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아빠 아뒤로 남성전용에도 올렸었음돠...읽으셨던 분께는 죄송함다..답답해서 또 올려봤어요..같은여자로서도 제가 이상한건지요....^^
저랑 제 남친은 사귄지 200일 정도 되었구요....
요즘은 성격차이로 많이 싸우고 있는 위태로운 커플입니다...
항상 남친은 저보고 성격드럽대요..근데 제 남친도 만만치 않거든요...ㅡ.ㅡ;;
사실 전 친구들이나 선배들 어르신들께는 꽤 잘하는 인정 잘 받는 편이거든요...
근데 남친한테는 섭섭한거 화난거 를 바로바로 표현하고 그래서인지 저한테는 성격드럽다고요....
남친은 그러면서 제말은 잘들어주지도 않아요....ㅜㅡ
제가 궁금한건요...대체로 남친들은요 자기 여친을 사귄지 좀 지나면 자연스레 자기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고 같이 어울리지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남친을 제 친구들이나 친언니들한테 소개시켜주고 같이 만나고 그랬거든요...
근데 남친은 친구를 소개시켜주는건 고사하고 저랑 있을때 친구들테 저나오면 그냥 친구랑 있다고 그럽니다...제 앞에서 저나도 조심스레받는 편이고요..그렇다고 딴여자가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폰을 가끔보면 저랑 통화한거밖에 없고요 커플요금제로 전화도 자주하는편이고요...
그래서 어느날 제가 남친한테 물어봤어요..남들은 보통 이런경우에 남친들은 여친을 친구들테 소개 시켜주지않냐고요....내가 그렇게 친구들한테 자신없냐 소개시켜주기 쪽팔리냐..그랬더니 그런건 아니래요..원래 자기친구들은 여친들 끼고 만나는건 안좋아한다나요??
근데 제가 알기론 저 만난지 얼마 안됐을땐가 그때 친구들이 여친들이랑 다같이 만났다고 그래서 자기는 외로웠다고 그랬었거든요...
그리고 친구들중에 한명이 여친을 델구 왔는데 친구들이 넘 짖궃게 장난해서
(이놈의 과거를 아느냐 복잡한놈이다..뭐 이런 장난을 심하게 했대요)헤어졌대요..그래서 친구들 소개시켜주기 그렇다 친구들의 장난을 니 성격에 그냥 넘어갈수있겠느냐. 너같으면 내 친구들 말 그대로 믿을거다라고 그러더군요..그 사건뒤로 친구들이 여친 안델구 온대요..자기는 결혼할 여자 아니면 친구들한테 소개안시켜줄거래요....그게 지금 제 앞에서 할소립니까??물론 아직 어리니까(둘다 24살임다) 결혼할 맘도 없지만 그래도 제 앞에서 넌 결혼할 여자아니라고 돌려서 말하는거냐고요...섭섭해서 따졌더니 또 그게 아니래요 제가 오바하는거라고 그리고 자기를 보통 남자들이랑 똑같이 생각하지말래요 자기는 원래 둘만 만나는게 좋대요.소개시켜주고 그런거 체질적으로 안맞는다고...저한테 화를 내네요...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제생각이 이상한거에요??
제경험으론 두명의 남자를 사귀어봤지만 둘다 저를 친구들한테 넘 소개 시켜주고 싶어해서 제 쪽에서 오히려 피했었거든요....그래서인지 지금의 제 남친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맨날 진지하게 저보고 못생겼다는 소리를 합니다...못생긴게 성격도 드럽다...물론 장난으로 제가 넘길때도 있지만 그말도 한두번이죠..그리고 남들이 저보고 이쁘다고 괜찮지 않냐고 하면 진짜로 자기는 절보고 이쁘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답니다....저는 남들 앞에서 얼마나 무안합니까.저는 제가 이쁘다고 생각한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정말 진상이라고 생각지도 않거든요...원래 객관적으로 자기 여친이 안이뻐도 이쁘다고 해주고 이뻐해주는게 정상아닙니까??어제는 그거 가지고 섭섭하다그랬더니 이해가 안갑다니다.. 전에 사귀던 저보다 이쁜 여자들한테도 그랬지만 그걸로 기분 나빠한 애들은 없었다고요....그런얘기도 한두번이죠..툭하면 못생긴게....그것두 장난스럽게 못난이라고 부르는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합니다..그러니 상처가 되지요..글구 ..예전에는 털털한 여자가 좋았는데 지금은 애교많고 여성스러운여자가 좋아진다고 합니다..저는 제가 생각할때 귀여운편도 아니고 여성스럽지 않거든요...(글타고 남자같이 생긴것도 아니고 애교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요)근데 제 앞에서 그런소리를 당당하게 하니까 기가 막혀서 나랑 반대되는 경우니 그런여자 찾아야겠네 그랬더니 자기는 그냥 자기 생각을 말한거래요...자기 생각도 말 못하냐고요..근데 저는 그런게 아니거든요...남친이 여친앞에서 어느 여자 연예인 이쁘다 좋아한다 그런말에도 맘 상하고 질투하는데 하물며 저와 반대되는 스타일의 여자가 좋아진다니 제가 오해하고 맘 상할일 아닌가요??그일로 쫌 싸웠는데 자기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겠답니다...그런말은 여자친구 앞에서 하는게 아니다..그럼 내가 오해하지 않겠느냐 그랬더니 자기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다른 남친들도 그런가요??아니죠???
