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차 직장인입니다. 맡은 업무는 경리업무죠. 사무실에서 놀기도 잘 놀고, 그렇다고 해서 제 업무를 제쳐두고 놀진 않습니다. 일 하는 걸로는 아직 크게 혼나본적도 없고.. 사장님들도 많이 예뻐해주시고 하는데; 문제는 같은 팀 사람들입니다.;; 큰 회사가 아니다보니, QC랑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를 해요. QC 부장님이나 과장님도 뭐, QC업무만 보시는게 아니라 제 업무를 QC부장님이나 과장님께 결재도 받고 뭐, 거의 그 분들이 멀티로 일하시죠. 근데!! 회식만 할라치면- 슬슬 사람을 따돌리는 것 같아요ㅠ 저희 사무실에는 거의 항상 저만 일합니다. QC업무 보시느라 부장님 과장님들은 항상 자리에 안계실때가 더 많구요. 혼자 심심해서 음악도 틀어놓고, 가끔 몰래몰래 딴짓도 하고 그러는데; 워낙 바쁘셔서 우리팀 회식한것도 저 입사한 후로 거의 손가락에 꼽을 정도구요. 같은 팀 사람들하고는 친밀감이 거의 없는데 반면, 현장사람들하고는 많이 친해요. 그 분들이 워낙 더 잘해주시기도 하고 같이 술 자리도 종종하고, 그 분들은 꼭 그 분들 부서 회식할 때 저보고 같이 가자고도 하시고 해서 더 많이 친해졌는데 허나,,,,!! 우리팀 사람들은 도통 얘기를 안 해요. 꼭 얘길 해도 그 날 당일 그것도, 항상 약속 있는 날에만 퇴근시간 다 되서 나가려고 하면 회식있다고 가자고-_-; 그래놓고 나중에 아, XX씨랑 매일 못가서 어쩌냐고,,-_-; 대체 뭘 어쩌라는 건지;; 저희 부장님이 술 먹으면 변태끼가 있어서 뭐,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솔직히 말하면 안 가도 되는데- 얘기도 안 한다는게,, 조금, 서운해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제가 많이 소심한거죠?
이제 2년차 직장인입니다.
맡은 업무는 경리업무죠.
사무실에서 놀기도 잘 놀고,
그렇다고 해서 제 업무를 제쳐두고 놀진 않습니다.
일 하는 걸로는 아직 크게 혼나본적도 없고..
사장님들도 많이 예뻐해주시고 하는데;
문제는 같은 팀 사람들입니다.;;
큰 회사가 아니다보니,
QC랑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를 해요.
QC 부장님이나 과장님도 뭐, QC업무만 보시는게 아니라
제 업무를 QC부장님이나 과장님께 결재도 받고
뭐, 거의 그 분들이 멀티로 일하시죠.
근데!!
회식만 할라치면-
슬슬 사람을 따돌리는 것 같아요ㅠ
저희 사무실에는 거의 항상 저만 일합니다.
QC업무 보시느라 부장님 과장님들은
항상 자리에 안계실때가 더 많구요.
혼자 심심해서
음악도 틀어놓고, 가끔 몰래몰래 딴짓도 하고 그러는데;
워낙 바쁘셔서 우리팀 회식한것도
저 입사한 후로 거의 손가락에 꼽을 정도구요.
같은 팀 사람들하고는 친밀감이 거의 없는데 반면,
현장사람들하고는 많이 친해요.
그 분들이 워낙 더 잘해주시기도 하고
같이 술 자리도 종종하고,
그 분들은 꼭 그 분들 부서 회식할 때
저보고 같이 가자고도 하시고 해서 더 많이 친해졌는데
허나,,,,!!
우리팀 사람들은
도통 얘기를 안 해요.
꼭 얘길 해도 그 날 당일 그것도, 항상 약속 있는 날에만
퇴근시간 다 되서 나가려고 하면
회식있다고 가자고-_-;
그래놓고 나중에 아, XX씨랑 매일 못가서 어쩌냐고,,-_-;
대체 뭘 어쩌라는 건지;;
저희 부장님이 술 먹으면 변태끼가 있어서 뭐,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솔직히 말하면 안 가도 되는데-
얘기도 안 한다는게,, 조금, 서운해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