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로 만나 1년을 넘게 헤어졌다 만났다하며 결국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 제나이 29이고 남친역시 동갑이였구요. 저도 욱하는 성격이있고 변덕이 심했던것엔 잘못을 압니다. 하지만 그 남자 1년을 넘게 만나서 일을해도 저한테 돈도 안쓰고 일도 여기 한달 저기 두달 그리고 쉬고 쉬면서 게임이나 쳐하고 친구랍시고 만나는 놈들도 여자들은 다 일하는데 집에서 놀면서 게임이나하는 날백수들이랑 어울렸고요. 첨엔 그남자 이정도 심한지 몰랐고 저역시 그남자한테 많은 기회를 줬구요. 제가 자취해서 나중엔 6개월 같이 있었어여. 있으면서도 어찌나 게임만하고 6개월동안 정작 일한건 두달밖에 안된답니다. 너무 닥달하는것 같아서 참기도 수차례 ...저도 힘들게 일하고..심지어 식당나가서 알바까지 하고 오면 집구석에 지가 먹은 설거지도 안하고 그랬습니다. 나가라고 하면 나갔다 친구만나고 밤늦게 다시 오고...저도 맘도 약하고 그래도 사랑한다 생각하고 받아주고 받아주고... 항상 헤어질때마다 서로 막말은 했지만 이번에 헤어질땐 돈한푼없이 내보낸다고 적어도 10만원은 줘야 나간다해서 두말도 안하고 돈 주고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삼일밖에서 버티다 다시 왔었어여...짐때문에.. 그래서 일들어가기 이틀동안 집에 있게해줬구요... 제가 심하다고 생각은 들진 않치만 그래도 나쁘게 헤어지면 서로 안좋고 나중에 괜한 미련 남을까 서로 상의한끝에 어차피 우린 이제 안돼고 가기전 이틀만 서로 잘해주기로요..그래서 잘해주고 잘보내줬습니다. 택시비까지 주고요...물론 그전에 6개월 같이 있을때도 돈도 제가 벌고 썼고 그 전에 만날때도 제가 돈 다냈지요... 그리고 헤어진지 지금 열흘이 돼가네요... 제가 그렇게 잘해준것도 있는데 이남자랑 다시 어떻게 하고픈건 아니지만 연락한번 안하는 그 남자가 괘씸하단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제가 문자한번 보냈어여...참 밉다고..이렇게 문자보낸 내자신도 밉다고... 답장도 없더라고요... 일년을 넘게 맘고생 몸고생하며 어떻게든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제 주위에 10명이 있다면 다 만나지 말라 했어도 저 그거 다 무시하고 만났던건데...참 사랑하고 인연이 돼기까지 넘 힘드네요. 지금 당장 능력이 없어도 남자가 성실하고 책임감만 있었으면 저 그남자랑 잘 지낼수도 있었을지 몰라여.. 그 남잔 과연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그리고 헤어짐에 있어 미련이 없을까여? 저도 지금 일부러 일에 치여삽니다..새롭게 다시 제자신을 위해 살고 싶고 훗날 또 남자를 만나면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거든여.... 오늘 ...그 남자 생각이 나서 그냥 이렇게 적어봅니다.. 1
헤어진 남자친구 괘씸도하고 내자신한테 화도 납니다.
소개로 만나 1년을 넘게 헤어졌다 만났다하며 결국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 제나이 29이고 남친역시 동갑이였구요.
저도 욱하는 성격이있고 변덕이 심했던것엔 잘못을 압니다.
하지만 그 남자 1년을 넘게 만나서 일을해도 저한테 돈도 안쓰고 일도 여기 한달 저기 두달 그리고 쉬고 쉬면서 게임이나 쳐하고 친구랍시고 만나는 놈들도 여자들은 다 일하는데 집에서 놀면서 게임이나하는 날백수들이랑 어울렸고요.
첨엔 그남자 이정도 심한지 몰랐고 저역시 그남자한테 많은 기회를 줬구요.
제가 자취해서 나중엔 6개월 같이 있었어여.
있으면서도 어찌나 게임만하고 6개월동안 정작 일한건 두달밖에 안된답니다.
너무 닥달하는것 같아서 참기도 수차례 ...저도 힘들게 일하고..심지어 식당나가서 알바까지 하고 오면 집구석에 지가 먹은 설거지도 안하고 그랬습니다.
나가라고 하면 나갔다 친구만나고 밤늦게 다시 오고...저도 맘도 약하고 그래도 사랑한다 생각하고 받아주고 받아주고...
항상 헤어질때마다 서로 막말은 했지만 이번에 헤어질땐 돈한푼없이 내보낸다고 적어도 10만원은 줘야 나간다해서 두말도 안하고 돈 주고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삼일밖에서 버티다 다시 왔었어여...짐때문에..
그래서 일들어가기 이틀동안 집에 있게해줬구요...
제가 심하다고 생각은 들진 않치만 그래도 나쁘게 헤어지면 서로 안좋고 나중에 괜한 미련 남을까 서로 상의한끝에 어차피 우린 이제 안돼고 가기전 이틀만 서로 잘해주기로요..그래서 잘해주고 잘보내줬습니다.
택시비까지 주고요...물론 그전에 6개월 같이 있을때도 돈도 제가 벌고 썼고 그 전에 만날때도 제가 돈 다냈지요...
그리고 헤어진지 지금 열흘이 돼가네요...
제가 그렇게 잘해준것도 있는데 이남자랑 다시 어떻게 하고픈건 아니지만 연락한번 안하는 그 남자가 괘씸하단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제가 문자한번 보냈어여...참 밉다고..이렇게 문자보낸 내자신도 밉다고...
답장도 없더라고요...
일년을 넘게 맘고생 몸고생하며 어떻게든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제 주위에 10명이 있다면 다 만나지 말라 했어도 저 그거 다 무시하고 만났던건데...참 사랑하고 인연이 돼기까지 넘 힘드네요.
지금 당장 능력이 없어도 남자가 성실하고 책임감만 있었으면 저 그남자랑 잘 지낼수도 있었을지 몰라여..
그 남잔 과연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그리고 헤어짐에 있어 미련이 없을까여?
저도 지금 일부러 일에 치여삽니다..새롭게 다시 제자신을 위해 살고 싶고 훗날 또 남자를 만나면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거든여....
오늘 ...그 남자 생각이 나서 그냥 이렇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