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십여년만에 처음으로 어머니하고 여행을 가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신문에 단돈 10000원에 싸게 여행살수있는 전단지가 왔다고 저에게 가자고 하였습니다. 조금 찜찜하긴했지만 어머니가 고르신거니 의심하지않고 따라갔습니다. 이른아침에 버스를 탔던터라 피곤해서 버스에서 눈을감고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인지.. 가이드분이 마이크를잡고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느라고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분명 기사님이 힘드니 기사님 수고비로 성의표시를 좀 해달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놀라서 잠이깨어 옆에 계시는 어머니께서도 그렇게 들으셨다는군요.. 그래도 저흰 혹시나 하면서 안내도 되는거겠지 하고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한참을 버스로 달린후 유관순기념관이라는곳에 왔습니다. 한적하고 사람들도 없더군요... 뭐....10000원짜리 여행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여기까진 좋습니다. 한 30분쯤후에 버스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슴농장에 간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잠깐 설명을 듣고 사슴구경을 한다는군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실체는 녹용 직판장이었던것입니다. 들어가보니 예전에 할머니 할아버지들 모아놓고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듯 비싼값에 약을팔아 사기치는 그런 약장수하고 비슷하더군요... <사슴농장 녹용판매 동영상> 순간 놀래서 동영상으로 찍어놨습니다. 도망가고 싶어도 어머니도 계시고해서 도망은 못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가이드에게 따졌죠. 이거 사기아니냐고 이렇게 물건 파는게 사기지 다른 사기가 있냐고 하니까 10000원에 여행왔으면 이정도는 해줘야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났지만 참았습니다. 사슴농장을 나와서 사람들 모두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녹용이 많이 안팔린 모양이더군요. 가이드는 이젠 대놓고 팔아달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고선 다음으로 인삼파는곳으로 갔습니다. 전 가이드분하고 인삼공장에 도착해서도 싸우고 들어가지않았습니다. 나중에 들어가셨던분 얘길 들어보니까 물건을 사라고 해서 그분이 안산다고 하고 나가려하니 문을 막아서고 물건을 안사면 못나가게했다고 하네요. 결국 여행은 물건을 다 팔고 시작이 되었구요. 여행이랍시고 버스로 뺑뺑 돌더니 동백정에 잠깐 내려서 구경하고 홍원항에서 밥을먹고 집으로 가기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근데 이 버스 운전기사분도 차가 막혀서인지 7시에 홍원에서 출발해서 서울에 도착한것은 1시쯤 도착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던중 가이드분이 한말도 가관이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다면서 서운했던것은 바다에 다 던져버리라고 ㅡㅡ 정말 미치지않고서야 이럴수가 있습니까 ㅡㅡ? 물건구매를 강요하던것으로 모잘라 결국 한다는소리가 바다에 다 던져버리라고요 ㅡㅡ? 하하.. 그러더니 나중에 또 올라가는길에는 아침에 말했었던 기사님 수고비를 달라고 하더군요, 전 내기싫어서 지나가도 안내고 있었더만 다 걷고 다시 저한테 와서 어떻게 할거냐고 묻더군요. 짜증나서 1000원을 던져넣었습니다. 결국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어머니와 행복한 여행을 한번 해보려고 했었던 제 바램은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가이드한테 나중에 내리면서 뉴스에서 보자고 했더니 하는말이 젊은아가씨가 그러지말라고 그러더군요. 하!! 그럼 나이먹은 아주머니는 그래도 된다는 말인가요?? 순진한 사람들 전단지로 그럴싸하게 꼬셔서 강매를 시키고 하는것은 잘한일인가요?? 정말!! 어떻게 되나 두고봅시다!!
-신문에 껴오는 저가여행 속지마세요.사기관광주의!!묻지마관광!!
얼마전에 십여년만에 처음으로 어머니하고 여행을 가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신문에 단돈 10000원에 싸게 여행살수있는 전단지가 왔다고 저에게 가자고 하였습니다.
조금 찜찜하긴했지만 어머니가 고르신거니 의심하지않고 따라갔습니다.
이른아침에 버스를 탔던터라 피곤해서 버스에서 눈을감고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인지..
가이드분이 마이크를잡고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느라고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분명 기사님이 힘드니 기사님 수고비로 성의표시를 좀 해달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놀라서 잠이깨어 옆에 계시는 어머니께서도 그렇게 들으셨다는군요..
그래도 저흰 혹시나 하면서 안내도 되는거겠지 하고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한참을 버스로 달린후 유관순기념관이라는곳에 왔습니다.
한적하고 사람들도 없더군요...
뭐....10000원짜리 여행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여기까진 좋습니다.
한 30분쯤후에 버스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슴농장에 간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잠깐 설명을 듣고 사슴구경을 한다는군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실체는 녹용 직판장이었던것입니다.
들어가보니 예전에 할머니 할아버지들 모아놓고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듯 비싼값에 약을팔아 사기치는 그런 약장수하고 비슷하더군요...
<사슴농장 녹용판매 동영상>
순간 놀래서 동영상으로 찍어놨습니다.
도망가고 싶어도 어머니도 계시고해서 도망은 못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가이드에게 따졌죠.
이거 사기아니냐고 이렇게 물건 파는게 사기지 다른 사기가 있냐고 하니까
10000원에 여행왔으면 이정도는 해줘야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났지만 참았습니다.
사슴농장을 나와서 사람들 모두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녹용이 많이 안팔린 모양이더군요.
가이드는 이젠 대놓고 팔아달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고선 다음으로 인삼파는곳으로 갔습니다.
전 가이드분하고 인삼공장에 도착해서도 싸우고 들어가지않았습니다.
나중에 들어가셨던분 얘길 들어보니까 물건을 사라고 해서 그분이 안산다고 하고 나가려하니 문을 막아서고 물건을 안사면 못나가게했다고 하네요.
결국 여행은 물건을 다 팔고 시작이 되었구요.
여행이랍시고 버스로 뺑뺑 돌더니 동백정에 잠깐 내려서 구경하고 홍원항에서 밥을먹고
집으로 가기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근데 이 버스 운전기사분도 차가 막혀서인지 7시에 홍원에서 출발해서
서울에 도착한것은 1시쯤 도착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던중 가이드분이 한말도 가관이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다면서 서운했던것은 바다에 다 던져버리라고 ㅡㅡ
정말 미치지않고서야 이럴수가 있습니까 ㅡㅡ?
물건구매를 강요하던것으로 모잘라 결국 한다는소리가 바다에 다 던져버리라고요 ㅡㅡ?
하하..
그러더니 나중에 또 올라가는길에는 아침에 말했었던 기사님 수고비를 달라고 하더군요,
전 내기싫어서 지나가도 안내고 있었더만 다 걷고 다시 저한테 와서 어떻게 할거냐고 묻더군요.
짜증나서 1000원을 던져넣었습니다.
결국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어머니와 행복한 여행을 한번 해보려고 했었던 제 바램은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가이드한테 나중에 내리면서 뉴스에서 보자고 했더니 하는말이
젊은아가씨가 그러지말라고 그러더군요.
하!!
그럼 나이먹은 아주머니는 그래도 된다는 말인가요??
순진한 사람들 전단지로 그럴싸하게 꼬셔서 강매를 시키고 하는것은 잘한일인가요??
정말!!
어떻게 되나 두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