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면 좋을까요??? 이야기가 좀 긴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오늘 어머니께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어버이날인 오늘...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린다는 것이 회사일로 인해 미쳐 전화를 오전에 못드리고 퇴근에서야 드렸습니다....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 첫단추 부터가 잘못 끼워져서 일까요..... 최근 사건의 발단은 이랬어요... 어버이날 이어서 뭐 필요한거 없으신지 여쭈었더니 화장품을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지난 12월에 화상품세트를 하나 사드려서 다 쓰셨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한번 쓰면 한 6~7개월 정도 쓰거든요.... 예전에 쓰시던거 있으셨을테고 지난 설에 내려갔을때도 예전 화장품 쓰셨거든요.... 정확히 제가 뭐라 전화로 말씀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화장품 다 쓰셨나..뭐 이런식으로 말씀 드렸겠지요.... 화장품은 새거라도 오래되면 찜찜하잖아요... 전화로 말씀하시길 스킨하나 쓰고있는데 저번에 사준 비싼 화장품 같은거 말고 싼거로 사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은 스킨로션 사드리는니 에센스를 사드리자 해서 에센스를 샀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저희 신랑한테 전화를 하시더니 제가 그렇게 물은게 기분 나쁘셨다는 거예요.... 나쁜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제가 말하는게 비싼화장품 벌써 다셨냐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처럼 들리셨다는 거지요.. 이 사실을 저는 오늘에서야 알았지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었지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 안내려온게 불만이셨나봐요... 저는 서울이고 시어머니는 전라도 광주인데 어찌하다보니 지난주엔 못갔고 신랑은 대학원서 공부하느라 요새 바빠 집에 12시를 항상 넘어 들어 옵니다. 그래서 나중에 시간 되면 같이 가야지 했는데 택배로 선물만 보낸게 불만이셨나봐요... 이번주도 있고 6월에도 휴일도 있고 그때 신랑이랑 같이 내려갈려고 했거든요... 저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인 거지요.... 그런 사실도 모를고 저는 회사일 바빠 저녁에 전화 드리고... 그리고 어머닌 전화 안받으시고..... 제가 일찍 전화 못드린점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신랑은 오늘 이야기 나온김에 다 하더군요.... 저희는 결혼전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6년 사귀고 결혼을 했습니다.....결혼한지는 21년반 되었구요... 전문대 나온 저와 대학원 다니는 아들... 어울리지 않는다고 반대 엄청 심하셨고 결혼할때는 예단 적다고 불만 심하셨구요.... 신랑이 집사는데 1억2천 보탰고 제가 천만원 보탰습니다.. 나머지는 대출 받구요.... 어머니는 제가 4천정도 보탠걸로 아세요.... 안그러면 그때 결혼 못했거든요..... 예단을 500 했는데 저희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집에 천 보탰으니 500하자고해서 그렇게 보냈지요... 그런데 시어머니 예단 2000정도 생각했다 하시더군요.... 적어도 1000..... 생각했던게 천지 차이니 당연히 불만 많으셨을 겁니다... 대접 못받았다고 신랑집안을 뭘로 보고 있냐구요.... 결혼이후 시어머니가 저희집안 상종 못하겠다고 앞으로는 저희 부모님과 연락하기 싫다고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지난번에 저희 신랑한테 그랬데요.... '엄마는 우리 아들이랑 단둘이 여행가고 싶다고.... 결혼 일찍 시킨거 후회된다고... 박사 졸업하고 결혼했으면 제대로 대접 받았을텐데.... 지금도 예단 생각하면 화가 치민다구요...... 정말 한편으론 시어머니가 이해가 가면서도 저희 집안이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십습니다..... 결혼전 일이 이런때 항상 또 나오네요..... 현재 신랑과 저는 문제 없는데 앞으로이런일로 둘사이 불화가 생겨 최악의 상황까지 가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정말 미치겠어요....지금은 휴대폰도 꺼져 있으시고... 차라리 저한테 직접 뭐라하셨으면 좋겠어요... 신랑한테만 불만을 이야기하고 오해만 쌓여가고..... 이런일들이 쌓인 상태에서 내일 시댁에 내려갈까 생각중인데 잘하는 걸까요....혼자서요...... 신랑은 바빠서 못가구요.... 정말 답답하네요.....
