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후회했고. 얼굴조차 생각하기 싫었습니다..아니 그 기억들 모두 지워버리고 싶었습니다..하지만 인정은 합니다..그때 그남자를 미친듯 사랑했단거…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외국에xx이란곳엘 가게되었습니다..어학연수겸 제자신을 리셋하기 위해 간 곳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저 원래 부정적인 면이 있긴했지만..그남자로 인해 제자신을 더욱 부정하며 살아온 저에게 정말 희망 같은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외국이기에 그사람에게 더 의지를 했고..같이살기에 정말 많이도 싸우기도 했습니다..아직도 돌아보면 그때만큼 행복했던 기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싸운기억도 모두 추억이 되고..모두 그리우니깐요…아직도 그추억들이 생각나면 눈물이 흐르는걸 보면… 그사람은 참 힘든사람이었습니다..너무 잘난 사람..제자존심으로 말은 못했지만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저는 한동안 먹질 못했습니다..그사람하고 같이 평생살고싶지만..그사람에 비해 제가 너무 부족하기에…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먹지도 못하고 하니 살은 빠져가고..매일이 수박으로 보내기 일쑤였습니다..그러다 그사람이 일주일먼저 한국으로 돌아왔고..구지 마중나오겠다는 그를 저를 만류하였습니다..인천공항까지 오려면 힘들테니깐..
하지만 그것이 저희가 헤어진 원인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그사람이 울면서 그러더군여..헤어지자고 이젠 편한사람을 만나고 싶다고..사랑하지만 자기는 모든게 자신이 없다고..
그래됴 그때 잡았어야 했습니다..그런데 저 또한 지쳐있었나 봅니다..잡을 힘이 없었습니다..잘난 사람 놓아주자라고 매일매일을 되새기며 버텼습니다..그것이 병이 될줄은 모르고…
그렇게 두달만 가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면서…하지만 두달이 지나고 세달이지나고..제마음은 하나도 괜찮아지지 않았습니다..몸에 병만 깊어져갔습니다..
한동안 치료를 받고…
6개월이 지난후 연락을 해보았습니다…여자친구가 받더군여..너무나도 당연스럽게..우리결혼할꺼야라고 말하는 그사람앞에서 차마 울수가 없어…알았다고하며 끊었습니다..앞으로는 이런전화 하지 말자고 하더군여…그렇게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미 내사람이 아니니깐 잊는수밖에 없다..하지만 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친구들이 소개팅해주는 자리도 받다받다 이젠 다 마다합니다…
얼마전 예전 첫사랑한테도 연락이 왓습니다..
다시만나자더군여..하지만 제맘이 이미 너무 멀리 떠나서 힘들겠다고했습니다...
어떤 남자도 눈에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1년이 지난지금도 가만히 있다가 눈물이 흐릅니다…아직도 돌아올 것 같습니다..
첫사랑처럼 정말 두달이면 괜찮아질줄 알았습니다..하지만 1년동안 난 아무것도 못하고 바보같이 기다리고있습니다..헤어진 첫달보다 둘째달이 더 힘들고..둘째달보다 셋째달이 더힘들고..6개월전보다 지금이 더 힘들어..가끔 미치고싶어질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면 제가 저를 주체하지못해 혼자 술을먹고 혼자 노래방을 가서 펑펑웁니다…
연애란거 다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틀린것도 있나봐여..
29이 된 지금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알고있습니다..나이도 있고 이젠 잊어야한다는걸..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지가 않습니다..그사람이 입었던 XX청바지..XX 릴리젼만 봐도..
첫사랑 vs 외국에서 만난 사랑
정말 오랜만이네여..외국에서 혼자있을대 정말 말하고싶은데 말할곳이
없을때 들어온곳이었는데...1년만이군여...^^
미친듯 사랑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첫사랑이었습니다..
그렇게 사랑을 처음 알아가고...바람피는 그남자의 바람기를 5번이나 참고 넘겼죠..
그래도 항상 비는 그를 보며 사랑이라 믿으면서...
그러다 도저히 아닌것 같아 헤어지게 되었고...
그후론 그남자의 어머니..자기자식 아프다고..저에게 모질게..참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그남자를 만나오는 동안 곪을데로 곪았는데 말이죠..
