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ㅋ 대학생입니다 4학년 ^^;; 어제 예비군이었습니다 ㅋ 그래서 제 폰에 게임이 없어 여자친구 폰이랑 바꿔서 갔드랬죠 ㅋㅋ 게임할려구요 ^^ 여친 폰에 잼있는 겜이 있어서 ㅎㅎ 사귄지 400일이 된 여자친구 서로 꺼리낌 없이 거의 알거 모를거 다 압니다 ㅋㅋ 아주 잘 지냈죠 잼있게 ㅋㅋ 그러나 사건은~ 제가 예비군훈련 중 정신교육 시간이라 뒤에 앉아 폰을 꺼내 오락을 하고 있는 그 때 였습니다. ㅋㅋ 여자 친구의 문자~ "머해? 심심해? ㅋㅋ 난 까까 먹어~!" 이렇게 오면서 메세지 함이 다 찾으니 비우리더군요 ! 요놈의 폰이! ㅋㅋ 그래서 메세지 지워도 될란가 하면서 훑어 보던 찰라~ ㅡ_ㅡ:; 어라! 이건 뭐지 "한타임가자" "여기애들 우리학교 애들이야~" "나 화장실이야 어디냐?" 흠...대략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이어져 있는 문자..ㅡ_ㅡ: 이건 뭐지? 제 여친이랑 친한 친구가 주고 받은 메세지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간 새벽2시 제 문자도 있더군요.. "나 잔다~ 잘자용 ^^♡" 이제야 알아챘습니다. 그 날 여친은 저녁에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시내에 갔었고~ 저는 집에 있었죠 ㅋㅋ 그러다 2시쯤 여친이 "나 이제 집에 들어와서 잔다 ^^ 잘쟈~" 이 문자에 제가 답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집이 아니라 나이트였던 것입니다..ㅠ_ㅠ 나이트라 생각하고 문자의 내용을 보니 연결이 주르륵~ 되는것이죠.. 황당~! 뒷통수 이빠이~ ! 까인 느낌..ㅡㅡ;; 제가 평소에 나이트 가지말라고 했거든요..제 여친이 담배도 피고 나이트도 좋아했었는데 저 만나면서 담배 나이트 다 끊었습니다. 제가 못 하게 했거든요.. 담배는 몸에 안 좋고~ 나이트는 워낙 늑대들이 많은터라..요새 늑대들은 참.... 술이 다가 아니라 약 까지 동원 한다더군요..무서운 세상이라 안 보냈었죠 제 몰래 속이고 갔나 봅니다 ... 믿는 도끼에 완전 발가락 피 뽑혔어요.. 이 순간 온 몸에 피가 역류하면서..어떻게 하지? ㅡ^ㅡ 승질이 나는 것입니다. 바보 된 것 같은 느낌.. 차라리 잔다는 말 없이 몰래 갔다오지 왜 잔다고 속이고 갔는지 휴우~ 그래서 제가 바로 문자 보냈죠. " 니 토욜날 나이트 갔었제? " 한 참이 답이 없더라구요..ㅡㅡ 얼마 후 돌아 오는 대답 "머라고~" ㅡ_ㅡ;; 젠장 사람 놀리나!! " 문자 보니까 나이트 갔네!!!!" 라고 보내니깐 .... "안 갔다고 해도 안 믿을 꺼 잖아" 이럽니다..ㅡ_ㅡ;; 나 참 이건 당췌 무슨 의민지.. "갔잖아 왜 속여!!" 이러니깐 "가긴 갔는데 친구의 친구 때문에 잠깐 가서 물건만 전해주고 나왔답니다." 흠......이젠 거짓말 까지..ㅠ_ㅠ 짜증 나서 눈물납니다. "닌 12시 부터 5시 까지 물건만 전해주냐!! 장난쳐! 물건 만들어서 주고 왔냐! " 이러니깐 답장이 없습니다.. 그러다 한 참뒤~ "그냥 춤만 추고 놀았어 딴 남자랑 안 잤어." 이럽니다. 5시간 동안 술도 안마시고 부킹도 안가고 춤만 췄답니다..ㅡㅡ; 내가 이렇게 바보 처럼 보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이 글만 보면 제 여친 정신 못 차리고 몸 굴리고 다니는 여자처럼 보이는데 그런건 아니구요.. 단지 노는걸 좀 좋아합니다. 말도 참 잘 듣고 착하고, 애교많고, 예쁘고 다 괜찮은데.... 한번씩 저랑 말 다툼합니다. 무슨 일있으면 핑계만 댑니다. 자기만 생각하는게 강하구요.. 너무 싫었습니다 전 이게....거기다 이번 일 까지.. 속이고.속이고.속이고. 거짓말 까지..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아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동안 죽어라 붙잡고 매달리더군요.. 그래도 다신 너와 사귀기 싫다. 그렇게 거짓말하고 속이는 애를 더 이상 어떻게 믿고 사귀냐? 이랬습니다. 방금 헤어지자고 합의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구석은 허전하네요.. 제가 너무 빡빡하게 사는 걸까요? 다른 남자 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성분들이 보시기에 제 여친 (이젠 ex 네요.) 어떤가요? 지금도 제 여친 다시보고 싶으면 기다릴테니까 언제든 오랍니다...휴우~~ 그리고 나이트 좋아하시는 여성분들 ㅋ 항상 조심하세요 ^^ 요새 늑대들은 참 무서워요! 물론 바라고(?) 가시는 분들은 상관없으시겠지만 그럼 더운(?) 봄날 몸 건강하십쇼~! ^^
날 속이고 나이트 간 여친!! ㅇ ㅏ~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ㅋ 대학생입니다 4학년 ^^;;
어제 예비군이었습니다 ㅋ 그래서 제 폰에 게임이 없어 여자친구 폰이랑 바꿔서 갔드랬죠 ㅋㅋ
게임할려구요 ^^ 여친 폰에 잼있는 겜이 있어서 ㅎㅎ
사귄지 400일이 된 여자친구 서로 꺼리낌 없이 거의 알거 모를거 다 압니다 ㅋㅋ
아주 잘 지냈죠 잼있게 ㅋㅋ
그러나 사건은~
제가 예비군훈련 중 정신교육 시간이라 뒤에 앉아 폰을 꺼내 오락을 하고 있는 그 때 였습니다.