저는 제 외모에 크게 자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인기는 쫌 있는편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남친땜에 제 외모에심한 컴플렉스가 생겼습니다..그래서 여성스러운여자가 좋아진다는 말에도 그렇게 흥분을 한거구요...저는 이제 제 외모에 자신이 없으니까요....
객관적으로 제남친 180넘는키에 남자답게 생겼지만 결코 잘생기지 않았습니다..배도 심하게 나왔구요...
그래도 제 남친이라 다 멋있고 좋습니다 예전에는 배나온 사람 엄청 싫어했는데 남친 만난 뒤론 좋거든요...원래 좋아하면 그런거 아닙니까??저는 제 남친이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근데 제 남친은 아닌가봐요....
아.. 힘듭니다.. 저도 보통 커플처럼 남친한테 이쁨 받고 있다는 걸 몸으로 느끼면서 사귀고 싶어요..맨날 남친한테 구박받는게 아니라요...
자기친구들한테 소개 안 시켜주는 남친..어케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이글을아빠 아뒤로 남성전용에도 올렸었음돠...읽으셨던 분께는 죄송함다..답답해서 또 올려봤어요..같은여자로서도 제가 이상한건지요....^^
저랑 제 남친은 사귄지 200일 정도 되었구요....
요즘은 성격차이로 많이 싸우고 있는 위태로운 커플입니다...
항상 남친은 저보고 성격드럽대요..근데 제 남친도 만만치 않거든요...ㅡ.ㅡ;;
사실 전 친구들이나 선배들 어르신들께는 꽤 잘하는 인정 잘 받는 편이거든요...
근데 남친한테는 섭섭한거 화난거 를 바로바로 표현하고 그래서인지 저한테는 성격드럽다고요....
남친은 그러면서 제말은 잘들어주지도 않아요....ㅜㅡ
제가 궁금한건요...대체로 남친들은요 자기 여친을 사귄지 좀 지나면 자연스레 자기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고 같이 어울리지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남친을 제 친구들이나 친언니들한테 소개시켜주고 같이 만나고 그랬거든요...
근데 남친은 친구를 소개시켜주는건 고사하고 저랑 있을때 친구들테 저나오면 그냥 친구랑 있다고 그럽니다...제 앞에서 저나도 조심스레받는 편이고요..그렇다고 딴여자가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폰을 가끔보면 저랑 통화한거밖에 없고요 커플요금제로 전화도 자주하는편이고요...
그래서 어느날 제가 남친한테 물어봤어요..남들은 보통 이런경우에 남친들은 여친을 친구들테 소개 시켜주지않냐고요....내가 그렇게 친구들한테 자신없냐 소개시켜주기 쪽팔리냐..그랬더니 그런건 아니래요..원래 자기친구들은 여친들 끼고 만나는건 안좋아한다나요??
근데 제가 알기론 저 만난지 얼마 안됐을땐가 그때 친구들이 여친들이랑 다같이 만났다고 그래서 자기는 외로웠다고 그랬었거든요...
