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저보고 아는체 하지말래요

고민2008.05.07
조회165
가끔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잘난척을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런 의도를 가진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나의 특기 같은 것을 아주 강하게 남한테 자랑하고 싶어하지만

 

제 스스로 자랑하지는 않고 대신 누군가 저에게 "너는 그거에 대해서 잘 알아??"라고

 

물으면 "응 알아.. "라면서 묻는것 혹은 그에 대한 필요한 추가적인 말을해줍니다..

 

 

특히나 학업성적에 대해서 잘난척을 한다고 하는에 도통 어느 면에서

 

그런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학원선생님이나 예전에 반 친구가 그러길 "그렇게 잘난척하면서 100점도 못받냐??"라고

 

그런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난척 한적이 없다고 느껴지는데..

 

 

제가 집히는게 있다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질문을 할때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냐면

 

특정한 누군가에게 시키지 않고 대략 칠판에 써가며 학생들에게 "이거 다음엔 뭐지??"

 

라는 식으로 전체에게 물으시면 그때 그걸 제가 확실히 알고 있으떄 서슴없이 말하는

 

그런 편입니다..어쩌다가 틀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맞을때 있긴 합니다..

 

꼭 꼬집어서 다른 친구에게 시켰는데 그 친구가 대답하기 전에

 

조금 큰소리로 답을 말하지도 않구요.. 그렇다고 학교 수업 범위에 벗어난

 

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지금 수학시간에 방정식에 대해서 배운다면

 

"아 그거 함수에도 비슷하게 나오던데"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누군가가 물었을때 그 질문에 맞게 범주에 벗어나지 않게 알고 있는 것을

 

말해줄 뿐인데 .. 혹시 이런걸 잘난척이라고 보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전 특히나 영어시간에 문법을 배울때 그러는데..

 

수학시간에도 선생님이 칠판에 나와서 풀어 볼사람 나와서 풀으라고 하면 꺼려하는

 

편도 아니고 자신있게 칠판에 풀어나가는 편인데..

 

 

 

 

사람들은 대게 잘난척하는 사람들을 무지 싫어하잖아요.. 어쩌다가 농담식으로

 

"이건 내가 잘알지"라고 말하긴 합니다.. 그러나 상대방도 '아 이건 농담이겠군'

 

이란걸 알수 있게.. 장난끼 있는 말투라던가 억양을 살려서 말해서

 

상대방도 "웃기고 있네.. 네가 잘 알고 있는 거라면 난 박사 쯤 될거다"라는 식으로

 

맞받아 줍니다..

 

 

 

 

대략 중고등학생 분들이나 주변에 잘난척을 하는 사람이 있는 분들

 

저에게 있어서 어떤 행동들이 잘난척을 한다고 느끼게 하는지와

 

 

잘난척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