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 다시 원상복귀 시켜줘.

3.6.9.2008.05.12
조회219

아직 새파랗게 젊고 건장한 남자야 나는.

아직 겪어볼 일도 많고 이 험한 세상 몇십년 동안 겪어보고 또 겪어봐야 되는 그런놈이야 나는.

근데 진짜 짜증나고 뭐같은건 너란 여자 하나로 인해서 내 인생이 뭐같이 바뀌었다는 거야.

헤어진지 3개월 정도 되었구만?참네 진짜....진짜 잔인한건 너는 실실 쪼개고 웃고 술퍼먹고 조올라 당당하게 잘 돌아 다닌단 말야.뭐 어디서 니 인생에 연관되는 음악이 흘러 나오던~말던~내 뒷담 조옷나게 까서 니 이미지 급상승 시키고 다니고 내가 그 얘기 다들었다 진짜 .

내가 얼척이 없어서 진짜..그래 내가 잘못한게 많으니까 ㅆ ㅣX 내가 억울해도 뭐라고 X랄 하지는 않을게.3개월 정도 지나갔으니까 곧 니 그 사랑스런 남자친구분 하고도 100일이 다가오겠구나

아~ㅆㅂ 니랑 헤어지고 나서 한달동안 ㅁ ㅣ친듯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안그래도 없는 살 쪽 빠져블고 눈갈 주변에는 안그래도 심한 다크써클 팬더같이 되어서 ㅈㄹ윤븅 떨었는데 말이야.

그래도 생각해 보니깐 이건 아니다 싶어 조옷나게 운동만 열심히 하고 학교 레포트니 뭐니 정리도 안하고 운동만 허뻐 열심히 했다 그 뒤로 딱 2개월.

지금 내 몸무게는 완전 ㄴㅣ가 뭐같이 보셨던 약해 빠진 그 쪼다같고 생각하기도 싫은 전 남친 52kg가 아닌 62kg에 임박했다.

내가 니한테 뭐 떳떳히 보일려고 이런 피나는 노력을 한건 아니고 그냥 내가 한심하더라 내가 한심해 왜 내가 뭐 때문에 너란 여자 하나로 인해서 그 개고생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그냥 운동이란거 한가지에만 모든 집중 정신 쏟아 부었다 이거야 ㅡㅡ

야 근데 나는 니랑 봤던 영화 OCN이나 CGV에서 잠깐이라도 나오면 채널 바로 돌리고

음악 채널에서 흘러 나오는 슬픈 노래 듣다가 니 생각 날거 같으면 티비 아예 꺼버리고

그리 산다 ㅡㅡ 진짜 불편한거 졸 ㄹ ㅏ 많다 니랑 연관되는게 좀 있어갖고 짜증난다.

니는 그렇게 웃고 잘 지내는데 나는 진짜 왜 이런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사는지..아휴~
진짜 오랫동안 연애질 안하고 여자 안만나면 대가리에 있는 연애 세포가 죽어서 여자한테 관심 끊긴다고 하더라 지금 내가 그렇다 ㅡㅡ!!

신은 공평하시다고 하시던데 나한테는 왜 그런 공평함을 안주시는지 ...

아무튼 뭔가 이상하고 짜증나게 우울한 오늘.글이라도 써서 이 울적한 마음을 달래본다....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