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그리고 여보~~

김호성2003.10.04
조회422

아버님 그리고 여보~~ 나

또 여기로

하찮은 세상이라고

하지만

아버지

여보

 난 어떻해

긴 병 효자 없단

소릴 듣기 싫어

아니

자식

이니까

다~~해보는데요

아빠

나도 65

아버님

가신 연세 넘었네요

엄마. 새며느리.

힘들어

이 글 써 봅니다

아빠.여보.

내가 기운 차릴수 있게

도와 주세요

내 나이도

65

넘 힘들어요

아빠

여보

사랑 아시죠

기다리세요

엄마.애기

보내고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