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에 다다른 남자입니다.(이미 중반을 넘었는가??...) 물론 저 연애 한번도 안해본거 아닙니다. 꽤 오랜시간(4년인가?) 연애 해 봤습니다. 그리고 없습니다. 그것도 첫번째 분과 헤어진 날이 12월 25일이었습니다. 그날 전 처참히 집에 처박혀 된장찌개에 밥 말아 먹으면서 '나홀로 집에'를 보았죠. 그러고 나서 벌써 애인이 없은지 꽤 된거 같습니다. 전 대학교때 학과 특성상 여성동무들에게 둘러싸일 정도는 아니지만 옛날 서양코쟁이들이 찬사를 보내던 황금비율보다 높은 비율(1:3)로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남자 하나에 여자 셋... ㅋ 그래서인지 지금도 자주 동기들을 만나곤 하는데 언제나 여자들이 바글거립니다. 저랑 아주 절친한 사이들도 많구요. 언제나 부르면 나와서 술 한잔하고 같이 놀아줄 친구들이죠. 근데 그런 관계는 뭔가 허전합니다. 친구들이야 그냥 놀면 그걸로 끝이고 나중을 기약하죠. 남자친구도 많지만 친한 녀석들은 이미 같은 지역에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 남자 동기들과 친구들은 이미 사회인이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지역이 멀리 떨어져서 자주 만날수가 없습니다. 매일 자취방에 들어오면 부를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직장에 계신 나이드신 분들과 매일 술자리고 할수 없고(가정이 계신 분들이라서) 집에서 밥먹을때 오죽하면 네이버에 '밥 같이 먹어주는 비디오'검색해 보겠습니까? 제가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정말 외롭더군요. 말을 못해서.ㅋ 그렇다고 남자들에게 매일 전화해서 1시간 동안 말하기도 그렇고 스트레스 받아도 남자들에게 하소연해봐야 돌아오는 말은 '븅신, 지X하고 앉았네' 여자애들에게 전화해봐야 애인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런말 들을려고 합니까? 당근 그냥 자연스럽게 패스당하고 화제는 이미 다른곳으로. 그래서 정말 애인 만들고 싶은데 도저히 되질 않습니다. 이미 친구들은 절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ㅡ.ㅡ;; 그렇다고 여자는 아니구요. ㅋ 여자 친구들에게 작업을 걸어도 농담식, 쫌 진지하면 에이~ 너 오늘 왜그래~~ 술이나 한잔 할까? 대략 난감...... 한번은 진짜 심각하게 작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아했죠. 근데 평소에 친하던 애였는데 제가 넘 심각했던지 그 낌새를 알아차리고서는 담부터 절 슬슬 피하더군요. ㅡ.ㅡ;; 그냥 전 그 친구에게 쫌더 특별하고 친절하게 대했을 뿐인데 말이죠. 그렇다고 소개팅이나 헌팅, 뭐 이런거 할 처지가 못됩니다. 일단 키가 쫌 작습니다.(173정도) 몸도 쫌 통통한 편이구요. 표준체중에 5kg정도 오버한 몸무게. ㅋ 얼굴은 평범 그 자체구요. 그래서 첫인상이 딱 뇌에 박히는 스퇄이 못되죠. 그래서 오로지 믿을꺼라고는 주둥이, 밖에 없죠. 근데 주둥이를 쫌 마뉘 놀리다 보니 유머러스한 남자가 아니고 재미있는 친구가 되더이다. 넌 너무 편해서 남자로 느껴지지 않다나. 젠장. 어떻게 애인 사귀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전 여자친구를 사귈 자격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에 다다른 남자입니다.(이미 중반을 넘었는가??...)
물론 저 연애 한번도 안해본거 아닙니다. 꽤 오랜시간(4년인가?) 연애 해 봤습니다.
그리고 없습니다. 그것도 첫번째 분과 헤어진 날이 12월 25일이었습니다.
그날 전 처참히 집에 처박혀 된장찌개에 밥 말아 먹으면서 '나홀로 집에'를 보았죠.
그러고 나서 벌써 애인이 없은지 꽤 된거 같습니다.
전 대학교때 학과 특성상 여성동무들에게 둘러싸일 정도는 아니지만
옛날 서양코쟁이들이 찬사를 보내던 황금비율보다 높은 비율(1:3)로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남자 하나에 여자 셋... ㅋ
그래서인지 지금도 자주 동기들을 만나곤 하는데 언제나 여자들이 바글거립니다.
저랑 아주 절친한 사이들도 많구요. 언제나 부르면 나와서 술 한잔하고 같이 놀아줄 친구들이죠.
근데 그런 관계는 뭔가 허전합니다. 친구들이야 그냥 놀면 그걸로 끝이고 나중을 기약하죠.
남자친구도 많지만 친한 녀석들은 이미 같은 지역에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 남자 동기들과 친구들은 이미 사회인이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지역이 멀리 떨어져서 자주 만날수가 없습니다.
매일 자취방에 들어오면 부를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직장에 계신 나이드신 분들과 매일
술자리고 할수 없고(가정이 계신 분들이라서)
집에서 밥먹을때 오죽하면 네이버에 '밥 같이 먹어주는 비디오'검색해 보겠습니까?
제가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정말 외롭더군요. 말을 못해서.ㅋ
그렇다고 남자들에게 매일 전화해서 1시간 동안 말하기도 그렇고
스트레스 받아도 남자들에게 하소연해봐야 돌아오는 말은 '븅신, 지X하고 앉았네'
여자애들에게 전화해봐야 애인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런말 들을려고 합니까?
당근 그냥 자연스럽게 패스당하고 화제는 이미 다른곳으로.
그래서 정말 애인 만들고 싶은데 도저히 되질 않습니다.
이미 친구들은 절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ㅡ.ㅡ;; 그렇다고 여자는 아니구요. ㅋ
여자 친구들에게 작업을 걸어도 농담식, 쫌 진지하면 에이~ 너 오늘 왜그래~~ 술이나 한잔 할까?
대략 난감......
한번은 진짜 심각하게 작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아했죠.
근데 평소에 친하던 애였는데 제가 넘 심각했던지 그 낌새를 알아차리고서는
담부터 절 슬슬 피하더군요. ㅡ.ㅡ;; 그냥 전 그 친구에게 쫌더 특별하고 친절하게
대했을 뿐인데 말이죠.
그렇다고 소개팅이나 헌팅, 뭐 이런거 할 처지가 못됩니다.
일단 키가 쫌 작습니다.(173정도) 몸도 쫌 통통한 편이구요. 표준체중에 5kg정도 오버한 몸무게. ㅋ
얼굴은 평범 그 자체구요. 그래서 첫인상이 딱 뇌에 박히는 스퇄이 못되죠.
그래서 오로지 믿을꺼라고는 주둥이, 밖에 없죠.
근데 주둥이를 쫌 마뉘 놀리다 보니 유머러스한 남자가 아니고
재미있는 친구가 되더이다. 넌 너무 편해서 남자로 느껴지지 않다나. 젠장.
어떻게 애인 사귀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