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구박에 어케대처해요???

가출해말어2008.05.12
조회442

저는 중학교 2학년된 한 학생인데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지식인에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자입니다.

A형이라서 소심하고 할 말을 제대로 못해 사람들이 제 마음을 잘 몰라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5살때입니다 . 저는 엄마와 같이 영어공부 한글공부를 했습니다.

엄마가 천식이 심하게 걸리셔서 약을 먹어서. 제 위에 원래 오빠 2명이 있어야 하는데

임신중에 약을 먹게되서 한명은 유산되고 한명은 기형아입니다.

그래서 더 저한테 신경쓰고 태교도 열심히 햇다고 합니다. 공부도 잘 가르쳐주셨구요

근데 5살.어느날

아빠가 엄마와 싸우고 저와 단 둘이서만 나와잇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고모댁에 잇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빠가 어떤 모르는 젊어보이는 여자와 팔짱을 끼고 걸어오는거에요 . 웃으면서..

그래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여자의 웃음은 아주 가식적이었어요..

근데 아파트로 가는거엿어요 분양을 하는것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날부터 도배하고..그랬어요 새로운 언니여서(젊엇어요)좋았어요 정말

아빠가 아는사람이고 엄마는 그다음에 오겠지..이렇게 5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할정도로희망을 가졌어요

근데 그 다음날 집으로 이사를 갓는데

너무 잘해주는거에요 그래서 좋았어요 근데 밤이되니까 같은 방에 들어가 같이 잠을 자는거에요

새엄마였던거에요.

 그리고 어느날 제가 한 7살 쯤되었어요

그때 제가 새엄마때문에 머리에 피가 막 나고 머리가 아팠어요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붕대를 감았어요 머리에.. 근데 새엄마는 제가 놀다가 다친거라고 아빠한테 개 구라 를 친거에요

정말어이없었죠.. 근데 아빠는 그말을 믿고 엄마랑 같이 웃으면서 "담부턴 조심해서 놀아~"저한테 그러는거에요

어이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말을 안들으면 새엄마는 청양고추 엄청매운거있죠? 그걸로 서서히 고통을 주는거에요

정말 힘들게 살아왔어요 맨날 다치면 자기때문에 다쳐도 내가 잘못한것처럼 말하고 .. 너무질렸어요

그리고 언제는 제가 낮잠을 자고 잇는데 식칼을 들고와서 제 배를 가를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좀 닿았어요

아직도 그 흉터가 있어요 화상자국이랑 비슷하게 배꼽에..

지금도 그때생각하면.......정말 싫어요

그리고 맨날 똑같은 일상과 구박에 시달렸어요 7살 아이에게 얼마나 충격적인 일이었던지 그때부터 싫어한게 아직도

한이 남아있는것같아요 정말.........

고통스러웠어요ㅠㅠ

그리고 커서 초등학생이 됬어요. 근데 오빠가있더라고요. 새엄마 딸린아들이요. 10살차이나요 그러다가

 저학년때는 잘 해주다가 고학년이 되니깐 제 옷 빨래는 제가 해야하고

옷도 못갈아입게 하는거에요 그래서 애들이 절 많이싫어했어요 옷안갈아입는다고..........

그래도 인맥은 좀?넓었지만 뒷담에서 그러더라고요..애들이

정말 상처받았어요 나도 갈아입을라고 그런건데 망할 새엄마때문에 이런욕듣는다는게

그것만없으면애들제욕도안했어요

정말기분도나쁘고잡치는거같앗어요 언제는 아빠한테 말햇죠

근데 아빠가 새엄마한테말해서 제가 2배로 혼나고 맞는거에요

때릴때 회초리?아니요 그냥 잡히는데로 옷걸이면 옷걸이 휴지면 휴지 의자면 의자

다 들어서 제쪽으로 던지고 빨래널어논거 깜빡하고 안걷어가면 던지고 욕해요 이거하나 기억못하냐고

자기는 자기가 뭐먹었는지 기억못해서 나한테 먹었다고 욕하고

라면하나 먹는것도 뭐라그래요 밥빼곤 먹으면 다뭐라고해요

아빠는 상하기전에 먹지왜안먹엇냐고그러고 다굴당하는거죠아예

그렇게 해서 이제 중 2가 됬는데 이젠 핸드폰요금가지고 그러네요

맨날 요금 27000원 나오다가 딱 2번 41000원 나왔다고 이젠 집에 들어오면 죽는다고해요

 

 

가출해야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