헤어지고나서 한달아니 두달은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매일자다 깨면 술 먹는게 일과처럼 회사도 그만두고..
아주 미쳤었드랬죠....
깨어나보니..두달이 흘러가서 그두달은 거의 기억에 없을정도로..
하지만 그렇게 아프고나니..이상한 술버릇이 생긴거였습니다..
마음은 정작 아프지 않으면서..술만 먹으면 그남자로 술주정을 합니다..
친구들은 그러더군여..억울해서 그런거라고..
그래요 저 억울했습니다..친구의 친구와도 바람난 남친을 다 용서하며 받아줬던 것..
모든 것을 후회했고. 얼굴조차 생각하기 싫었습니다..아니 그 기억들 모두 지워버리고 싶었습니다..하지만 인정은 합니다..그때 그남자를 미친듯 사랑했단거…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외국에xx이란곳엘 가게되었습니다..어학연수겸 제자신을 리셋하기 위해 간 곳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저 원래 부정적인 면이 있긴했지만..그남자로 인해 제자신을 더욱 부정하며 살아온 저에게 정말 희망 같은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외국이기에 그사람에게 더 의지를 했고..같이살기에 정말 많이도 싸우기도 했습니다..아직도 돌아보면 그때만큼 행복했던 기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싸운기억도 모두 추억이 되고..모두 그리우니깐요…아직도 그추억들이 생각나면 눈물이 흐르는걸 보면… 그사람은 참 힘든사람이었습니다..너무 잘난 사람..제자존심으로 말은 못했지만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저는 한동안 먹질 못했습니다..그사람하고 같이 평생살고싶지만..그사람에 비해 제가 너무 부족하기에…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먹지도 못하고 하니 살은 빠져가고..매일이 수박으로 보내기 일쑤였습니다..그러다 그사람이 일주일먼저 한국으로 돌아왔고..구지 마중나오겠다는 그를 저를 만류하였습니다..인천공항까지 오려면 힘들테니깐..
하지만 그것이 저희가 헤어진 원인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그사람이 울면서 그러더군여..헤어지자고 이젠 편한사람을 만나고 싶다고..사랑하지만 자기는 모든게 자신이 없다고..
그래됴 그때 잡았어야 했습니다..그런데 저 또한 지쳐있었나 봅니다..잡을 힘이 없었습니다..잘난 사람 놓아주자라고 매일매일을 되새기며 버텼습니다..그것이 병이 될줄은 모르고…
그렇게 두달만 가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면서…하지만 두달이 지나고 세달이지나고..제마음은 하나도 괜찮아지지 않았습니다..몸에 병만 깊어져갔습니다..
한동안 치료를 받고…
6개월이 지난후 연락을 해보았습니다…여자친구가 받더군여..너무나도 당연스럽게..우리결혼할꺼야라고 말하는 그사람앞에서 차마 울수가 없어…알았다고하며 끊었습니다..앞으로는 이런전화 하지 말자고 하더군여…그렇게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미 내사람이 아니니깐 잊는수밖에 없다..하지만 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친구들이 소개팅해주는 자리도 받다받다 이젠 다 마다합니다…
얼마전 예전 첫사랑한테도 연락이 왓습니다..
다시만나자더군여..하지만 제맘이 이미 너무 멀리 떠나서 힘들겠다고했습니다...
어떤 남자도 눈에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1년이 지난지금도 가만히 있다가 눈물이 흐릅니다…아직도 돌아올 것 같습니다..
첫사랑처럼 정말 두달이면 괜찮아질줄 알았습니다..하지만 1년동안 난 아무것도 못하고 바보같이 기다리고있습니다..헤어진 첫달보다 둘째달이 더 힘들고..둘째달보다 셋째달이 더힘들고..6개월전보다 지금이 더 힘들어..가끔 미치고싶어질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면 제가 저를 주체하지못해 혼자 술을먹고 혼자 노래방을 가서 펑펑웁니다…
연애란거 다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틀린것도 있나봐여..
29이 된 지금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알고있습니다..나이도 있고 이젠 잊어야한다는걸..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지가 않습니다..그사람이 입었던 XX청바지..XX 릴리젼만 봐도..
이젠 눈물이 바다를 이루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