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분노지수 급상승..

카모마일2008.05.11
조회746

저는 pc방에서 아침9시부터 5시까지 알바를 합니다.

지금도 알바를 하는중이죠..

저희 pc방에선 손님이 오시면 따듯한커피와 녹차, 냉커피와 냉녹차를 타줍니다..

서비스이기때문에 즐겁게 웃으면서 갓다드리죠^^

 

근데 문제는..

개념없는 손님이...

어느날 성을 물어보길래..알려줬더니..

그담부터는 부를때 꼭 "미스X~!" 이렇게 부르고..

여기가 다방인줄아는지

"미스 X~! 커피한잔줘"

이럽니다 -_-;

 

처음한잔은 서비스로 갔다드리지만..계속 불러서 커피달라고 하는 손님들 많아지면

힘듭니다 (그리고...물같은건 직접 정수기에서 따라마실수잇잔아요?ㅠㅠ)

그래도 서비스이기에..웃으면서 뽑아다 드렸습니다..

 

근데..

그손님이 계산하고 나가시면서 ...

잔돈거슬러주는데..잔돈받으면서 손을 잡고 안놓는거에요 ㅠ_ㅠ!!!!!!!

진짜...

돈을 면상에 집어던지고싶었습니다 -_-;

다늙은 쭈글탱이가...ㅠㅠ

 

후..ㅠㅠ정말 짜증납니다..

여긴다방이 아니라고!!!!!!!!!!!!!!!!!!!!!!ㅜㅜ

 

 

그리고....

천원내고 겜하면 천원어치만 서비스받지...

만원어치서비스 받으려고하는인간들 ..

ㅈㄱㅂ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