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데스크 직원들 보면 어떤생각이 드세요?

인포싫어요2008.05.08
조회42,878

 

톡이 될줄이야..

리플 하나도 빼지않고 읽어봤구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거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항공사 붙었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이자리가 제 자신이 창피할때가 많다는 거였고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했던거였어요.

 

제가 제글 읽어보니 좀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라면

인포 자신있게 할수 있으실것 같나요?

이 자리가 못하면 지랄하는 자리고

잘해도 칭찬 잘 못받는 자립니다.. - 일했던 회사의 경우.

물론 저라고 자부심있게 일하지 못한거 인정합니다.

 

 

인포일을 하시는 분들께

기분 나쁜 글이 되었다면 죄송하고,

인포데스크 무시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적어본거였어요.

 

그리고,

인포 그만두고 항공사 붙은게 뭐 자랑이냐구요?

그래요.. 자랑할만하죠.

비행기 시다바리라고 말해도,

제가 시험쳐서 떳떳하게 들어간건데

그거가지고 비비 꼬는 사람들은 뭡니까?

 

그럴시간에 취업 공부나 더 열심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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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기업 인포에 있는데요..

1층에 있는건 아니고, 11층에 있어요.

 

하는건 택배.퀵 오면 직원들에게 메일보내서 알려주는거랑,

방문고객 안내 및 접견실 관리.. 거기에 정산까지.

뭐 잡다한거 하죠~

 

근데 궁금한게..

여러분들은 회사 인포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제가 자격지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이자리가 참 창피할때가 많거든요..

 

회사의 꽃이다 뭐 이런말 듣기도 싫고 ㅡ.ㅡ

 

그렇다고 얼굴 이쁜거 절대 아니고,

나이도 27살이나 먹었어요..

어차피 다음주에 그만두고, 항공사 시험 붙어서 입사하긴하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뭐 골빈년이라던지.. 이런거 말구,

그냥 인포 데스크 직원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