그리고 친구들중에 한명이 여친을 델구 왔는데 친구들이 넘 짖궃게 장난해서
(이놈의 과거를 아느냐 복잡한놈이다..뭐 이런 장난을 심하게 했대요)헤어졌대요..그래서 친구들 소개시켜주기 그렇다 친구들의 장난을 니 성격에 그냥 넘어갈수있겠느냐. 너같으면 내 친구들 말 그대로 믿을거다라고 그러더군요..그 사건뒤로 친구들이 여친 안델구 온대요..자기는 결혼할 여자 아니면 친구들한테 소개안시켜줄거래요....그게 지금 제 앞에서 할소립니까??물론 아직 어리니까(둘다 24살임다) 결혼할 맘도 없지만 그래도 제 앞에서 넌 결혼할 여자아니라고 돌려서 말하는거냐고요...섭섭해서 따졌더니 또 그게 아니래요 제가 오바하는거라고 그리고 자기를 보통 남자들이랑 똑같이 생각하지말래요 자기는 원래 둘만 만나는게 좋대요.소개시켜주고 그런거 체질적으로 안맞는다고...저한테 화를 내네요...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제생각이 이상한거에요??
제경험으론 두명의 남자를 사귀어봤지만 둘다 저를 친구들한테 넘 소개 시켜주고 싶어해서 제 쪽에서 오히려 피했었거든요....그래서인지 지금의 제 남친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맨날 진지하게 저보고 못생겼다는 소리를 합니다...못생긴게 성격도 드럽다...물론 장난으로 제가 넘길때도 있지만 그말도 한두번이죠..그리고 남들이 저보고 이쁘다고 괜찮지 않냐고 하면 진짜로 자기는 절보고 이쁘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답니다....저는 남들 앞에서 얼마나 무안합니까.저는 제가 이쁘다고 생각한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정말 진상이라고 생각지도 않거든요...원래 객관적으로 자기 여친이 안이뻐도 이쁘다고 해주고 이뻐해주는게 정상아닙니까??어제는 그거 가지고 섭섭하다그랬더니 이해가 안갑다니다.. 전에 사귀던 저보다 이쁜 여자들한테도 그랬지만 그걸로 기분 나빠한 애들은 없었다고요....그런얘기도 한두번이죠..툭하면 못생긴게....그것두 장난스럽게 못난이라고 부르는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합니다..그러니 상처가 되지요..글구 ..예전에는 털털한 여자가 좋았는데 지금은 애교많고 여성스러운여자가 좋아진다고 합니다..저는 제가 생각할때 귀여운편도 아니고 여성스럽지 않거든요...(글타고 남자같이 생긴것도 아니고 애교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요)근데 제 앞에서 그런소리를 당당하게 하니까 기가 막혀서 나랑 반대되는 경우니 그런여자 찾아야겠네 그랬더니 자기는 그냥 자기 생각을 말한거래요...자기 생각도 말 못하냐고요..근데 저는 그런게 아니거든요...남친이 여친앞에서 어느 여자 연예인 이쁘다 좋아한다 그런말에도 맘 상하고 질투하는데 하물며 저와 반대되는 스타일의 여자가 좋아진다니 제가 오해하고 맘 상할일 아닌가요??그일로 쫌 싸웠는데 자기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겠답니다...그런말은 여자친구 앞에서 하는게 아니다..그럼 내가 오해하지 않겠느냐 그랬더니 자기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다른 남친들도 그런가요??아니죠???
저는 제 외모에 크게 자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인기는 쫌 있는편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남친땜에 제 외모에심한 컴플렉스가 생겼습니다..그래서 여성스러운여자가 좋아진다는 말에도 그렇게 흥분을 한거구요...저는 이제 제 외모에 자신이 없으니까요....
객관적으로 제남친 180넘는키에 남자답게 생겼지만 결코 잘생기지 않았습니다..배도 심하게 나왔구요...
그래도 제 남친이라 다 멋있고 좋습니다 예전에는 배나온 사람 엄청 싫어했는데 남친 만난 뒤론 좋거든요...원래 좋아하면 그런거 아닙니까??저는 제 남친이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근데 제 남친은 아닌가봐요....
아.. 힘듭니다.. 저도 보통 커플처럼 남친한테 이쁨 받고 있다는 걸 몸으로 느끼면서 사귀고 싶어요..맨날 남친한테 구박받는게 아니라요...
제 성격도 문제가 있겠지만 다른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남친이 왜그러는지요..궁금합니다....
충고도 겸허하게 받아들일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돠^^..