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서너달이 지나도 남편이 월급을 안줘서 저역시 일을하던터라 제수입으로 생활을 했습니다그러다 몇개월뒤 새로 일을 시작해야하는데 돈이필요하다구하네요 첨엔 말렸지만 그래도 새출발하겠다는데 한번은 밀어줘보자싶어 친구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저는 임신후입덧이 심해 일을그만두고.. 이일도 마찬가지 수입이 한달 한달반 두달 이런식으로 늦게가져오더니 뚝 끊기게됐어요 어느날 어머님이 너희들 수입이없어 힘들면 네가 식당에 나와서 일을도와라 다른사람 쓸돈으로 내가 너 일당챙겨주마 (시어머님이 식당을 하십니다) 그당시 저 임신 8개월그리고 너희집팔고 월세나가살면 어떻겠느냐 월세는 내가 내주마 (집이 시어머니명의였음. 근데 저한테만 비밀로했다고함.) 식당을 더 크게하고싶은데 돈이없다 자신의 명의로는 벌써 대출내서 안되고 제명의로 대출 좀 내달랍니다 애기낳고 집에서 산후조리중일때 오빠이름으로 건강보험료지로가 날라왔는데 280만원 ㅡㅡ; 그후 남편앞으로 날라오는 강제집행통보서.. 알고보니 결혼전부터 신용불량 이었던것.. 그것도 시어머니가 돈이급해 남편이 대출받아 어머니에게 드렸답니다. 첨엔 딱잡아떼더니 집팔면 젤먼저 갚아주마.. 약속했습니다 남편명의로 회사를 다닐수없어 일단 제 명의로 회사를 다니게됐네요 그리고 얼마뒤 시어머니명의의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됐네요 시어머님이 뒤늦게 저에게 전세계약서를 써라고하시네요 혹 친정에 전화가갈수도있으니 친정엄마에게 말좀 잘해두라고하네요 그런일에 저희엄마까지 끌어들일생각하니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못하겠다고하니 저에게 "니 주디놀리는데 세금드나?" 얼마전 집이 팔렸는데 빚을갚고보니 돈이없으니 또 월세나가살랍니다. 남편직장도 부도가나서 수입이 5개월 반동안 없는상황이었어요. 일단 젤중요한건 빚인데 저희가 수입도없고 생활하려면 일을 해야하고 월세나가살테니 약속대로 남편명의로 진 빚은 갚아달라고했죠 남의명의로 회사를 다니는거 얼마나 쪽팔리고 존심상하는일입니까? 근데 시어머니 "돈없다 무조건 없다"로만 일관합니다 "월세가기싫으면 집을얻어주마 근데 우리가 천만원뿐이다, 나머지 4천만원이 모자라는데 어떻게해야되겠느냐?" 이게 무슨말로들리세요? 남편이 근무시간에가서 월세집 계약하고왔다네요. 계약했으니 저더러 집보랍니다 ㅡㅡ; 월세집 욕심안나면 시동생명의로 한답니다.. 며칠뒤 시부모 남편 모인자리에서 어머님이 저한테 대출내달란말한거 얘기했더니 펄쩍뜁니다 그런적없다고.. "어쨌든 니가 대출안내줬음 된거아니냐?" 이러네요 남편명의 좀 풀어달라구했더니 남편이 끼어들어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돼? 돈이없다잖아.. 참 말귀 못알아먹네? 돈이없다고" 저 요즘 친정에와서 지내고있네요 빚갚고얼마뒤 시어머니 친정으로 전화왔길래 빚갚아줄꺼면 기분좋게해주시지했더니 "우리가 빚이 어딨다고 그런말하느냐? 그리고 내가 언제 너한테 대출내달라고그러느냐? 없는말 좀 지어내지마라, 왜 하지도않은 거짓말하느냐? 돈없다고 이혼하면 안된다" 이럽디다. 작년에 유산해서 한의원에 약지으러갔더니 화병이랍니다.. 근데 시어머니는 제가 소심해서 병생긴거랍니다. 저희남편은 그말듣고 한의사 돌팔이라고 욕을 하는겁니다.. ;; 그동안의 내인생 완전 사기당한것같아 억울하고 분합니다
개념없는 시어머니&아들
결혼 서너달이 지나도 남편이 월급을 안줘서 저역시 일을하던터라 제수입으로 생활을 했습니다그러다 몇개월뒤 새로 일을 시작해야하는데 돈이필요하다구하네요
첨엔 말렸지만 그래도 새출발하겠다는데 한번은 밀어줘보자싶어 친구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저는 임신후입덧이 심해 일을그만두고..
