶다고 해서 그런 결정에 동의하셨다고 했습니다 전이게무슨청찬벽력같은 소리인가 싶어서 추궁을 했습니다 동생의 친구 S양이 M양과 짜고 제 동생의 가방에 지갑을 넣었다고 합니다 동생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지갑이 없어졌다고 해서 소지품검사를 하는데 그만 가방에 있는걸 발견하고 '제 가방에 누가 지갑을 넣어 뒀나봐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과 아이들이 도둑으로 몰더랍니다 그래서 제 동생은 끝까지 아니라고 몰랐다고 했는데 선생님은 그 말을 안 믿고 제 동생만 혼냈다고 합니다 집에 전화하겟다고 하는걸 동생이 극구 말렷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왕따가 시작됬는데 S양이 제 동생에게 쓰레기통을 비워오라고 매번 시키고 비우러 가면 항상 책이나 담요 같은 소지품을 가져가 버렷다는 겁니다 한번은 화장실 쓰레기통에 쿠션이 버려져 있었고 또 한번은 타학년 화장실 쓰레기통에 이어폰이 버려 져있었답니다 그리고 M양이 전학을 가게 됬는데 전학가면서 제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랍니다. 모두 S양이 시켜서 한짓이라고 용서하라고...제 동생은 어이가 없었 지만 진심으로 하는 사과인것 같아서 받아줬답니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 학교에 있는 시간이 줄어 안심을 하던 동생에게 S양이 사물함에 몇일지난 우유를 뿌렸답니다 그래서 방학때쓸 문제집 다시 다 사야했고 그외에도 숱한 괴롭힘을 당하다가 더이상 못견디겠다고 자퇴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S양을 찾아가서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그년은 제가 제동생 오빠인지도 모르겟지만 가만히 있자니 속이 뒤틀려서 때렷습니다 마음같에선 못일어 설 정도로 패서 장애인을 만들고 싶엇지만 여자라서 그렇게 까지는 못했습니다 제동생은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학교근처는 물론 집 밖을 나가는것을 극도로 꺼려 합니다 누가 자길 괴롭힌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제는 아무도 안괴롭힌다고 해도 사람자체를 무서워하는 병에 걸린것처럼 행동합니다 전문가를 찾아가 약이라도 먹 이려고 하는데 자신은 멀쩡하다며 자기를 정신병원에 가두려 한다고 이젠 가족까지 믿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서 내 동생을 괴롭히던 년들은 잘 사는 데 왜 내동생은 집안에만 갇혀 살아야 하는지 갑갑합니다
내동생을 왕따시킨 년을 패줬습니다
일년전 동생이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전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집안 대소사는 잘 몰랐었습니다
아버지 없이 동생과 저를 키우신 어머니는 동생이 눈물로 학교안가겠다고
하소연하고 전학도 싫다고 학교란 곳 자체를 떠나고 싶다고 해서 그런 결정에
동의하셨다고 했습니다
전이게무슨청찬벽력같은 소리인가 싶어서 추궁을 했습니다
동생의 친구 S양이 M양과 짜고 제 동생의 가방에 지갑을 넣었다고 합니다
동생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지갑이 없어졌다고 해서 소지품검사를 하는데
그만 가방에 있는걸 발견하고 '제 가방에 누가 지갑을 넣어 뒀나봐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과 아이들이 도둑으로 몰더랍니다
그래서 제 동생은 끝까지 아니라고 몰랐다고 했는데 선생님은 그 말을 안 믿고
제 동생만 혼냈다고 합니다 집에 전화하겟다고 하는걸 동생이 극구 말렷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왕따가 시작됬는데 S양이 제 동생에게 쓰레기통을 비워오라고 매번 시키고
비우러 가면 항상 책이나 담요 같은 소지품을 가져가 버렷다는 겁니다 한번은 화장실
쓰레기통에 쿠션이 버려져 있었고 또 한번은 타학년 화장실 쓰레기통에 이어폰이 버려
져있었답니다 그리고 M양이 전학을 가게 됬는데 전학가면서 제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랍니다. 모두 S양이 시켜서 한짓이라고 용서하라고...제 동생은 어이가 없었
지만 진심으로 하는 사과인것 같아서 받아줬답니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 학교에 있는
시간이 줄어 안심을 하던 동생에게 S양이 사물함에 몇일지난 우유를 뿌렸답니다
그래서 방학때쓸 문제집 다시 다 사야했고 그외에도 숱한 괴롭힘을 당하다가 더이상
못견디겠다고 자퇴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S양을 찾아가서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그년은 제가 제동생 오빠인지도
모르겟지만 가만히 있자니 속이 뒤틀려서 때렷습니다 마음같에선 못일어 설 정도로
패서 장애인을 만들고 싶엇지만 여자라서 그렇게 까지는 못했습니다
제동생은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학교근처는 물론 집 밖을 나가는것을 극도로 꺼려
합니다 누가 자길 괴롭힌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제는 아무도 안괴롭힌다고 해도
사람자체를 무서워하는 병에 걸린것처럼 행동합니다 전문가를 찾아가 약이라도 먹
이려고 하는데 자신은 멀쩡하다며 자기를 정신병원에 가두려 한다고 이젠 가족까지
믿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서 내 동생을 괴롭히던 년들은 잘 사는
데 왜 내동생은 집안에만 갇혀 살아야 하는지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