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버이날이라고 친정. 시댁가서 선물도 드리고 꽃도 달아드리고 하시나요? 저희는 지금 친정에 살고있고... 그냥 용돈이나 드릴겸 10만원씩 봉투에 담아뒀다가. 아침에 엄마 아빠 식사하실때 애기손에 쥐어서 드렸어요~ 저녁때 시댁에 가기로했구요 ^^ 평소엔 부모님께서 일찍 식사하시고 8시쯤 출근하시면.. 신랑 그제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거든요. 거의 아침을 같이 한적이 없어요.(2년살면서 한손에 꼽을쯤?) 오늘은 날이 날이다보니깐.. "자갸 오늘 어버이날이니깐 차린건 없어도.. 아침식사나 얼굴보면서 같이 하자~" 이럼서 아침잠을 깨웠거든요... 눈한번안뜨고 누워서 알겠다 알겠다 하드만.. 결국엔 아부지 출근하실때까지 안일어났네요;;; 너무 화가나서 아침출근할때 봉투 주면서 시댁에 혼자가라해버렸어요. 그래두요~ 미안하다하고.. 같이 가자하면 갈맘 있었거든요. 대뜸 출근해서 문자로 갈꺼야 말꺼야 해서... 안간다고했더니... 시댁에 안간다고 말씀드렸데요~ 그러면서 짜증내고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 --) 자기는 우리엄마아빠한테 전화한번 한적없으면서..(시댁살때.. 따로 나가살때..) 전 시댁에 전화자주하길바라고. 우리집에선 밥한번 제대로 안먹어주면서.. 전 가서 상차리고 설거지하고 하하호호하는게 너무싫은거있죠. 그래도 찜찜한 먼가가;;;; 대써요~ 사위가 장인장모한테 저리하는데.. 며느리가 시아버님 시어머님한테 못할것도 없져...... 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오늘 시댁에 안간다고했어요
다들 어버이날이라고 친정. 시댁가서 선물도 드리고 꽃도 달아드리고 하시나요?
저희는 지금 친정에 살고있고...
그냥 용돈이나 드릴겸 10만원씩 봉투에 담아뒀다가.
아침에 엄마 아빠 식사하실때 애기손에 쥐어서 드렸어요~
저녁때 시댁에 가기로했구요 ^^
평소엔 부모님께서 일찍 식사하시고 8시쯤 출근하시면..
신랑 그제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거든요.
거의 아침을 같이 한적이 없어요.(2년살면서 한손에 꼽을쯤?)
오늘은 날이 날이다보니깐..
"자갸 오늘 어버이날이니깐 차린건 없어도.. 아침식사나 얼굴보면서 같이 하자~"
이럼서 아침잠을 깨웠거든요... 눈한번안뜨고 누워서 알겠다 알겠다 하드만..
결국엔 아부지 출근하실때까지 안일어났네요;;;
너무 화가나서 아침출근할때 봉투 주면서 시댁에 혼자가라해버렸어요.
그래두요~ 미안하다하고.. 같이 가자하면 갈맘 있었거든요.
대뜸 출근해서 문자로 갈꺼야 말꺼야 해서... 안간다고했더니...
시댁에 안간다고 말씀드렸데요~ 그러면서 짜증내고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 --)
자기는 우리엄마아빠한테 전화한번 한적없으면서..(시댁살때.. 따로 나가살때..)
전 시댁에 전화자주하길바라고.
우리집에선 밥한번 제대로 안먹어주면서..
전 가서 상차리고 설거지하고 하하호호하는게 너무싫은거있죠.
그래도 찜찜한 먼가가;;;; 대써요~ 사위가 장인장모한테 저리하는데..
며느리가 시아버님 시어머님한테 못할것도 없져...... 라고 생각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