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결혼10년된 주부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남자 얘기 하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도록 좋고 눈이 시리도록 그리운 내 남자... 옆에 같이 있기만 해도 가슴이 터질것 같은 내 남자 그런 내 남자....바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내남편입니다. 결혼전.... 이 남자 내 눈에 반도 차지 않았습니다. 전 잘생긴남자 질색합니다....인물값 한다고 이 남자랑 저랑 차원이 틀리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가씨때는 누구나 그랬듯이 도도하고 제 잘난맛에 산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게 겉멋만 들어 이남자 저남자 참 많이 집적 거렸습니다. 양다리는 기본...하루에도 몇탕씩.... 그런대도 그땐 이 남자...... 정말 싫었슴다. 5년동안 쳐다도 안 봤슴다 이 남자 저를 보고 첫눈에 반해 혼자서 많이 좋아했나 봅니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숫기가 없는것도 문제지만.... 지눈에 안경이라고 제게 콩깍지가 씌어 오로지 저만 바라본 것 같슴다 그러기나 말기나 저는 그가 보는 앞에서 다른남자 팔짱끼고 다녔고, 차 마시고, 영화보고, 열심히 놀러 다녔슴다. 그의 가슴에 시퍼렇케 멍이 들든지 말든지....피눈물을 흘리든지 말든지.... 지금 생각해 보면 저 정말 나쁜년 였슴다. 5년 동안 한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해도...모른척 했슴다. 하늘이 노여워 한건지....저 첨으로 남자에게 차여 봤습니다. 사랑한다고 믿었던 남자가 결혼을 해 버렸습니다. 그것도 돈 많은 여자랑....노란 손수건 드라마처럼 너무 어이 없게.....얼마나 황당한지.....죽을 맛 이더군요. 죽음의 절벽에....서 있는 저를 그가 살렸습니다. 5년동안 기다리고 지치지도 않았는지..... 죽어가는 저를 그가 그의품에 품어 주었습니다.... 지난일은 다 잊어라고.... 과거보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그는 제게 그의 일기장을 보여 주었습니다. 온통 저에 대한 글뿐 이었슴다. 첫장이.... 그녀(저)에게....일기장의 주인공인 그녀가 훗날 한이불속에서 웃으면서 볼수 있으면 좋겠다.... 가슴이 아려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저 이남자랑 결혼 했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걱정 하면서....의처증....지난일에 대한 복수심.... 결혼전 이남자 제게 맹세 했습니다.... .....평생 아끼고 사랑하며 어떤 경우에 라도 마음고생시키지 않겠다고... 결혼전 여자 꼬시기 위해 하는 그런말??? 일 거라 생각 했는데... 저 정말 남편 복 무지무지 많은 여자 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제 남편의 사랑이 더 깊어 가는 것 같습니다. 10년동안 잔소리,바가지 한번 안 긁어 봤슴다(긁을 일이 없어서) 뭐든지 알아서 척척 잘하는 남자.... 자상하고 따뜻한 이 남자.....제가 일부러 태클 걸어도 빙그레 웃슴다. 제 맘 상하게 절대 안합니다 가사일도 함께 해주고 항상 함께 다니고 처가에도 잘하고(처가동네에서 인기 짱) 잠 잘때도 아직 팔 배게 해주고 아프면 죽도 끓이고(간호하느라 회사도 안갑니다)....자기가 대신 아파 주겠다고 슬퍼하는 이 사람. 발도 씻겨주고 머리도 빗겨주고 귀도 후벼주고..... 운동도 같이 하고....같은 음악을 듣고 여행,외식도 자주 하고.... ㅎㅎㅎ 제가 떡순이(떡이라면 자다가 벌떡)입니다. 울랑이 고맙게도 이삿집,돐집 가면 꼭 챙겨옵니다(사실...남자들 손에 뭐 들고 다니는걸 싫어한다는데) TV보다 광고에서 맛있는것 나오면 제가 쩝쩝(먹고싶은시늉)거리면.... 기억해 놨다 다음날 사 들고 옵니다......고맙게시리 울랑이 젤 좋아하는 것은 제가 샤워 시켜 주는 겁니다 온몸에 거품을 달고 아이마냥 행복해 하는 그이......얼마나 귀여운지 ㅋㅋㅋ 샤워가 끝난후....전신 마사지(안마)를 해 줍니다. 피로도 풀어주고 대화도 하고...남편에 대한 조그마한 제 사랑 표현임다. 마눌이 해 주는건 뭐든지 맛있게 잘먹어주고... 울마눌이 최고다....이쁘다...노랠 부릅니다 깊어가는 그이의 사랑에 저 또한 남편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으로 감사하면서 삽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친구로 반려자로 그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마운건 술은 적당히 마실줄 알고 담배는 피우지 않고 자기몸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이런 남자 또 있는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남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사랑이 너무 뜨거워 눈물이 나고 가슴이 시리답니다. 깊어가는 당신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당신께 오래토록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을 ~ 넘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내남자
안녕하십니까?
