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잘모셔라..이런말을 너무나 잘아는 내가 .... 더군다나 시엄니 모시고 사는내가... 친정은 뒷전인것이 혼자 화가납니다. 그래도 아닌데말이예요.. 저는 맞벌이를 하다가 둘째가 넘 어리고해서 직장을 간두고 가사를 돌보며 집안을 돌봐았죠..가끔은 마트에 알바(판매) 를 할때면 시엄니가 가끔 봐주시기도 하시고요.. 내가 일을 안해도 시엄니 용돈은 항상 드렸어요..많이는 아니더라도...신랑이 대기업 다니는것도 아니고 기술직도 아니라서 150남짓 받아오는 걸로 생활하면 어디로 가고 돈이 없어지데요..얼마전 맡벌이를 어느정도 해서 돈이 좀 모이고해서 분양받아놓은 집도 있고 해서 형편이 그리 넉넉지 않는 관계로 어버이날 어쩌나하고 있었답니다. 마침 신랑월급이 매달 5일이라서 엄니 용돈드리는날이 오늘 과 맞아떨어지는거예요..그냥 기존드리는돈만 드릴까... 아님 더 엊져서 드릴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시골 친정엄마는 한푼도 못드림서말이예요.. (그러고 보면 아들낳아야하는 생각이ㅋㅋ) 고민 몇분하다가 5만원 더 넣어서 드렸어요..맘이 이렇게 더 편한것을...요즘은 돈이 효자효녀 만드는거 같아 내심 한탄?은 했지만 그래도 엄니 너무 좋아하는 기색이 있으셔서 맘이 편했지요.. 허나 정작 친정엄마가 날 낳은지 33년 되었는데 전화한 통이 얼마나 어려운지....제가 불효같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뭐하나 싶구 말이예요.. 아침에 오후에 전화 두통을 친정에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시골에 바쁜일이 있으신지...작은돈이나마 붙여드릴까. 아님 기냥 말로만때울까 고민이 막 됩니당... 그래도 드리는것이 편하겠죠? 갑자기 이것이 떠오릅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그랬습니다. 평가는 시험만 있는것 이 아니라고..맞습니다..정말 맞는말입니다. 세상은 정말 살아볼만한 세상인데 경우있게 사람답게 사는 사람들 보면 돈이 항상 따르더라구요.. 급성장한 산업발달로 인한 물질만능주의라고 할까요.. 마음은 아닌데 왜이리 사람답게 살아지지 않는걸까요.. 이뿌게 살려면 또한 방법이 많을텐데 어른되니 어렵고 어렵네요..마냥 모르고 웃음만 나오는 사춘기 소녀가 그립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울딸램이가 어제 카네이션을 유치원서 만들어 왔더군요. 이렇게 기쁠수가..우리 친정엄마한테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허락안되는 내삶이 조금은 원망스럽기도 한 하루인거 같아...좀.. 그래도 꿋꿋히 신랑과 사랑하는 딸램이 둘...시엄니.. 사랑하며 살아가려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살아생전 잘모셔라..이런말을 너무나 잘아는 내가 ....
더군다나 시엄니 모시고 사는내가...
친정은 뒷전인것이 혼자 화가납니다. 그래도 아닌데말이예요..
저는 맞벌이를 하다가 둘째가 넘 어리고해서 직장을 간두고
가사를 돌보며 집안을 돌봐았죠..가끔은 마트에 알바(판매)
를 할때면 시엄니가 가끔 봐주시기도 하시고요..
내가 일을 안해도 시엄니 용돈은 항상 드렸어요..많이는
아니더라도...신랑이 대기업 다니는것도 아니고 기술직도
아니라서 150남짓 받아오는 걸로 생활하면 어디로 가고
돈이 없어지데요..얼마전 맡벌이를 어느정도 해서
돈이 좀 모이고해서 분양받아놓은 집도 있고 해서 형편이
그리 넉넉지 않는 관계로 어버이날 어쩌나하고 있었답니다.
마침 신랑월급이 매달 5일이라서 엄니 용돈드리는날이 오늘
과 맞아떨어지는거예요..그냥 기존드리는돈만 드릴까...
아님 더 엊져서 드릴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시골 친정엄마는 한푼도 못드림서말이예요..
(그러고 보면 아들낳아야하는 생각이ㅋㅋ)
고민 몇분하다가 5만원 더 넣어서 드렸어요..맘이 이렇게
더 편한것을...요즘은 돈이 효자효녀 만드는거 같아
내심 한탄?은 했지만 그래도 엄니 너무 좋아하는 기색이
있으셔서 맘이 편했지요..
허나 정작 친정엄마가 날 낳은지 33년 되었는데 전화한
통이 얼마나 어려운지....제가 불효같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뭐하나 싶구 말이예요..
아침에 오후에 전화 두통을 친정에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시골에 바쁜일이 있으신지...작은돈이나마 붙여드릴까.
아님 기냥 말로만때울까 고민이 막 됩니당...
그래도 드리는것이 편하겠죠?
갑자기 이것이 떠오릅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그랬습니다. 평가는 시험만 있는것
이 아니라고..맞습니다..정말 맞는말입니다.
세상은 정말 살아볼만한 세상인데 경우있게 사람답게
사는 사람들 보면 돈이 항상 따르더라구요..
급성장한 산업발달로 인한 물질만능주의라고 할까요..
마음은 아닌데 왜이리 사람답게 살아지지 않는걸까요..
이뿌게 살려면 또한 방법이 많을텐데 어른되니 어렵고
어렵네요..마냥 모르고 웃음만 나오는 사춘기 소녀가
그립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울딸램이가 어제 카네이션을 유치원서 만들어 왔더군요.
이렇게 기쁠수가..우리 친정엄마한테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허락안되는 내삶이 조금은
원망스럽기도 한 하루인거 같아...좀..
그래도 꿋꿋히 신랑과 사랑하는 딸램이 둘...시엄니..
사랑하며 살아가려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