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최다 발생국 '영국'에서는..

dearsch321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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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부터 영국에 대한 발표를 위해 조사를 하고 있던 학생입니다.

그러다 광우병에 대한 영국의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요,

참으로 심각했습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의회, 그리고 산업혁명이 가장 먼저 일어났던 나라였다고는 하나

광우병까지 처음으로 발견이 된 나라일 줄이야..

그리고 그 명성에 맞게(?) 5월 5일 기사를 보니까 광우병으로 인해 160여명이 사망했다고..

영국에서는 이미 광우병 발병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아하니, 수술도구 마저 일회용으로 바꾸고 그 전에는 수술도구들을 모두 소독했고

그 비용은 2억 파운드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에 영국인들은 정부를 믿고 소고기를 먹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직 광우병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며 적어도 10년 후부터는

1만 4천여명의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만 봐도 광우병이라는 병 자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광우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나 광우병 증세를 늦춰줄 수 있는 약 조차도 없다는 것은

1996년 처음으로 광우병과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이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영국이 발표를 했기 때문입니다.

불과 12년 정도 전이네요..

게다가 정확하게 관련이 있다! 라고 발표가 된 것이 아니었으니

그 문제에 대한 연구도 장기간 이루어졌을 것이고

그 동안 제대로 밝혀진 것이라고는 광우병 소를 먹은 사람들 대부분이

치매질환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 결국 사망하더라.. 라는 것 뿐이었고

치매였느냐, 광우병이었느냐 하는 것도 사후 사체의 머리를 열어 뇌를 해부해 보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어떤 장관이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모든 소고기는 안전하다 라며

자기 딸에게도 햄버거를 먹였다는데

그 후 10년 후에 자기 딸의 친구가 광우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거죠.

현재, 우리 나라의 장관들(그 배후에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필히)이

그 영국의 장관이 된 마냥 광우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고

수년 안으로 광우병 자체가 사라질 것이니 안전하다 라고 마음대로 말하고 다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장관들에게 '소고기는 안전하다'라고 말해라, 라고 시키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삼겹살도 아니고, 갈비탕도 아니고

삼계탕만 먹고 있더란 말입니다.

일정온도의 열에 가열하면 AI는 없어집니다

(호흡기성 질환이기 때문에 먹는 걸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제가 닭집에서 알바하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고기는 안전하다고 해놓고 고기는 안 먹고 닭만 먹는 건 무슨 시추에이션입니까?

분명, 농수산부 장관은 중앙청사를 비롯한 여러 구내식당에 소고기 메뉴를 올리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좋은 생각이다 라고 답변했지만

막상 메뉴를 올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말 안해도 다 알 것입니다.

구내식당에는 사람들이 없겠죠.

또한 그 장관이 자기 자식이나 다른 가족들에게 미국산 쇠고기를 먹일 테니

국민들도 믿고 먹어라 라고 하고

진짜로 자기 가족들에게 미국산 쇠고기를 먹인다면

그 가족들은 100% 광우병에 걸리지 않을까요?

아까 언급했던 영국의 그 장관의 딸은 지금 엄청난 불안감에 휩싸여 있을 겁니다.

친구가 광우병에 걸려 서서히 미쳐가고 난폭해지고 있는데

자기도 10년 정도 전에 쇠고기가 들어있던 햄버거를 먹었었는데

자기 자신도 그렇게 될까봐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을 겁니다.

우리 나라에서 최고로 한심하신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님들, 한나라당 의원들이

아무리 쇠고기 먹어도 된다고 붕어 주둥이 버끔거리듯

옹알옹알거려도 국민들은 절대 먹지 않을 것이며

행여나 쇠고기를 먹은 사람들 중에 광우병에 걸릴 수 있는 변형 프리온을 갖게된다면

그리고 광우병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 10년 동안

광우병에 걸린 사람들이 헌혈을 하고 수술을 받고

특히나 우리나라 식습관 특성상 덜어먹지 않고 냄비 째로 두고 숟가락으로 떠먹지 않습니까..

그러한 경우로 인해 쇠고기를 먹지 않았음에도 다른 사람들마저 광우병에 걸리게 된다면

영국과 마찬가지로, 뒤늦게나마 막대한 예산을 지출하여 막는다고 해도

절대 막을 수 없습니다.

현재에도 영국전문가들은 1만 4천여명의 감염환자가 자기가 광우병에 걸린 사실을 모른채

여기저기에 광우병을 옮기고 다니고 있다고 했습니다.

절대 쇠고기는 먹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하는 허위정보나 허위해명이

국민들의 진실된 정보까지 다 허위사실로 만들어지려고 합니다.

정확한 제 3국의 견해를 보더라도 지금 우리나라의 썩은 정부에서 내는 목소리는

다 부패한 정권에서 나온 들어서는 안되는 정보이며

국민들에게만 썩은 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외국에게마저 자존심 없는,

외국의 신하국가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굴욕적 자세입니다.

더이상 이명박 정권을 믿을 수 없으며

더이상 이명박을 믿어선 안 되며

더이상 이명박 정권에 대한민국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을 맡길 수 없습니다.

경제는 이미 바닥을 치고 있고

정치 또한 부패한 정권이 제일 윗대가리에 앉아 있어 썩을대로 썩었고

국민의 자존심과 국민들의 역사가 담긴 사회와 문화 분야에서도

이명박은 외국에 대한 저자세와 나라의 권위를 낮추게 하는 굴욕을 자기 스스로 보이게 했으며

문화재가 소실될 수 있는 환경을 일부러 만들어 나라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하지도 않는 0교시 수업의 실시와

유럽 중 가장 자기나라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 프랑스인들과는 극과 극으로

학교 수업을 모두 영어로만 얘기하라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이 곳은 대한민국입니다.

이명박은 대한민국을 자기 자신을 허브로 하여금 미국과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 작정입니다.

미국의 52번째 주를 만들려고 부시에게 아잉~ 형님~ 나 이뻐? 라며 부비작거리고 있으며

일본에게는 나 일본에서 태어난 놈, 나도 일본놈이니까 너희나라 국민 맞지?

내가 대한민국을 너희한테 갖다바칠 테니까 너희는 나한테 뭐 해줄래? 라고 아부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대한민국입니다.

이 곳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지금은 대통령이나 정치인이 무슨 영웅이나 되는 듯,

영국이나 일본에서도 왕은 실질적 권위를 잃은지 오래인데

마치 지금의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은 자기들이 절대왕정의 왕이라도 되는 듯

자신들의 권력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곳은 대한민국입니다.

모든 민주주의 국가의 이념이 그러하듯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며, 대한민국을 다스리는 것도 국민이며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는 것도 국민이며

대한민국의 최고 권위자와 최고 왕권은 국민입니다.

또한, 대통령과 정치인은 그 전에 대한민국의 국민이었습니다.

국민이 있었기에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있는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대통령과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심부름꾼입니다.

국민들의 길잡이입니다.

앞잡이가 아니라 길잡이란 말입니다.

이 나라의 모든 국회의원들과 대통령, 장관급 인사들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그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최고 권력자임을 강조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