결혼10년된 주부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남자 얘기 하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도록 좋고 눈이 시리도록 그리운 내 남자...
옆에 같이 있기만 해도 가슴이 터질것 같은 내 남자
그런 내 남자....바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내남편입니다.
결혼전....
이 남자 내 눈에 반도 차지 않았습니다.
전 잘생긴남자 질색합니다....인물값 한다고
이 남자랑 저랑 차원이 틀리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가씨때는 누구나 그랬듯이 도도하고 제 잘난맛에 산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게 겉멋만 들어
이남자 저남자 참 많이 집적 거렸습니다.
양다리는 기본...하루에도 몇탕씩....
그런대도 그땐 이 남자...... 정말 싫었슴다.
5년동안 쳐다도 안 봤슴다
이 남자 저를 보고 첫눈에 반해 혼자서 많이 좋아했나 봅니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숫기가 없는것도 문제지만....
지눈에 안경이라고 제게 콩깍지가 씌어 오로지 저만 바라본 것 같슴다
그러기나 말기나
저는 그가 보는 앞에서 다른남자 팔짱끼고 다녔고,
차 마시고, 영화보고, 열심히 놀러 다녔슴다.
그의 가슴에 시퍼렇케 멍이 들든지 말든지....피눈물을 흘리든지 말든지....
지금 생각해 보면 저 정말 나쁜년 였슴다.
5년 동안 한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해도...모른척 했슴다.
하늘이 노여워 한건지....저 첨으로 남자에게 차여 봤습니다.
사랑한다고 믿었던 남자가 결혼을 해 버렸습니다.
그것도 돈 많은 여자랑....노란 손수건 드라마처럼
너무 어이 없게.....얼마나 황당한지.....죽을 맛 이더군요.
죽음의 절벽에....서 있는 저를
그가 살렸습니다.
5년동안 기다리고 지치지도 않았는지.....
죽어가는 저를 그가 그의품에 품어 주었습니다....
지난일은 다 잊어라고....
과거보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그는 제게 그의 일기장을 보여 주었습니다.
온통 저에 대한 글뿐 이었슴다.
첫장이....
그녀(저)에게....일기장의 주인공인 그녀가 훗날 한이불속에서
웃으면서 볼수 있으면 좋겠다....
가슴이 아려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저 이남자랑 결혼 했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걱정 하면서....의처증....지난일에 대한 복수심....
결혼전 이남자 제게 맹세 했습니다....
.....평생 아끼고 사랑하며 어떤 경우에 라도 마음고생시키지 않겠다고...
결혼전 여자 꼬시기 위해 하는 그런말??? 일 거라 생각 했는데...
저 정말 남편 복 무지무지 많은 여자 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제 남편의 사랑이 더 깊어 가는 것 같습니다.
10년동안 잔소리,바가지 한번 안 긁어 봤슴다(긁을 일이 없어서)
뭐든지 알아서 척척 잘하는 남자....
자상하고 따뜻한 이 남자.....제가 일부러 태클 걸어도 빙그레 웃슴다.
제 맘 상하게 절대 안합니다
가사일도 함께 해주고
항상 함께 다니고
처가에도 잘하고(처가동네에서 인기 짱)
잠 잘때도 아직 팔 배게 해주고
아프면 죽도 끓이고(간호하느라 회사도 안갑니다)....자기가 대신 아파 주겠다고 슬퍼하는 이 사람.
발도 씻겨주고 머리도 빗겨주고 귀도 후벼주고.....
운동도 같이 하고....같은 음악을 듣고
여행,외식도 자주 하고....
ㅎㅎㅎ 제가 떡순이(떡이라면 자다가 벌떡)입니다.
울랑이 고맙게도 이삿집,돐집 가면 꼭 챙겨옵니다(사실...남자들 손에 뭐 들고 다니는걸 싫어한다는데)
TV보다 광고에서 맛있는것 나오면 제가 쩝쩝(먹고싶은시늉)거리면....
기억해 놨다 다음날 사 들고 옵니다......고맙게시리
울랑이 젤 좋아하는 것은 제가 샤워 시켜 주는 겁니다
온몸에 거품을 달고 아이마냥 행복해 하는 그이......얼마나 귀여운지 ㅋㅋㅋ
샤워가 끝난후....전신 마사지(안마)를 해 줍니다.
피로도 풀어주고 대화도 하고...남편에 대한 조그마한 제 사랑 표현임다.
마눌이 해 주는건 뭐든지 맛있게 잘먹어주고...
울마눌이 최고다....이쁘다...노랠 부릅니다
깊어가는 그이의 사랑에 저 또한 남편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으로 감사하면서 삽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친구로 반려자로 그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마운건
술은 적당히 마실줄 알고 담배는 피우지 않고 자기몸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이런 남자 또 있는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남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사랑이 너무 뜨거워 눈물이 나고 가슴이 시리답니다.
깊어가는 당신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당신께 오래토록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을 ~ 넘 사랑하는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