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요즘 제 여친때문에 아주 미치겠습니다.. 여자친구랑은 5년사겼구요.. 제가 군대갔을때도 저를 기다려준 아주 이쁘고 고마운 여자입니다.. 여자친구랑은 오래사겼지만 '너네는 어째 식을줄을 모른다..'라고 말할정도로 처음만났을때 설레임을 갖고 있는 아~주 닭살커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아니..한 두달전부터 여자친구가 쫌 이상하더라구요.. 원래 제가 여친한테 연락을 먼저 잘안하는 편인데요.. 제가 연락안하면 먼저 연락이 오던 여자친구였는데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제가 그때 워낙 바쁘고 할일이 많아서 여자친구를 생각할 시간이없었는데 생각해보니 몇일동안 연락이 안되서 전화를 했죠..그런데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한 며칠뒤쯤 자기와 같이 일하는 매니저(백화점에서 일해요 제 여친은) 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여자였는데 성격도 털털하고 참 참해보이는 누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님을 만난 이후로 여자친구가 저랑 잠자리를 거부하더라구요.. 뭐 여자친구가 싫다는데 강제로 할수는 없는거지만 약간 기분이 상했죠..그리고 처음있는 일이어서 당황도 되고 '다른남자가 생겼나?'라는 생각도 하고 또 예전엔 만나기만 하면 '나 얼만큼 사랑해?' '사랑해라고 해주라~'라며 애교떨던 여친이 만나면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안절부절못하고 자꾸 일찍 헤어지려고하구요..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여자친구 집에서 잠복하기로 하고 일이 끝난다음에 여친한테는 서울에 볼일 있어서 간다고 하고 여친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4시간정도를 여친 집앞에서 MP를 들으며 기다리고있는데 빨간색 마티즈가 여친집앞에 스더라구요..좀 더 가까이 가서 지켜봤는데 정말 못볼걸 보고 말았습니다.. 마티즈에서 제여친과 그 매니저 누님이 키스를 하는겁니다.. 화가나기보단 무섭더군요..황당하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누가 망치로 때린것마냥 머릿속이 멍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주일동안 여친과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 여친한테 연락은 오는데 제가 씹고있어요..여친을 사랑하긴 하지만 여자를 좋아하는 여친과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차라리 남자랑 키스 를 했으면 화라도 나고 여친한테 따지기라도 아니면 남자를 찾아가서 때리기라도 했을텐데..이건 뭐..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네요..어떻하죠?
여자와 키스한 여친 미치겠습니다
인천에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요즘 제 여친때문에 아주 미치겠습니다..
여자친구랑은 5년사겼구요..
제가 군대갔을때도 저를 기다려준 아주 이쁘고 고마운 여자입니다..
여자친구랑은 오래사겼지만
'너네는 어째 식을줄을 모른다..'라고 말할정도로
처음만났을때 설레임을 갖고 있는 아~주 닭살커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아니..한 두달전부터
여자친구가 쫌 이상하더라구요..
원래 제가 여친한테 연락을 먼저 잘안하는 편인데요..
제가 연락안하면 먼저 연락이 오던 여자친구였는데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제가 그때 워낙 바쁘고 할일이 많아서
여자친구를 생각할 시간이없었는데
생각해보니 몇일동안 연락이 안되서
전화를 했죠..그런데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한 며칠뒤쯤 자기와 같이 일하는 매니저(백화점에서 일해요 제 여친은)
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여자였는데 성격도 털털하고 참 참해보이는 누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님을 만난 이후로
여자친구가 저랑 잠자리를 거부하더라구요..
뭐 여자친구가 싫다는데 강제로 할수는 없는거지만
약간 기분이 상했죠..그리고 처음있는 일이어서 당황도 되고
'다른남자가 생겼나?'라는 생각도 하고
또 예전엔 만나기만 하면
'나 얼만큼 사랑해?' '사랑해라고 해주라~'라며 애교떨던 여친이
만나면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안절부절못하고 자꾸 일찍 헤어지려고하구요..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여자친구 집에서 잠복하기로 하고
일이 끝난다음에 여친한테는 서울에 볼일 있어서 간다고 하고
여친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4시간정도를 여친 집앞에서 MP를 들으며 기다리고있는데
빨간색 마티즈가 여친집앞에 스더라구요..좀 더 가까이 가서 지켜봤는데
정말 못볼걸 보고 말았습니다..
마티즈에서 제여친과 그 매니저 누님이 키스를 하는겁니다..
화가나기보단 무섭더군요..황당하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누가 망치로 때린것마냥 머릿속이 멍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주일동안 여친과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
여친한테 연락은 오는데 제가 씹고있어요..여친을 사랑하긴 하지만
여자를 좋아하는 여친과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차라리 남자랑 키스
를 했으면 화라도 나고 여친한테 따지기라도 아니면 남자를 찾아가서 때리기라도
했을텐데..이건 뭐..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네요..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