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저도 아직 유부녀가 아닌 입장에서...결혼을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르겠습니다.
많이 섭섭하시겠어요..그 맘 시친결방 식구들...아니 모든 여자들이 님의 입장 충분히 아실껍니다.
저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감히,,,그 결혼 관두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아직 상견례한 것두 아니구..날 잡아 놨더라도 그 결혼은 아니라 생각이 드는군요..물론 그 결정을 행동에 옮기기가 힘드시겠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무남독녀외동딸입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되죠.. 그런데 울 남친은 정말 울 부모님꼐 잘 합니다. 오빠랑 사귄지 얼마 안되어 시어머님 생신이었습니다. 제가 조그만 케잌을 사서 보냈지요... 오빠집에서는 그떄까지 제 존재에를 몰랐기 떄문에 오빠도 그냥 친구가 줬다고 그랬답니다...속이 좀 상했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 저의 아빠 생신이었습니다. 때마침 부부동반으로 태국여행을 가계신 날이라 돌아오시는 날 제가 케잌을 샀습니다.오빤 옆에 있었지만 암말 안하더군요,.그냥 식구끼리 파티 잘하라는 말뿐....좀 많이 서운했습니다. 난 챙겨드렸었는데...ㅠㅠ 하지만 서로의 존재에 대해 모르는 떄니까..하고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거에 대한 언급 일체안하구요...
결혼하신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흠...저도 아직 유부녀가 아닌 입장에서...결혼을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르겠습니다.
많이 섭섭하시겠어요..그 맘 시친결방 식구들...아니 모든 여자들이 님의 입장 충분히 아실껍니다.
저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감히,,,그 결혼 관두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아직 상견례한 것두 아니구..날 잡아 놨더라도 그 결혼은 아니라 생각이 드는군요..물론 그 결정을 행동에 옮기기가 힘드시겠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무남독녀외동딸입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되죠.. 그런데 울 남친은 정말 울 부모님꼐 잘 합니다. 오빠랑 사귄지 얼마 안되어 시어머님 생신이었습니다. 제가 조그만 케잌을 사서 보냈지요... 오빠집에서는 그떄까지 제 존재에를 몰랐기 떄문에 오빠도 그냥 친구가 줬다고 그랬답니다...속이 좀 상했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 저의 아빠 생신이었습니다. 때마침 부부동반으로 태국여행을 가계신 날이라 돌아오시는 날 제가 케잌을 샀습니다.오빤 옆에 있었지만 암말 안하더군요,.그냥 식구끼리 파티 잘하라는 말뿐....좀 많이 서운했습니다. 난 챙겨드렸었는데...ㅠㅠ 하지만 서로의 존재에 대해 모르는 떄니까..하고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거에 대한 언급 일체안하구요...
그러고 또 몇달 후...
아버님 생신 즈음 이었을 것입니다...
(양가에서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울 엄마만 오빠를 본 상태였습니다.)
오빠가 동생과 함께 핸펀을 선물한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사러 다닐 떄 같이만 다니고 핸펀 케이스 하나 사서 딸려보냈습니다...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또 몇달 후...^^;
울 엄마 생신이었습니다.
(양쪽 집안에 인사하고 사귀는거 허락받았습니다.)
며칠 전부터 울 엄마생일이라 가르켜 줬죠~~~^^
오빠가 퇴근 후에 잠깐 집 앞에 나오라 하더군요.
저랑 같이 엄마가 좋아하는 생크림 케잌을 사들고 울 집에서 넷이서
엄마 생일 파티했습니다...
그 후로 전 전혀 걱정안해도 될 정도로 오빠 울 집에 너무너무 잘 합니다...
오빠네 집에서도 그렇게 교육시키고 있구요...
오빠가 그러더군요...
울 부모님 돌아가시면 제사 지내 줄 아들 없으니 사위도 아들이라며
우리가 제시 모시자....하더군요...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외가집에도 엄마 모시고 같이 가고,
여름휴가때 외가 식구들 다 모이는 자리에도 같이 갑니다...
외사촌들 데리고 해운대도 놀러가고,
사촌동생들도 오면 꼭 데리고 나가 바다 구경 시켜줍니다...
오빠가 그렇게 울 집에 잘하니 저도 저절로 오빠집에 잘 하고 싶은 맘ㅇ 생기더라구요
제가 울 남친 자랑할려고 이렇게 이야기를 떠벌려 놓은거 아니구요~~~^^*
제 생각에는 님꼐서 그냥 이데로 이 결혼이 되도록 계신다면
평생 두고두고 후히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긴엔 모든 딸들이 그렇겠지만
님도 부모님 생각하면 괜시리 눈물지으실 분 같은데요...
평생 맘고생 하시느니 지금 빨리 관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