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찌될지 모르는 나라에 거주하고있는 대학교2학년 여학생입니다^^ 늦은시각 레포트를쓰기위해 이것저것 자료를 찾다가 이런저런 일러작품들을 감상했는데요 미대생인지라 이런 작품들 보면 쉽게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헤헤 현재 시각디자인과에 재학중이라 과제가 정말 후지산 폭발상태처럼 넘쳐나요 놀면서 하는것도 있는지라 뭐라 할말은 없지만..ㅋㅋ 다른 학교에서도 정말 너희학교는 대단하단 말이 나올정도지요 작품들을 이것저것보니 정말 작가의 표현력이 상당하더라구요 제꿈은 프리랜서에요 겉멋이 들었다는 말도 많이들었지만.. 고등학교때부터 팬시디자이너 꿈을 가지고 미술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서울 유명한 팬시회사에 취직해서 보란듯이 떳떳이 사는거 그게 제꿈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막상 생각을해보니 남밑에서 굽신거리며 일하기보다는 내 인생인데 내가 펼치고싶은 꿈 마음껏 펼치고 하고싶은것 하며 마음껏 인생을 즐기고 싶은 그꿈이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고등학교때는 오직 미대를 위해 미대의 실기고사 패턴으로만 열심히 로봇처럼 그림을 그렸던 것 같아요 (전 소묘를 전공했었습니다.) 1년 365일을 같은 석고상만 바라보며 재료는 연필뿐이었고 상상력을 표현하기엔 터무니없는 행동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꿈꾸던 미대에 들어가긴 했지요. 대학 과제들도 고등학교 입시학원에서 그리던 그림들과는 달리 이것저것 재료도 그렇고 아이디어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달았구요. 자랑으로..들리실지도모르겠지만 아이디어로는 교수님께 칭찬을 많이 받았었어요 하지만 표현력에는 한계가있더라구요. 전 인체의 구조 (더 들어가자면 손가락?) 조차 자료를 봐야만 그릴 수 있었고 수채화같은건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어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앗어요 그저 포스터물감을 사용할땐 뭐 농도조절같은건 필요없으니 열심히 했지만요.. 거기에 제가 하고싶은 전공과는 다른 영상, 멀티 쪽으로도 알려주더라구요 전 그냥 이런생각이들어요 다른 전공쪽 과제와 싸울 시간에 내가 이루고 싶은 꿈과 관련된 쪽으로 더 공부를 하는 건 어떨까. 전 인체의 구조나 동물의 형태 등 모든 여러가지 기초적인 드로잉부터 다시 시작을 하고싶어요. 대학에 얽매일 시간에 사회에 나가 여러가지 이일 저일을 해보고 제가 번 돈으로 미술재료들을 구입해서 후에 사업도 꾸려나가고싶구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생각이 짧은 것 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에이 나도 이제 어른인데 지금 사회나가도 괜찮치 않은가 이런생각도 드네요.. 답답해서 맥주한캔 마시며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세상은 아이디어보다 대졸이란 꼬리표를 더 사랑하나요?
대학..꼭 다녀야하는건가요? (미대생, 디자이너분들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찌될지 모르는 나라에 거주하고있는 대학교2학년 여학생입니다^^
늦은시각 레포트를쓰기위해 이것저것 자료를 찾다가 이런저런 일러작품들을 감상했는데요
미대생인지라 이런 작품들 보면 쉽게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헤헤
현재 시각디자인과에 재학중이라 과제가 정말 후지산 폭발상태처럼 넘쳐나요
놀면서 하는것도 있는지라 뭐라 할말은 없지만..ㅋㅋ 다른 학교에서도 정말 너희학교는 대단하단 말이 나올정도지요
작품들을 이것저것보니 정말 작가의 표현력이 상당하더라구요
제꿈은 프리랜서에요 겉멋이 들었다는 말도 많이들었지만..
고등학교때부터 팬시디자이너 꿈을 가지고 미술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서울 유명한 팬시회사에 취직해서 보란듯이 떳떳이 사는거 그게 제꿈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막상 생각을해보니 남밑에서 굽신거리며 일하기보다는
내 인생인데 내가 펼치고싶은 꿈 마음껏 펼치고 하고싶은것 하며 마음껏 인생을 즐기고 싶은 그꿈이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고등학교때는 오직 미대를 위해 미대의 실기고사 패턴으로만 열심히 로봇처럼 그림을 그렸던 것 같아요 (전 소묘를 전공했었습니다.)
1년 365일을 같은 석고상만 바라보며 재료는 연필뿐이었고 상상력을 표현하기엔 터무니없는 행동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꿈꾸던 미대에 들어가긴 했지요. 대학 과제들도 고등학교 입시학원에서 그리던 그림들과는 달리 이것저것 재료도 그렇고 아이디어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달았구요.
자랑으로..들리실지도모르겠지만 아이디어로는 교수님께 칭찬을 많이 받았었어요
하지만 표현력에는 한계가있더라구요. 전 인체의 구조 (더 들어가자면 손가락?) 조차 자료를 봐야만 그릴 수 있었고 수채화같은건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어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앗어요 그저 포스터물감을 사용할땐 뭐 농도조절같은건 필요없으니 열심히 했지만요..
거기에 제가 하고싶은 전공과는 다른 영상, 멀티 쪽으로도 알려주더라구요
전 그냥 이런생각이들어요
다른 전공쪽 과제와 싸울 시간에 내가 이루고 싶은 꿈과 관련된 쪽으로 더 공부를 하는 건 어떨까.
전 인체의 구조나 동물의 형태 등 모든 여러가지 기초적인 드로잉부터 다시 시작을 하고싶어요.
대학에 얽매일 시간에 사회에 나가 여러가지 이일 저일을 해보고 제가 번 돈으로 미술재료들을 구입해서 후에 사업도 꾸려나가고싶구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생각이 짧은 것 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에이 나도 이제 어른인데 지금 사회나가도 괜찮치 않은가 이런생각도 드네요..
답답해서 맥주한캔 마시며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세상은 아이디어보다 대졸이란 꼬리표를 더 사랑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