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이상 이야기의 터줏대감님들게 드리는 고언

한동문2003.10.03
조회512

내 의견이 귀중하면 남의 의견도 중요한 법일진데...

 

여기와서 참으로 오랜만에 혼자보기에 너무나 꼴불견인 사진이 있어 한컷 올렸더니 그야말로 질책에 야단에 별소릴(정치는 정치인들과 하란 소리등등...난 정치가도 정치인도 아닌데 말입니다.) 다 들었네요.

나이가 40이면 남의 말에 유혹당하지 않을 나이라 불혹이라 하지 않앗던가요!

 

그런데 남의 올린 글에 대해서 무슨 정치적이니 뭐니 해가며 온갖 소리로 질책부터 해대는 분들의 나이가 정말로 40이 맞는건가요? 그리고 여기 코너가 글의 소재제한이 잇는 곳인가요? 그도 아니라면 저보다도 아니 남보다도 조금 먼저와서 활동하다보니 아는 사람조금 생기고 그리고 글도 조금 자주 올리고 하시다보니 이제 터줏대감이 되어 가시기에 처음으로 글 올리는 사람 군기 잡는 것인가요? 그런건가요? 하하하 헐~ 그러지 마십시요. 별로 보기 좋은 모습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우선 말씀 드리겟습니다.

게시판은 분명 소재의 제한을 두는 곳도 있음에 그런 곳에는 소재에 벗어나는 글은

게시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만 분명 이 게시판에는 소재의 제한을 두는 곳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자주 글을 올리던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래서 40대이상이야기 아니던가요? 예전에는 그랬는데 새로운 규칙이라도 정하신건가요.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자구요? 그런가요? 그러나 분명 소재제한규정을 공표를 하지 않은 상태이니 분명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기 게시판엔 정치적인 일이든 연애 이야기든 가정이야기든 그 어떤 이야기든 모두다 소재제한없이 다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맞는거죠?

그렇다면 소재제한이 없는 이곳에 여기오셨던 분들이 올려진 글에 대해서 배타적인 성향을 보이면서 발끈하고 비판하는 글의 폼새는 정말로 나이에는 맞지 않는 것 같군요.

 

여기 이자리에 남보다 조금 먼저왔기에, 나름대로 글도 자주 올리기에, 남의 의견이 내가 가진 평소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 마구 비판하고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 그런 분들은 여기에 올 자격이 없는 분들이라 생각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그도 아닌가요? 먼저왔으니 그건 다 용인되고 용납되어야 하는건가요?

 

그러나 외람되지만 조언을 하나 드릴까 합니다.

40대이상이야기~여기는 분명 어느 일개인이 만든 클럽이나 동호회가 아닌 상태이고 40대이상이야기란 코너에 크게 민폐를 끼치는 글이 아니라면 그게 어느 누구의 글이던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던지간에, 그리고 처음온 사람이든, 뜸하게 오는 사람의 글이든 마음을 열고 받아주시는 아량을 베푸십시오.

 

그게 자주 와서 글을 쓰시는 분들도 40대이상 이야기에 아주 소중하지만 어쩌다 오신 분일지라도 받아주어야 하고 그렇게 오신 한분 두분이 정착하게 만드는 것도 예전부터 오셔서 오랜기간 활동한 분들의 중요한 책임과 의무가 아닐가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40대이상이라면 남보다 조금 먼저 와서 글 몇줄 더 올렸다고해서 그리고 남보다 조금 일찍 활동한게 여기오는 분들에게 알려져서 서로 인사를 주고 받는 사이라고 해서 텃새나 부리고 그럴 나이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여유를 보이세요. 그게 참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그게 네이트나 라이코스에서 40대이상 이야기가 많은 사람을 진정으로 포용하는 참다운 게시판으로 거듭나는 길이라 사료됩니다.

 

일단 지금 제 글을 올렸으니 여기분들의 적어주시는 글들을 통해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생각을 읽어보고 난 후에 "40대이상이야기"란 곳이~글을 올릴만한 곳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그리고 계속해서 올만한 곳인지 아닌지에 대해서~깊이 생각해보고 행동할까 합니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