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못하겠다는 여친이 결혼하자네요

하쿠나2008.05.07
조회59,267

1년 가량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그동안 이래저래 여러가지 일도 있었지만 싸우기도 하면서 이래저래 서로를 알아갔습니다.

 

 여친은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직업적으로

 

사람을 분석하려 하고, 여성 인권 운동가인양 저에게 너무 강요합니다.

 

설령 전화 통화중에 남자가 여자보다는 야한것을 더 좋아한다. 남자랑 여자랑은 다르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마치 100분 토론 나온냥 아주 남자여자 이야기를.....

 

징합니다. 여러번

 

그리고 결혼은 올해안에 하자면서 애기는 절대 못 낳겠답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아기를 안 낳는다는게//

 

왜 안낳냐고 하니까 필요성을 못 느끼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제주변 이야기를 들면서 아기가 있으면 집안이 더 좋고 행복해 진다고 했더니

 

자기는 아기가 없어도 충분히 행복 할 자신이 있다면서 애기는 절대 안 낳을 테니 나가서 하나 낳아 오랍니다.

 

그러면 알어서잘 키워주겠다고,,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싸이월드 각자가 관리하십니까?아니면 연인이 관리 합니까?

 

저는 지금은 제가 관리하는데 아주 죽겠습니다 비밀 번호 알려달라고...

 

자기가 관리 하겠다고 ...

 

그래서 한번 로그인 해줬더니 아주 내 일촌들 돌아가면서 방명록 찾아다니면서 몇년전에 방명록을 샅샅이 뒤져가면서 과거 에 적었던 내용ㅇ들을 보고 제게 이때 뭔내용이냐며 따집니다.

 

제가 지금 여친 만나가 전에 다른사람을 만났었다가 헤어졌습니ㅏㄷ.

이때 이래저래 이랬다 이렇게 얘기 했어도

 

왜 아직도 못 잊냐면서 방명록 뭐냐고 따집니다.

 

솔직히 연인 헤어지신 분들 자신의 일촌 방명록까지 다 뒤져서 몇년 전꺼 방명록 다 뒤져가며 관리 합니까

 

자기 것만 하면 되지??

자기 주변은 다 연인이 관리 한다고 하면서...

 

죽겠지만

제가 잘못 된건 아닌지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여쭤 보는 겁니다.

장난으로 말고 진심으로 알려 주세요

 

인생이 달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