이일도 마찬가지 수입이 한달 한달반 두달 이런식으로 늦게가져오더니 뚝 끊기게됐어요
어느날 어머님이 너희들 수입이없어 힘들면 네가 식당에 나와서 일을도와라
다른사람 쓸돈으로 내가 너 일당챙겨주마 (시어머님이 식당을 하십니다)
그당시 저 임신 8개월
그리고 너희집팔고 월세나가살면 어떻겠느냐 월세는 내가 내주마
(집이 시어머니명의였음. 근데 저한테만 비밀로했다고함.)
식당을 더 크게하고싶은데 돈이없다 자신의 명의로는 벌써 대출내서 안되고
제명의로 대출 좀 내달랍니다
애기낳고 집에서 산후조리중일때 오빠이름으로 건강보험료지로가 날라왔는데 280만원 ㅡㅡ;
그후 남편앞으로 날라오는 강제집행통보서.. 알고보니 결혼전부터 신용불량 이었던것..
그것도 시어머니가 돈이급해 남편이 대출받아 어머니에게 드렸답니다.
첨엔 딱잡아떼더니 집팔면 젤먼저 갚아주마.. 약속했습니다
남편명의로 회사를 다닐수없어 일단 제 명의로 회사를 다니게됐네요
그리고 얼마뒤 시어머니명의의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됐네요
시어머님이 뒤늦게 저에게 전세계약서를 써라고하시네요
혹 친정에 전화가갈수도있으니 친정엄마에게 말좀 잘해두라고하네요
그런일에 저희엄마까지 끌어들일생각하니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못하겠다고하니 저에게 "니 주디놀리는데 세금드나?"
얼마전 집이 팔렸는데 빚을갚고보니 돈이없으니 또 월세나가살랍니다.
남편직장도 부도가나서 수입이 5개월 반동안 없는상황이었어요.
일단 젤중요한건 빚인데 저희가 수입도없고 생활하려면 일을 해야하고
월세나가살테니 약속대로 남편명의로 진 빚은 갚아달라고했죠
남의명의로 회사를 다니는거 얼마나 쪽팔리고 존심상하는일입니까?
근데 시어머니 "돈없다 무조건 없다"로만 일관합니다
"월세가기싫으면 집을얻어주마 근데 우리가 천만원뿐이다, 나머지 4천만원이 모자라는데
어떻게해야되겠느냐?" 이게 무슨말로들리세요?
남편이 근무시간에가서 월세집 계약하고왔다네요. 계약했으니 저더러 집보랍니다 ㅡㅡ;
월세집 욕심안나면 시동생명의로 한답니다..
며칠뒤 시부모 남편 모인자리에서 어머님이 저한테 대출내달란말한거 얘기했더니
펄쩍뜁니다 그런적없다고..
"어쨌든 니가 대출안내줬음 된거아니냐?" 이러네요
남편명의 좀 풀어달라구했더니 남편이 끼어들어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돼? 돈이없다잖아.. 참 말귀 못알아먹네? 돈이없다고"
저 요즘 친정에와서 지내고있네요
빚갚고얼마뒤 시어머니 친정으로 전화왔길래 빚갚아줄꺼면 기분좋게해주시지했더니
"우리가 빚이 어딨다고 그런말하느냐? 그리고 내가 언제 너한테 대출내달라고그러느냐?
없는말 좀 지어내지마라, 왜 하지도않은 거짓말하느냐? 돈없다고 이혼하면 안된다" 이럽디다.
작년에 유산해서 한의원에 약지으러갔더니 화병이랍니다..
근데 시어머니는 제가 소심해서 병생긴거랍니다.
저희남편은 그말듣고 한의사 돌팔이라고 욕을 하는겁니다.. ;;
그동안의 내인생 완전 사기당한것같아 억울하고 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