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때문에....

어리2008.05.11
조회114

안녕 하세요 저는 20살 된 한 남자 입니다

 

제가 고3때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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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나고 알바를 하러가는도중에 배가 살짝 아프더군요

이제 쫌 있는면 낳겟지 생각 하면서 알바는 하는데

고통은 점점 커지고

속은 거지 같고 ㅠㅠ

미치겠더군요

3일정도 까지 참았는데 더이상 안될것 같아서

 

병원에 찾아갔죠

 

근데 저한테 이건 심각합니다

하더니 피검사와 엑스레이를 찍는겁니다..

 

저는 순간 겁을 먹었죠

 

침대에누어서 주사를 맞고 있는데

 

한 의사가 지금 당장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아 수술이군아 생각을 하고 있었는대

 

또 다른 의사가 와서 저한테 하는말이 변을 안본지언제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아 요즘에 싸본 기억이 별루 없어요 했는데 의사가 다행이 맹장이 아니라고 기냥

변비라고 하더군요..ㅋ 그순간 저는 얼마나 쪽팔리던지.. ㅋㅋ 응급실에 있던 사람들은 웃더군요 ㅠㅠㅋ 그래서 저는 약을 받고 언능 집으로 갔죠 ㅋㅋ

 

그런데 일주일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

 

아 변비군아 약을 먹고 자면 괸찮겠지 하고 약을 먹고 잠을잤죠

 

담날 저는 식은 땀과 구라 안치고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거얘요

배는 안아픈데 식욕은 점점 떨어지고 잠은 오고 피곤하고 그래서 움직이고 웃을 힘도

걷는 힘도 없길래 선생님한테 가서 조퇴 허락점 해주라고 하니깐 양호실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진짜 저는 아 진짜 아픈데 ;; 라고 말하니깐 양호실에서 약받고 자라면서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힘든 몸을 이끌고 내려가서 양호실가서 수업이 끝날때까지 잠을 잤죠 약을 먹고

아픈건 점점 심해지고 아 이러다 쓰러지겠다 생각 하면서 집에갔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니깐 괸찮다면서 ㅠㅠㅋ 너무 그때 속상하더군요...

그 아픈 상태로 3일 뻐기고 집문앞에서 결국 ..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눈을 떠보니깐 응급실에서 주사는 맞고 있더군요

 

옆에 부모님이 지금까지 아픈거 몰라봐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저는 어리둥절 하면서 왜냐고 하니깐 의사선생님이 그 아픈걸 어떻게 참았냐고 있다 새벽 2시에 수술 시작한다면서 왜나는 지금 안하냐고 물어보니.. 소화가 다 되야 그떄부터 수술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뭐때문에 수술 인지 물어보니 맹장이랑 몸에 피가 굳은게 있다면서

 

아 그때 진짜 겁나더군요

 

새벽2시가 넘자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들이 저를 다른 침대에 옴기고 수술실 방으로 가는데 엄청 무섭더군요 입구에 들어가서 수술실이 이렇게 생격구나 생각 했죠 저한테 산소마스크를 씌어 주면서 30분만 자면 되니깐 걱정말라고 하시던군요 저는 아 눈감고 하면 끝이 겠구나 생각 을 했죠 마취를 하고 저는 그때부터 잠을 잤습니다..수술이 끝나고 저는 잠에서 깨어나 보니 입원실안에 있더군요 시계는 보니 아침 9시를 가르키고 있었고 저는 그때 아 계속 잤구나 말을 하고 의사 선생과 수술해주신 분이 오더니 맹장말고 다른 병도 있어서 그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렸다고 하더군요 수술 해주신분이 저를 보더니 참 생명력 좋다고 하더군요 ..

수술할때 저는 순간 숨이 멎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때 부모님보다 내가 먼저 떠날뻔 했다는 생각이 번쩍들더군요 ㅋㅋ 3일동안 산소마스크와 같이 살았죠 그러고 2달후 저는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컴퓨터를 하고 잠도 잘자고 있답니다 .. 그때 친구들이 놀러와서 기분이 아주 좋곸ㅋ

 

지금까지 별 내용 없는 걸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시면 병원 꼭 가보셔요 진짜 위험해요 참는다는건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