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개월 반, 하는 짓이 이럽니다;;;

따꼬맘ㅇㅅㅇ2008.05.12
조회1,665

만 5개월 반, 하는 짓이 이럽니다;;;

안녕하세요 - ㅁ -;;; 간만에 따꼬맘 입니다... 이제 우리 세민이 5개월 반이 조금

넘었네요... 그 사이에 일본 오고 이사하고 ㅠㅠ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군요;;;

 

한국은 날씨가 좋은가요? 여긴 벌써 낮 기온이 27도 막 이러네요 ;;; 오늘은 태풍

2호의 영향으로 우중충한데 이런 날은 13도 - _ -;;;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혹시

아기가 감기나 걸리지 않을지 노심초사 하는 나날이랍니다 ㅎㅎ;;

 

이제 막 배밀이하고 전천후로 기어다니기 시작하니 잠시도 눈 뗄 틈 없을거라는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네요 ㅠㅠ 주로 소파 밑에 후진해서 하체 집어넣는 것을

좋아라 하더니, 엇그제는 설거지 하다보니 응애~ 하는데 거실투시창으로 보니 아기가

안보이길래 후다닥 뛰어나왔더니 거실의 맨 구석탱이 티비장 밑에 좁은 틈에

기어들어가 있더군요 ㅡㅡ;;; 90도 각도로 후진을 어케 한건지 정말 재주도 좋아요;

(서러워하다가 또 카메라 대면 울진 않더군요 신기하게 ㅋㅋ; )

 

아기를 빼주고 나서 보니, 구석에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을 주차시켜놓은 센스!!!

 

덕분에 요즘은 매일 청소기 하면서 소파까지 들어내고 다 한답니다 ㅜ,ㅜ 기어들어

가는 걸 너무 좋아라 해서 흑흑흑;;;

 

다들 건강하시고 아기 예쁘게 잘 키우시고 계시죵? 또 간간히 소식 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