ㅋㅋ 여자 친구의 문자~
"머해? 심심해? ㅋㅋ 난 까까 먹어~!"
이렇게 오면서 메세지 함이 다 찾으니 비우리더군요 ! 요놈의 폰이! ㅋㅋ
그래서 메세지 지워도 될란가 하면서 훑어 보던 찰라~ ㅡ_ㅡ:;
어라! 이건 뭐지
"한타임가자"
"여기애들 우리학교 애들이야~"
"나 화장실이야 어디냐?"
흠...대략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이어져 있는 문자..ㅡ_ㅡ:
이건 뭐지? 제 여친이랑 친한 친구가 주고 받은 메세지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간 새벽2시 제 문자도 있더군요..
"나 잔다~ 잘자용 ^^♡"
이제야 알아챘습니다. 그 날 여친은 저녁에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시내에 갔었고~ 저는 집에 있었죠 ㅋㅋ 그러다 2시쯤 여친이
"나 이제 집에 들어와서 잔다 ^^ 잘쟈~" 이 문자에 제가 답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집이 아니라 나이트였던 것입니다..ㅠ_ㅠ
나이트라 생각하고 문자의 내용을 보니 연결이 주르륵~ 되는것이죠..
황당~! 뒷통수 이빠이~ ! 까인 느낌..ㅡㅡ;;
제가 평소에 나이트 가지말라고 했거든요..제 여친이 담배도 피고 나이트도 좋아했었는데
저 만나면서 담배 나이트 다 끊었습니다. 제가 못 하게 했거든요..
담배는 몸에 안 좋고~ 나이트는 워낙 늑대들이 많은터라..요새 늑대들은 참....
술이 다가 아니라 약 까지 동원 한다더군요..무서운 세상이라 안 보냈었죠
제 몰래 속이고 갔나 봅니다 ... 믿는 도끼에 완전 발가락 피 뽑혔어요..
이 순간 온 몸에 피가 역류하면서..어떻게 하지? ㅡ^ㅡ 승질이 나는 것입니다.
바보 된 것 같은 느낌.. 차라리 잔다는 말 없이 몰래 갔다오지 왜 잔다고 속이고 갔는지 휴우~
그래서 제가 바로 문자 보냈죠.
" 니 토욜날 나이트 갔었제? "
한 참이 답이 없더라구요..ㅡㅡ 얼마 후 돌아 오는 대답
"머라고~"
ㅡ_ㅡ;; 젠장 사람 놀리나!!
" 문자 보니까 나이트 갔네!!!!" 라고 보내니깐 ....
"안 갔다고 해도 안 믿을 꺼 잖아" 이럽니다..ㅡ_ㅡ;; 나 참 이건 당췌 무슨 의민지..
"갔잖아 왜 속여!!" 이러니깐
"가긴 갔는데 친구의 친구 때문에 잠깐 가서 물건만 전해주고 나왔답니다."
흠......이젠 거짓말 까지..ㅠ_ㅠ 짜증 나서 눈물납니다.
"닌 12시 부터 5시 까지 물건만 전해주냐!! 장난쳐! 물건 만들어서 주고 왔냐! " 이러니깐
답장이 없습니다.. 그러다 한 참뒤~
"그냥 춤만 추고 놀았어 딴 남자랑 안 잤어." 이럽니다. 5시간 동안 술도 안마시고 부킹도 안가고 춤만 췄답니다..ㅡㅡ;
내가 이렇게 바보 처럼 보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이 글만 보면 제 여친 정신 못 차리고 몸 굴리고 다니는 여자처럼 보이는데 그런건 아니구요..
단지 노는걸 좀 좋아합니다.
말도 참 잘 듣고 착하고, 애교많고, 예쁘고 다 괜찮은데....
한번씩 저랑 말 다툼합니다. 무슨 일있으면 핑계만 댑니다. 자기만 생각하는게 강하구요..
너무 싫었습니다 전 이게....거기다 이번 일 까지..
속이고.속이고.속이고. 거짓말 까지..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아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동안 죽어라 붙잡고 매달리더군요..
그래도 다신 너와 사귀기 싫다. 그렇게 거짓말하고 속이는 애를 더 이상 어떻게 믿고 사귀냐?
이랬습니다.
방금 헤어지자고 합의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구석은 허전하네요..
제가 너무 빡빡하게 사는 걸까요? 다른 남자 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성분들이 보시기에 제 여친 (이젠 ex 네요.) 어떤가요?
지금도 제 여친 다시보고 싶으면 기다릴테니까 언제든 오랍니다...휴우~~
그리고 나이트 좋아하시는 여성분들 ㅋ
항상 조심하세요 ^^ 요새 늑대들은 참 무서워요! 물론 바라고(?) 가시는 분들은 상관없으시겠지만
그럼 더운(?) 봄날 몸 건강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