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전설

20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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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게로 올때는 장미 한송이면 족하다.

세상  이목일랑 내려두고........

 

그대

이제 서성이지 말기를 혼자이지 말기를

내 추락하는 영혼은 사랑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대

내가 그리는 하늘이 깊어도 언제라도

그하늘  구름이길................

 

 내사랑 은  가슴시리고   때론 눈부심

 

그대 세상에 깍 이어   사랑을 두려워마라.

사랑은 사랑으로 족하다.

 

 피 빛 와인잔  가득    그대향한

그리움이   묻어...............

 

가을날 가을밤 어둠이 내려 그리움이

쌓여만간다............

 

그대 내게 언제 올런지.

세상짐  다  벗고  언제 올런지...

영영 그대 안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