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am 지옥철2호선 이용자 각성하라

R2008.05.09
조회470

출근/등교길

지옥철

못타면 지각

타면 지옥

좌,우측 문 사이엔 숨쉬기도 힘들게 끼어있는 사람들이 오늘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틈새로 우연히 보게 된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으니...

의자와 의자 사이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편안하게 서서 개인공간을 확보한 채

신문읽기, 독서, 게임기 놀이를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_-_쿵

아무리 심심한 지옥철이라고 하지만

물론 책도 신문도 게임도 공간여유 있는 지하철에서 하면 자유활동이지만

사람들이 눌려 터져 죽어가는 지옥철에서

전방에 20cm공간을 확보한채 하는 그 놀이들은

이미 개인적인 행동이 아니라 이기적인 행동 아닙니까?

사람이 많을땐 잠시 접어서 남과 같은 공간만 사용하는 것이

똑같이 돈 내고 지옥철을 이용하는 올바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출퇴근길 지옥철 신문/책/게임기 이용자 자제하라~~

 

....그리고, 안씻어서 밀착시 냄새 풍기는 사람들....

퇴근길엔 낮에 흘린 땀때문에 그렇다치고

출근길에까지 냄새 풍기는 사람들

 

이젠 좀 씻고다니세요

안씻을려면 자가용을 이용하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