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참~~어이가 없어서리....미치~

쉬리2003.10.05
조회2,616

어이가 엄어서리...두서엄더라도...도대체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했는지좀....달아주봐주세욤...

전 제일이라...도대체 객관적이게 되기 힘드네요..ㅡㅡ;

 

3년동안 남친과 사귀는중

남친네 가족관계..부모님,큰누나,형,작은누나,남친  일케 2남2녀..

큰누나 시집감..형도 장가감..작은누나 현재 슴일곱  나와 남친 슴다섯.

남친 직업군인.

적어도 2주에 1번 주말에 외박나옴.

토욜 3~4시 도착해서 일욜 8시쯤 복귀

집에 잘 안감...나랑 논다고...

시간도 부족하고...

 

그게 남친 부모님에겐 마이너스 효과..

작은누나는 부모님과 같이 안삼..주말에만 가끔씩 옴.(직장)

(문제의 사람--+)작은누나 남친이 집에 자주 안가고 나랑 논다고

그동안 좀 쌓였는가봄).... 벌써부터 시누이 행세야 모야?? 암튼...

오늘 황금같은 토욜저녁...놀기로 했눈데

그런문제들이 쌓여 부모님도 빨리 들어오라 하고..해서 9시반쯤 헤어짐

 

9시 50분쯤 자가용으로 가고 있는 남친에게 저나검.

남친 왈~~나중에 내가 다시 저나할께....

나 왈~~시러시러....

(나도 운전함..남친 운전중이였음..평소에 저나해도 저나기잡고 운전했음..시내 운전일경우는 아니지만

시외 운전일 경우는 저나잡구 통화 조금 길게 (10분~)했음..나는 글케 했음..ㅡㅡ;)

 

집에 들어가고 있던 남친옆에 작은누나가 타구 있었음

나는 몰랐음..

작은누나 갑자기 남친에게서 저나기 뺏더니

나한테 말함... 아주 신경질적이게~~

 

누나 왈~지금 운전중인거 모르나? 운전중일때는 저나해도 짧게 해야 되는데

왜이렇게 오래 하는건데?  그리고 요즘 니행동 너무 맘에 안들거든...진짜 맘에 안들거든

자제하고 암튼 지금 운전중이니까 끊는다...틱.

 

"머야? 도대체...내가 지 올케라두 돼?? 머 벌써부터 시누이 행세야?

내가 멀 못하는데? 글고 내가 멀 잘해야 되는데??

(남친부모님에게 나름대로 이쁨받구 있음...명절챙기구...남친집에가믄 울집에서도 안하는 설겆이두 함)

흐미...열받는거....

우끼지도 않어 정말.... 2살 많은거 가지고..

내가 결혼을 했어 멀 했어??  결혼하면 장난아니겠구만...

내가 시집간것도 아닌데 멀 잘하란 말이야? 짱나 정말...

웃겨..정말.." 이러면서 이빠이~열받음...

남친한테 다 폭발...남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암튼 사건전말은 대충 이렇슴다...

제가 잘못한거에요??

도대체? 멀???

 

참고로...오늘사건이 일어난 오후에.. 남친 부모님(내가 있는 곳과 20분 거리인 시골..ㅡㅡ;에 사심)이

올라오셔서(부모님은 나름대로 볼일이 있었음)  같이 저녁먹기로 했는데

어쩌다가 나랑 4시경부터 싸움이 나서리...

이것저것 대 판 한다고....남친 연락못하고 못감..(남친이 쏘기로 했었음)

부모님 그냥 시골로 들어감...누나는 친구들 만난다고 있다가 남친과 같이 들어간거였음)

싸우던 도중에 나는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