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해....

루쉬2008.05.08
조회8,503
철새는 역사이전부터 있었다.
철새가 옮긴다는 AI(조류독감)은 철새가 있을 때부터 있었다고 생각할수있는데,

왜 ?요즘들어 새로운 바이러스를 발견한 것처럼 방송은 그렇게 호들갑스럽게 보도하는  지 모르겠다.

어렸을 때 닭들이 떼죽음 당하면 동네사람들 닭고기 잔치 벌였다.

조류독감이란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고,
유럽을 휩 쓴 스페인 독감이 조류독감 때문이란 추정들을 한다.

조류독감 때문에
큰재앙이라도 발생할 것처럼 호들갑스럽게 서로 경쟁적으로 방송보도를 한다.

정말로 조류독감이  그정도로 위험성이 높은 것 일까?

처음 조류독감이 발생했다고 보도 된 후 몆년동안 조류독감에 감염된 사람이 16개국에서
약350명 정도이고 사망자는230명 정도이다.

사망자들 대부분은 일반독감에 걸려도 사망할 확률이 높은 노약자들이다.

미국에서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1년에 3만명 정도라는 의학통계가 있다.

그렇다면 철새가 존재할 때 부터 있던 조류독감이 일반 독감보다 위험하다는 근거는 추정일 뿐일 수 있다.

스페인독감이 조류독감때문에 많은 인명이 사망했다고 기정사실화 하더라도
거의 100여년전의 방역시스템과 개인의 위생환경은  지금 현재와 많은 차이가 있다.

스페인 독감같은 것이 재발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시대에는 그위험성이 그때 같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방송은 그렇게 스포츠 중계하듯이 그렇게 선정적으로  조류독감 발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까  ?
의문이 생긴다.

방송이 정말로 시청자를 위해서 미래에 닥칠 지 모를 위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그렇게 지나칠 정도로 시시콜콜 친절하게 보도하는 것일 까 ?

발생사실과 정부기관의 대응 정도만 짧게 사실보도만 해도 될 것을 그렇게 많은 시간을 친절하게 보도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

방송의 그런 친절한 보도로 인하여 진정 이득을 보는 것은 누구일까 ?

궁금하다.

틀림없는 사실은 시청자들은 지나친 방송보도로 조성된 불안감으로 값싼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어 손해이고,
가금류와  직간접으로 관계된 산업과 거기에 소속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나비효과로 인하여 관련없는 것 같은 방송국과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결국은 손해를 보게된다.

정부는 정부대로 손해를 보게된다.

그럼 지나친 방송보도로 다 손해만 보는 것인가 ?

아니다.

조류독감에대한 불안감이 방송에의하여 사실보다 크게 확대 될 수록 회심의 미소를 짓는 곳이 있다.

예방백신인 타미플루를 독점 생산하는 다국적 제약회사다.

이 제약회사에서 그비싼 예방백신을 정부에서 세금으로 몇백만명분을 비축한다면

천문학적인 엄청난 이익을 본다.

처음 조류독감 발생시 우리나라도 160만명분의 예방백신을 구입 비축했다.

그 제약회사에서 매출액의 극히 일부(극히 일부라도 어마어마한 돈이 된다 )를 전문의나 방송사의 기자나 힘이 있는 사람들을 로비하여 불안감을 극대화 한다면
정부는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여론에 등 떠밀려 1인분에 3만원 정도한다는 타미플루를 몇백만명분을 구입해야한다.

과연 조류독감이 지금세상에 그렇게 위험한 것인지 묻고싶다.

그리고 방송사들의 보도태도가 정말 바른 것인지 묻고싶다.

방송사들의 지나친 보도로 인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

제발 사실만 짧게 보도해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