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딴에는 시모에게 잘보일려고 아니 또 이렇게 하지안음 난리나니까 오늘아침 8시 쯤에 시댁에 전화를 했더니 형님이 안좋은 목소리로 어머니 아침부터 밖으로 나가셨다고 했다.
형님은 어버이날인데 내가 더 일찍 전화하지안은것 때문에 시모가 화나서 나간것같다고 했는데 내생각엔 형님이 아침에 아침밥이라도 직접 차려드려야 하는데 안해서 그런것 같았다
평소에도 시모는 같이 살면서 집안일 안한다는 이유로 형님에게 불만이 많았고 그 불만들을 아랫동서들에게 얘기를 했었다. 하지만 나도 같은 며늘인지라 형님험담을 즐기는 시모가 못마땅했다.
조금뒤 시모가 화난 목소리로 전화가 와서는 대뜸 어린이날 어딜갔었냐고 묻길래 난 당연히 어린이날이라 애들 델꼬 놀러갔다왔다하니 울시모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어딜 쳐 갈꺼면 자기한테 말하고 가야하는거 아니냐며 혼자서 성질만 버럭 내더니 자기말만하고 전화를 끈어버리는거다.
아니 왜 내가 울애들델꼬 외출하는데 자기에게 시시콜콜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어이가없다.
조금뒤 형님이 또 화난목소리로 전화가 왔고 형님들 애들이 단기방학이라 집에 같이 있는데 갑자기 시모가 들이닥치더니 형님욕을 마구 하더란다 그것도 큰애들앞에서 다들을텐데도...
애들도 자기엄마 욕하는 할머니의 행동에 화가났는지 형님에게 시모가 했던욕을 그대로 문자로 보내와서 형님이 충격받아 내게 연락을 한거다.
시모가 형님에게 했던 욕 " 미친년이 맨날 쳐 자빠져 놀면서 왜 이런날은 출근하고 기어나가냐!!
이런 썅년같은게.." 라고
아이들은 당연히 엄마편인데 할머니가 자기엄마에게 그런 심한욕설을 하는데 어떤아이가 가만히 있을까? 그래서 둘째아이가 엄마(형님)에게 할머니가 이런말을 했다고 바로 문자로 연락받고 형님은 충격받아 울기만하는거다 시모랑 같이 살면서 자꾸만 불화가 생겨 형님은 일을 다녔고 일을 핑게로 집안을을 조금 소홀히 했던게 있었는지 몰라도 울시모행동은 나도 이해가 안된다.
신랑은 3형제에 둘째고 모두 결혼을 했다. 사실 시모만 아니면 별로 싸울일도 없고 모두 먹고살기 바빠서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항상 시모로 인해서 부부끼리 싸우게되고 형제끼리 사이나빠지고 이런걸 10년 넘게 옆에서 봐왔는데 늘 겪으면서도 막상 또 시모땜시 일이 터지면 아무죄없는 울신랑마저 싫어진다.
어버이날 안챙겼다고(?!) 며늘한텐 욕하는 울시모
어버이날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하다
나 딴에는 시모에게 잘보일려고 아니 또 이렇게 하지안음 난리나니까 오늘아침 8시 쯤에 시댁에 전화를 했더니 형님이 안좋은 목소리로 어머니 아침부터 밖으로 나가셨다고 했다.
형님은 어버이날인데 내가 더 일찍 전화하지안은것 때문에 시모가 화나서 나간것같다고 했는데 내생각엔 형님이 아침에 아침밥이라도 직접 차려드려야 하는데 안해서 그런것 같았다
평소에도 시모는 같이 살면서 집안일 안한다는 이유로 형님에게 불만이 많았고 그 불만들을 아랫동서들에게 얘기를 했었다. 하지만 나도 같은 며늘인지라 형님험담을 즐기는 시모가 못마땅했다.
조금뒤 시모가 화난 목소리로 전화가 와서는 대뜸 어린이날 어딜갔었냐고 묻길래 난 당연히 어린이날이라 애들 델꼬 놀러갔다왔다하니 울시모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어딜 쳐 갈꺼면 자기한테 말하고 가야하는거 아니냐며 혼자서 성질만 버럭 내더니 자기말만하고 전화를 끈어버리는거다.
아니 왜 내가 울애들델꼬 외출하는데 자기에게 시시콜콜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어이가없다.
조금뒤 형님이 또 화난목소리로 전화가 왔고 형님들 애들이 단기방학이라 집에 같이 있는데 갑자기 시모가 들이닥치더니 형님욕을 마구 하더란다 그것도 큰애들앞에서 다들을텐데도...
애들도 자기엄마 욕하는 할머니의 행동에 화가났는지 형님에게 시모가 했던욕을 그대로 문자로 보내와서 형님이 충격받아 내게 연락을 한거다.
시모가 형님에게 했던 욕 " 미친년이 맨날 쳐 자빠져 놀면서 왜 이런날은 출근하고 기어나가냐!!
이런 썅년같은게.." 라고
아이들은 당연히 엄마편인데 할머니가 자기엄마에게 그런 심한욕설을 하는데 어떤아이가 가만히 있을까? 그래서 둘째아이가 엄마(형님)에게 할머니가 이런말을 했다고 바로 문자로 연락받고 형님은 충격받아 울기만하는거다 시모랑 같이 살면서 자꾸만 불화가 생겨 형님은 일을 다녔고 일을 핑게로 집안을을 조금 소홀히 했던게 있었는지 몰라도 울시모행동은 나도 이해가 안된다.
신랑은 3형제에 둘째고 모두 결혼을 했다. 사실 시모만 아니면 별로 싸울일도 없고 모두 먹고살기 바빠서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항상 시모로 인해서 부부끼리 싸우게되고 형제끼리 사이나빠지고 이런걸 10년 넘게 옆에서 봐왔는데 늘 겪으면서도 막상 또 시모땜시 일이 터지면 아무죄없는 울신랑마저 싫어진다.
몇분뒤에 형님이 또 전화가왔다 자기는 이젠 도저히 같이 시모랑 못살겠다고...
아주버님이 형제들을 불러모을것 같다면서 마음에 준비를 하란다.
사실 나도 지금은 시모랑 같이살지 안지만 신혼때 시모집에서 시모와의 불화로 분가를했다.
우울증에 자살기도까지...
고부갈등 정말 겪어보지못한 사람은 모른다. 당해보지못한 사람은 모른다.
시모랑 친구처럼 아니 친청엄마처럼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을보면 정말 부럽다.
어제 시모통장에 오만원을 붙이며 어려운형편이라 더 많이 드리지못해 미안고그랬는데...
오늘아침 난리부르스에 어제돈 붙인거 솔직히 후회된다. 울애들 어린이날 선물이나 사줄껄...
큰돈은 아니지만 돈은 돈데로 주면서 욕은 욕데로 듣고 형님말에 의하면 내욕도 엄청하더란다. 아침 8시 전화했는데도 불구하고 늦게 쳐전화했다고 둘째년도 나쁜년이라면서...
여러분 혹시 저처럼 심하게 별난시모를 만난분들 도대체 저는 어찌해야하나요?
정말 다시는 절대로 모시고 살 자신이 없는데 차라리 죄없는신랑과 이혼을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