시어머니와의 갈등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야기가 좀 긴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오늘 어머니께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어버이날인 오늘...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린다는 것이 회사일로 인해 미쳐 전화를
오전에 못드리고 퇴근에서야 드렸습니다....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
첫단추 부터가 잘못 끼워져서 일까요.....
최근 사건의 발단은 이랬어요...
어버이날 이어서 뭐 필요한거 없으신지 여쭈었더니 화장품을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지난 12월에 화상품세트를 하나 사드려서 다 쓰셨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한번 쓰면 한 6~7개월 정도 쓰거든요....
예전에 쓰시던거 있으셨을테고 지난 설에 내려갔을때도 예전 화장품 쓰셨거든요....
정확히 제가 뭐라 전화로 말씀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화장품 다 쓰셨나..뭐 이런식으로 말씀 드렸겠지요....
화장품은 새거라도 오래되면 찜찜하잖아요...
전화로 말씀하시길 스킨하나 쓰고있는데 저번에 사준 비싼 화장품 같은거 말고
싼거로 사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은 스킨로션 사드리는니 에센스를 사드리자 해서 에센스를 샀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저희 신랑한테 전화를 하시더니 제가 그렇게 물은게 기분 나쁘셨다는 거예요....
나쁜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제가 말하는게 비싼화장품 벌써 다셨냐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처럼 들리셨다는 거지요..
이 사실을 저는 오늘에서야 알았지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었지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 안내려온게 불만이셨나봐요...
저는 서울이고 시어머니는 전라도 광주인데 어찌하다보니 지난주엔 못갔고
신랑은 대학원서 공부하느라 요새 바빠 집에 12시를 항상 넘어 들어 옵니다.
그래서 나중에 시간 되면 같이 가야지 했는데 택배로 선물만 보낸게 불만이셨나봐요...
이번주도 있고 6월에도 휴일도 있고 그때 신랑이랑 같이 내려갈려고 했거든요...
저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인 거지요....
그런 사실도 모를고 저는 회사일 바빠 저녁에 전화 드리고... 그리고 어머닌 전화
안받으시고.....
제가 일찍 전화 못드린점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신랑은 오늘 이야기 나온김에 다 하더군요....
저희는 결혼전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6년 사귀고 결혼을 했습니다.....결혼한지는 21년반 되었구요...
전문대 나온 저와 대학원 다니는 아들...
어울리지 않는다고 반대 엄청 심하셨고
결혼할때는 예단 적다고 불만 심하셨구요....
신랑이 집사는데 1억2천 보탰고 제가 천만원 보탰습니다..
나머지는 대출 받구요.... 어머니는 제가 4천정도 보탠걸로 아세요....
안그러면 그때 결혼 못했거든요.....
예단을 500 했는데 저희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집에 천 보탰으니 500하자고해서
그렇게 보냈지요...
그런데 시어머니 예단 2000정도 생각했다 하시더군요....
적어도 1000.....
생각했던게 천지 차이니 당연히 불만 많으셨을 겁니다...
대접 못받았다고 신랑집안을 뭘로 보고 있냐구요....
결혼이후 시어머니가 저희집안 상종 못하겠다고
앞으로는 저희 부모님과 연락하기 싫다고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지난번에 저희 신랑한테 그랬데요....
'엄마는 우리 아들이랑 단둘이 여행가고 싶다고....
결혼 일찍 시킨거 후회된다고... 박사 졸업하고 결혼했으면
제대로 대접 받았을텐데.... 지금도 예단 생각하면 화가 치민다구요......
정말 한편으론 시어머니가 이해가 가면서도
저희 집안이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십습니다.....
결혼전 일이 이런때 항상 또 나오네요.....
현재 신랑과 저는 문제 없는데 앞으로이런일로 둘사이 불화가 생겨
최악의 상황까지 가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정말 미치겠어요....지금은 휴대폰도 꺼져 있으시고...
차라리 저한테 직접 뭐라하셨으면 좋겠어요...
신랑한테만 불만을 이야기하고 오해만 쌓여가고.....
이런일들이 쌓인 상태에서 내일 시댁에 내려갈까 생각중인데 잘하는 걸까요....혼자서요......
신랑은 바빠서 못가구요....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